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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대학 ‘배움의 꽃, 삶의 정원 채우다’

영천시는 1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수료생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영천시민대학 수료식’을 개최해 7개월 여정의 결실을 맺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송군은 13일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에서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심상휴 청송군의회의장, 신효광 도의원, 임기진 도의원, 청송군의회,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원민정 농촌지도국장,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동혁 사과연구센터장 및 관내·외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청송사과 전문연구시설인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는 총사업비 146억원을 투입해, 총 면적 4.0ha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2020년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1년 착공해 청송황금사과 미래관, 농산
대구서구새마을회는 지난 11~12일까지 서구구민운동장 주차장에서 ‘2024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한국 구청장, 정영수 서구의회 의장 등 초청내빈과 새마을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해 김장김치 2000포기를 담갔다.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 7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대입 수험생 응원을 위해 경일여자고등학교 앞에서 대구 남구 봉덕3동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에서 응원용 키트 및 따뜻한 커피와 차를 수험생들에게 전달했다. 김광철 봉덕3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오랜만에 수능시험 날 날씨가 춥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수험생들이 편한 마음으로 시험 잘 치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순 봉덕3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수험생들이 조금이라도 힘냈으면 좋겠고, 시험 결과가 어떻든 행복한 미래를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인수 봉덕3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장
14일 오후 10시15분께 경북 경주시 건천읍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78㎞ 지점 3차로에서 27톤 트레일러가 24톤 화물차를 추돌한 후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7톤 트레일러를 몰던 운전자 50대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치고, 24톤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B씨도 뇌진탕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0월 3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예정되었던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을 대관 당일인 29일에 취소 통보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면서도 안보 때문이었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15일 정오 경기도청 앞에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경기도청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며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신천지예수교회 총회 섭외부장, 경기도청 문화체육국장, 경기관광공사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다. 송재웅 총회 섭외부장은 면담 후 1층 로비 앞에서 면담 내용에 대해 “경기도와 관
대구 달서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5시간 만에 진화했다. 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께 달서구 장동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56대와 대원 144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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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50~70대 시니어 문학인들의 시집과 시조집, 수필집의 출간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시니어 문학인들은 젊은 작가들 못지 않게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하림, 수필집 ‘기쁜 우리…’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하림 작가가 첫 수필집 를 펴낸 지 2년 만에 두 번째 수필집 을 펴냈다.‘다락방’ ‘벚꽃 흩날리는 명봉역에서’ ‘영취산 자락에서’ ‘빈 벽’ ‘칠순고딩’ 등 5부에 걸쳐 가족사를 비롯한 일상을 감성적이고 서정적으로 풀어낸 수필 47편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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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스트레스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자매를 살해한 40대 친엄마가 경찰에 자수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18일 두 딸을 살해한 혐의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여수시 웅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7개월 된 자신의 쌍둥이 딸들을 숨지게 한 혐의다. A씨는 범행 후 이날 낮 12시 40분쯤 경찰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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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제16회 포항관광전국사진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포항시와 포항예술총연합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포항지부가 주관했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포항 관광 사진이 출품돼 총 255점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30점이 최종 선정됐다.특히 우명석 작가의 ‘희망의 아침’은 포항의 자연경관을 신선한 시각으로 담아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작품은 도심
도널드 트럼프가 2024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직후, 비트코인은 9만3000달러를 돌파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이 암호화폐 벤처 투자자들을 만나 업계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안드레센호로위츠의 제너럴 파트너인 아리아나 심슨은 "지난 몇 년은 암호화폐 업계에 어려운 시기였다"며 "향후 웹3 빌더에게 큰 도움이 될 상당한 정책 변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차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암호화폐 규제가 더욱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아르띠앙 서울 갤러리에서 2024년 11월23일부터 12월 03일까지 박은영 개인전 'Tip-of-the-Tongue'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
내년부터 도입되는 AI 디지털교과서가 교과서로서 법적 지위를 갖도록 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18일 발의됐다.국민의힘 서지영 의원 등 16인이 발의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따르면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에 있는 AI 디지털교과서 정의가 포함된 교과용도서의 정의를 상향해 법률에 규정함으로써 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서 의원은 AI 디지털교과서는 현행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에서 ‘지능정보화기술을 활용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로 정의되고 있다며 그러나 공교육
서비스 로봇 기술 고도화·편의성 개선 대동모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병원 물류 및 환자 이송을 위한 자율주행 메디컬 서비스 로봇의 현장 실증을 올해 12월 말까지 영남대 병원에서 진행한다.이번에 실증을 진행하는 서비스 로봇은 총 7대로 검체 이송로봇 1대, 약제 및 의료물품 이송로봇 2대, 자율주행 스마트 체어로봇 4대 등이다. 검체 이송로봇과 약제 및 의료물품 이송로봇은 병동과 진단검사의학과 및 병실 약국을 오가며 검체와 약제의 이송 업무를 수행한다. 스마트 체어로봇과 같은 자율주행기능이 탑재돼 스스로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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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지난 17일 둔포국민체육센터에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둔포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128억 5,500만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578.48㎡ 규모로 건립된 둔포국민체육센터는 지상 1층에 25m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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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의 ‘화천형 온종일 돌봄 모델’이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사례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화천군은 지난 14일,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본선에서 국무총리상인 은상을 수상했다.행안부는 매년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 범정부적으로 공유·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전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으로부터 총 647건의 사례를 추천받아 6월부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 심사를 진행했다.647개 사례 중 44개가 예선을 통과했고, 이중 전문가 평가 결과 가장 점수가 높은 13개 사례가 왕중왕전 본선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해양 생물의 미래 지구 온난화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인간이 유발한 지구 온난화가 악화한다면 일부 해양 생물이 다음 세기에 멸종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한다. 브리스톨대학교가 주도하고 11월 13일 네이처에 게재된 이 연구는 플랑크톤이라는 작은 해양 생물이 고대 역사에서 지구가 마지막으로 크게 따뜻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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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테크, 2024년 10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임팩트 데모데이 우수기업 선정 및 IR 발표 성료
