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5일부터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행된다. 보험개발원은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 금융감독원 및 보험업계와 함께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오픈행사」를 25일 개최, 전산시스템 운영 상황 및 요양기관 참여 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최근 보험업계와 EMR업체 간 협상 진전으로 9월말 이후 400개 이상의 병원이 추가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현재까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에 참여를 확정한 요양기관은 총 4223개(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