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주민과 어린이, 구청 직원 등 200여 명이 함께 염포산 편백산림욕장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이날 김종훈 동구청장과 주민과 구청 직원 등 200여 명은 염포산 편백산림욕장 일대 2ha에 편백나무 2,600그루를 심었다. 특히 유치원생들이 함께 나무 심기에 참여해 식목일의 의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나무심기 대상지인 염포산 편백산림욕장은 동구가 작년 말에 기존 편백숲을 정비하여 황토마당, 황토 맨발 지압길, 편백 숲 길, 산림...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봄이 점점 짧아진다. 그래서 더 소중한 계절, 함안으로 봄 산책 가보자. 평일에는 고즈넉한 풍경 따라 천천히 걷기 좋다면, 관광객들로 활기찬 주말에도 소란스럽지 않은 아늑함으로 걷는 이를 품어준다. 말이산고분군의 살구나무와 벚나무에 핀 꽃이 아름다워 바라보다가 그 아래 화사한 얼굴들에 더 오래 마음이 머문다.말이산고분군에 찾아온 봄“고분군과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대구에서 왔다는 베트남 유학생 방응욱뀐, 레티튀짱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함안박물관 인근에 있는 ‘나홀로 벚나무’ 앞에서 각자 포즈를 취하며
경남 함양군 마천면은 3월 28일 오전 11시, 마천면 강청리 백무동 천왕할매공원에서 ‘한신계곡 기우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재난 상황 극복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랜 가뭄과 기상이변 속에서 자연의 순리를 회복하고자 하는 간절한 염원이 담겼다.특히, 최근 발생한 산불 등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마천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자 지역 주민들의 정성과 전통이 어우러진 기우제가 마련됐다.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한신계곡은 2010년 8월 18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2호로 지정된 자연유산이
거창군 가조면생활체육협의회는 28일 이사 및 이장협의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조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제40회 면민체육대회 준비와 체육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면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회의 시작 전에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2024년 거창군 합계출산율 통계발표, 2024년 지자체 혁신평가 최우수,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조성, 화장시설 건립 등 군정성과와 5월 ‘거창 On 봄 축제’의 ‘kbs 열린음악회
울산 동구는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주민과 어린이, 구청 직원 등 200여 명이 함께 염포산 편백산림욕장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이날 김종훈 동구청장과 주민과 구청 직원 등 200여 명은 염포산 편백산림욕장 일대 2ha에 편백나무 2,600그루를 심었다. 특히 유치원생들이 함께 나무 심기에 참여해 식목일의 의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나무심기 대상지인 염포산 편백산림욕장은 동구가 작년 말에 기존 편백숲을 정비하여 황토마당, 황토 맨발 지압길, 편백 숲 길, 산림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대명2동 영선경로당에서 어르신봉사단과 함께 바느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손끝으로 정성을 담아 편백 베개를 제작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으로 마련되었다.바느질이 익숙한 어르신들은 서로의 추억을 나누며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편백 베개를 완성했다. 작은 조각천을 이어 붙이며, 각자의 손끝에서는 단순한 바느질을 넘어 사랑과 온기가 스며든 특별한 선물이 만들어졌다. 완성된 베개는 지역 내 거동불편 장애인과 어르신, 취약
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이 3일 마도면에 위치한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헬기 조종사와 정비사, 산불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정 시장은 현재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이름에 따라 운항 준비 상태를 상시 유지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특히, 헬기 운항 시에는 산불 헬기의 출동 장비와 기체 점검을 철저하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화성시 산불진화 임차 헬기는 담수 용량 910ℓ 대형 헬기로, 산불 위험이 높은 3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된 가운데,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4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며, 울산시는 시정 운영에 흔들림 없이 전념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김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존중하며, 이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찬반을 떠나 이제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길었던 갈등과 혼란을 종식하고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야 할 시점"이라며 "울산시는 나라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당을 중심으로 대선 준비를 잘해서 꼭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인용으로 이날 파면된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부터 30분 동안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신동욱 수석대변인, 강명구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이 등 지도부와 면담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신 당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신 수석대변인은 " 위로차 관저를 방문했다"고 설명했다.신 대변인은 "당
동산고등학교가 제물포고에 이어 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에 합류했다. 동산고는 4일 선샤인 밀양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부산고를 3대 2로 꺾었다. 동산고는 1회초 먼저 2득점 한 뒤 2회초에 1점을 추가해 3대 0으로 앞서나가다 6회말과 7회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유산취득세 도입 논의가 감세나 증세 논란에 좌우되거나 매몰돼선 안되며 세수 중립적이면서 국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조세제도 합리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구재이 회장은 4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유산취득세 도입을 위한 상속세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토론자로 참여해 유산취득세 도입의 방향성과 경계할 점과 함께 정부의 상속세 개정안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구재이 회장은 "이번 유산취득세 도입은 그간 추진한 종교인소득 과세제도, 금융투자소득세, 금융종합과세
포항시가 마이스 허브 도약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상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송남운 재단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신혜인 한동대학교 교수, 오윤석 포항산업
중국 당국이 미국산 모든 수입품에 대해 추가 34%의 '맞불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상호관세로 추가 34%를 부과하자 나온 중국의 대응이다.이와 함께 중국 당국은 미국 기업들과 자국 광물자원 수출에 대한 각종 규제도 잇달아 발표했다. 글로벌 최대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서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지난 25년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왔습니다. 우리는 서울일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소망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소통은 우리 지역 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됐습니다.지금껏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힘써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시대정신을 읽어내고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도봉구도 ‘우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된 가운데,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4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며, 울산시는 시정 운영에 흔들림 없이 전념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김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존중하며, 이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찬반을 떠나 이제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길었던 갈등과 혼란을 종식하고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야 할 시점"이라며 "울산시는 나라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
경기 화성특례시가 2025년부터 1969년생인 56세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항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 확진검사 비용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C형간염은 HCV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간질환으로, 주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된다.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될 경우 만성간염으로 진행되거나 간경변증,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이에 따라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C형간염 항체검사가
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이 3일 마도면에 위치한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헬기 조종사와 정비사, 산불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정 시장은 현재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이름에 따라 운항 준비 상태를 상시 유지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특히, 헬기 운항 시에는 산불 헬기의 출동 장비와 기체 점검을 철저하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화성시 산불진화 임차 헬기는 담수 용량 910ℓ 대형 헬기로, 산불 위험이 높은 3월
울산남구가족센터는 4월 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남구 거주 3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가족愛 물들다’의 첫 번째 회기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식목일을 맞아 공기 정화 식물을 활용한 화분 심기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취지로 기획됐다.참여한 가족들은 공기 정화 기능이 뛰어난 4~5종의 식물을 활용해 ‘우리 가족 작은 정원’을 만들고, 각자의 가족 소원이나 가훈이 담긴 팻말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인
울산남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4일 ‘케어간병관리사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취업 컨설팅과 한국어 소양 직업훈련 사전교육을 이수한 결혼이민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케어간병관리사 양성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취업 및 창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간병 이론, 환자 돌봄 기술, 감염 예방, 직업 윤리 등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과정 수료 후에는 관련 지역 기관과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