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글로컬대학 선정을 목표로 대학별 TF팀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예비 지정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대학 혁신기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선정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TF팀은 대학별 혁신기획서 작성과 선정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으로, 대학 관계자뿐만 아니라 시 관련 부서, 혁신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현재 충남대+국립공주대 지원팀, 한남대 지원팀, 목원대+배재대+대전과기대 지원팀, 한밭대 지원팀, 우송대 지원팀 등 5개 대학지원팀과 1개 총괄팀, 총 46명으로 운영되고 있다.대학별 지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