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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내년도 국·도비 예산 1955억 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국회, 주무부처, 전남도 등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조를 요청해 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2025년 장성군의 주요 국고사업은 △농촌협약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매립시설 순환이용 정비 △장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농어촌보건소 등 이전신축 △서삼·황룡 하수관로 정비 △월곡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농업과학기술 커뮤니티센터 건립(
장성군의 내년도 본예산이 올해보다 8.4%, 440억 오른 5708억 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19일 열린 제365회 장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군이 제출한 예산안이 원안 가결됐다.분야별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공공행정분야’는 의회청사 신축, 청년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공공질서·안전분야’에선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내계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군민 안전에 중점을 둔다.‘교육분야’에서는 교육기관 보조사업, 초·중·고등학교
장성군이 민선8기 출범 3년 만에 획기적인 지역발전 기틀을 마련했다. 올 한 해 잇따른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으로 미래 성장 지형을 바꿨다는 평이다.장성군의 집계에 따르면 군은 올해 총 5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013억 원을 확보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성과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공모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선정이다. 총사업비 391억 원 규모로 삼서·삼계면 일원 13.1헥타르 부지에 임대형 스마트팜과 스마트팜 융복합단지를 구축한다. ‘K-아열대’스마트팜 청년창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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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4급 승진대상▲ 노인복지과 김연섭 ▲ 평생교육과 박경서 ▲ 문화정책과 박인희 ▲ 여성정책과 서관호 ▲ 사회재난과 심성보 ▲ 소통협치관 이지현 ▲ 기획예산담당관 이형은 ▲ 조세정의과 임용규 ▲총무과 장향정 ▲ 기업육성과 전은숙 ▲ 이민사회정책과 정창섭 ▲ 총무과 조인원 ▲ 예산담당관 최상일 ▲ 기획담당관 한재홍 ▲ 동물방역위생과 변희정 ▲ 특별사법경찰단 김종배 ▲ 기후환경정책과 이용균 ▲ 도로정책과 김유래 ▲ 도로건설과 양영훈 ▲ 건축디자인과 홍일영 ▲ 토지정보과 김용재◇ 연구·지도관 직위승진▲ 농업연구관 하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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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동쪽 지역 중심 대기 매우 건조 유의!
일요일인 1월 12일 오전 5시 3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제주도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