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충북지역 혼인률이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충북여성재단이 발간한 ‘충북인구가족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충북 혼인 건수는 1815건으로 전년도보다 186건이 증가했다.혼인 건수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늘어나 혼인율 증가 추세가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된다.이혼 건수는 79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 출생아수는 1911명으로 전년 같은 시기보다 7.4%가 증가했다.합계출산율은 0.8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06명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전국 평균보다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공공 임대아파트 입주자 및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층, 혼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
안성시가 ‘알기 쉬운 가족관계등록신고 후속절차 안내 책자’를 배포했다.책자에는 출생·사망·혼인·이혼·개명 신고 후 진행해야 할 행정 절차와 복지혜택 등을 상세히 담았다.특히, 매년 최신 정보를 반영해 출생·사망 신고 시 이용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등 담당 부서 안내와 무인발급기 현황까지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은 지난 11일 열린 제353회 임시회에서 저출생극복본부 소관 안건을 심의하며,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홍보 강화를 촉구했다.권 위원장은 최근 발표된 경북도의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대비 0.86명에서 0.9명으로 증가하고, 출생아 수는 155명, 혼인 건수도 939건 늘어나 9년 만에 반등한 사실을 언급하며, 일시적인 반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증가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탄탄한 지원책 마련을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은 지난 11일 열린 제353회 임시회에서 저출생극복본부 소관 안건을 심의하며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홍보 강화를 촉구했다.권 위원장은 최근 발표된 경북도의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대비 0.86명에서 0.9명으로 증가하고 출생아 수는 155명, 혼인 건수도 939건 늘어나 9년 만에 반등한 사실을 언급하며 일시적인 반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증가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탄탄한 지원책 마련을 주문했다.
부산시는 오는 21일까지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에서 지원하는 월 임대료는 올해 2월 23일 이전 기준으로 임차인이 가장 최근 계약한 공공임대주택 임대차 계약서상 월 임대료 중 본인부담금 3만 원을 제외한 금액이며, 분기별로 신청인 개인 계좌로 입금된다.시는 올해 1천 세대를 시작으로
제주지역 신생아 10명 중 1명은 난임 치료시술로 태어나는 가운데 교통비 지원이 추진된다.김한규 국회의원은 도서·벽지 지역 거주자의 난임 치료시술을 위한 교통비 지원을 골자로 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혼인 연령이 늦어지면서 시험관 시술 등 난임 치료시술로 태어나는 아기가 늘고 있는데,제주지역 난임 부부 시술은 최근 3년 간 4000여 건에 달한다.문제는 도내에서 시험관 시술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료기관은 2곳에 불과해 시술을 원하는 부부의 70%는 수도권 등
부평세무서는 2025년 3월 12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 회원사 대표 50여명을 대상으로 법인세 신고·납부, 다양한 컨설팅 제도 및 상속·증여세 세제지원 혜택 안내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의 세제 혜택 활용과 성실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손호익 서장은 법인세 신고·납부 안내와 신고내용 확인, 연구인력개발비 사전심사 제도,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 가업승계 세제지원, 부동산 감정평가 확대 등 기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설명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제주에서 2700쌍이 넘는 남녀가 결혼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혼인건수는 4년만에 가장 많았지만 5년째 3000건을 밑돌았다. 결혼연령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이혼건수는 1년 사이 10% 넘게 늘며 역시 4년 만에 가장 많았다. 30년 이상 살다 헤어진 '황혼 이혼'은 10년 사이에 갑절 이상으로 불어났다.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혼인건수는 2744건으로 1년 전보다 130건 늘었다.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연간 증가건수로
지난해 경남 지역 혼인 건수가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 혼인 건수는 2020년 이후 4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혼인·이혼 통계를 보면 경남 지역 혼인 건수는 1만 1429건으로 나타났다. 2023년도보다 1197건이 증가한 수치로 11.7%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 산불 이틀째, 일출시각에 헬기 50대 투입...진화율 4.8%