사회적경제기업 에듀인테크가 2024년 10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주최한 임팩트 데모데이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IR 발표의 기회를 가졌다.임팩트 데모데이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자사의 성과와 비전을 널리 알리고 투자자 및 관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에듀인테크는 AI 기반 맞춤형 진로 컨설팅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혁신적인 모델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에듀인테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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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통예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이슈와 과제’ 포럼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지역 전통예술 생태계 분석과 지역인재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통예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이슈와 과제’ 포럼을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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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200장 전달
상주시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난방이 취약한 4가구에 연탄 1,200장을 지원하고 직접 배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탄 난방으로 생활하는 가구 중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에너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을 준비했다.김재철 민간위원장은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난방이 어려운 취약 가구를 위해 연탄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지원해 드린 연탄을 통해 따뜻한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종원 북문동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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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역 살인예고' 글 작성한 20대 구속영장 기각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야탑역 살인예고 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20대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수원지법 송백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협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20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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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준공식 개최…100년의 미래, 힘찬 비상
청송군은 13일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에서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심상휴 청송군의회의장, 신효광 도의원, 임기진 도의원, 청송군의회,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원민정 농촌지도국장,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동혁 사과연구센터장 및 관내·외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준공된 청송사과 전문연구시설인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는 총사업비 146억원을 투입하여, 총 면적 4.0ha 규모로 조성되었다. 2020년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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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굴곡 녹여내’ 울산 시니어문인 활동 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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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50~70대 시니어 문학인들의 시집과 시조집, 수필집의 출간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시니어 문학인들은 젊은 작가들 못지 않게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하림, 수필집 ‘기쁜 우리…’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하림 작가가 첫 수필집 를 펴낸 지 2년 만에 두 번째 수필집 을 펴냈다.‘다락방’ ‘벚꽃 흩날리는 명봉역에서’ ‘영취산 자락에서’ ‘빈 벽’ ‘칠순고딩’ 등 5부에 걸쳐 가족사를 비롯한 일상을 감성적이고 서정적으로 풀어낸 수필 47편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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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프리미어12 4강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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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2024 B조 조별리그를 3위로 마쳤다.류중일 감독이 이끈 한국은 18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대회 B조 예선 5차전에서 호주에 5대2로 승리했다.B조 6개국 중 상위 2개 팀이 얻는 슈퍼라운드 진출권을 놓친 뒤에 경기를 치러 한국 대표팀의 승리 세리머니는 크지 않았다.2015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르고, 2019년 2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번 3회 대회에서는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일본이 4승으로 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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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 존중받는 도시로”, 김종훈 동구청장 예산안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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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2025년도 구정운영 방향으로 “일하는 사람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존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동구청장은 18일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 2025년도 예산안 제출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 동구청장은 △교육과 돌봄에 책임을 다하고 청년에 투자해 미래의 동구 창출 △자연에 재미를 더하고 일상 활력 나눌 체류형 관광의 미래 △힘이 되는 따뜻한 건강복지 도시 △생활밀착형 안전망 구축과 준비된 내일을 2025년 비전으로 제시했다. 동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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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울산시 중구협회장배 탁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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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중구탁구협회가 지난 17일 중구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4 울산시 중구협회장배 탁구대회 개최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32개 클럽 선수 25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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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일리지, 문턱 높아지고 시기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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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승진 인사철이 가까워짐에 따라 울산 경찰들이 저마다의 공적을 바탕으로 심사에 지원한 가운데 ‘공적 마일리지’라는 새로운 특진 제도가 ‘기준이 너무 높다’는 볼멘 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진 제도를 두고 올해 유독 곳곳에서 부작용이 터져 나오자 경찰청이 부랴부랴 공적 마일리지 제도를 마련한 것인데, 시기가 애매하다는 지적도 잇따른다. 18일 울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공적 마일리지 제도는 업무 특성에 따라 실적별로 마일리지를 주는 것으로, 누적된 마일리지를 기준으로 특진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심사 대상자들은 최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