23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5시 기준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61 일원에서 전날 오전 11시25분에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은 4.8%다. 의성 산불 영향 구역은 950㏊다. 전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UPA), 감정노동 직원 대상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운영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1일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컬러테라피 마음 스트레칭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로와 감정소진을 경험하는 직원들에게 색채를 활용한 심리치료와 스트레스 관리기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상민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이철우 경북지사 "의성 산불로 주택 29채 소실"
이철우 지사 "의성 산불, 오늘 중 주불 진화 목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장학재단, 이공계 대학원생 위한 대통령과학장학금 신청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 발표
부산시는 영도구, 중구, 동구, 남구 등 원도심 지역을 15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부산항선'은 그동안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영도선'과 '우암감만선', 그리고 북항재개발 구간에 포함된 '씨베이선' 총 3개 노선을 연계 통합하고 건설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했다.시에 따르면 영도구 태종대를 시작으로 한국해양대학교, 중앙역, 북항재개발지구, 범일역, 문현역, 우암동과 감만동, 용호동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학교 헤어디자인과, 과정평가형 미용사(일반) 국가기술자격시험 합격률 95% 기록
3시간전
계명문화대학교 헤어디자인과가 최근 치러진 2025년 제1회 과정평가형 미용사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95%라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직업교육 우수 학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이번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계명문화대 헤어디자인과는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을 이수한 총 21명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육아 인사이트 ✍️] 무조건 안아달라는 아이 - 이유와 대처방법
밥을 하다 말고, 화장실 앞에서, 옷을 입히다 말고, 외출 준비를 하던 중에도 아이는 “안아줘”를 외치는 이 장면... 왠지 낯설지가 않다.이른바 ‘안아병’이라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막판복귀 의대생·시한연장 대학…1年 만의 정상화 급물살 타나
서울대와 연세대에서 쏘아 올린 의대생 '복귀 신호탄'이 의대 전반으로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성균관대는 물론 가톨릭대, 울산대까지 의대생 전원이 등록하기로 결정하면서 복귀 대열에 합류하는 의대 규모는 더욱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상당수 대학도 등록 시한을 연장하는 등 막바지 설득 작업을 이어가고 있어 1년 만에 의대 교육이 정상궤도에 오르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기대감도 감지된다. 28일 의료계와 각 대학에 따르면 성균관대 의대생들은 이날 전원이 올해 1학기 복학 신청을 하기로 했다. 의대 학생회가 이날 학생 투표를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양의 봄 축제인 '2025 양양생생축제' 남대천 둔치 등서 열려
2시간전
양양의 사계를 여는 봄 축제인 ‘2025 양양생생축제’가 오는 4월 5일부터 6일, 11일부터 13일까지 총 5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 및 송이공원 벚꽃길에서 열린다.■ 자연과 생명의 순환을 주제로 한 생태문화축제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양양생생축제는 단순한 방류체험행사를 넘어 생태교육과 체험 중심의 생태문화축제로 전환된다.이번 축제는 가족단위로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벚꽃의 환상적인 분위기와 함께 양양 남대천의 대표적 어족자원인 아기연어 방류를 중심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술과 철학으로 삶을 다시 묻다… 인문기반 리더십 아카데미 ‘라스칼라 MBA’ 출범
‘성공 그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인문예술 기반의 리더십 프로그램, ‘라스칼라 MBA’가 첫발을 내디뎠다. 철학과 예술, 네트워킹을 결합한 이 플랫폼은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기여를 함께 지향한다.“지·덕·체·미를 품은 리더십”… 기존 CEO 교육 틀 깨는 실험서울 강남의 독립공간 ‘라스칼라’에서 첫 강연을 시작한 ‘라스칼라 MBA’는 기존의 성과 중심 경영 교육과는 다른 지점을 지향한다. 멤버십, 비즈니스, 예술을 축으로 삼아, 예술과 인문학, 철학과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성공 이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