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간호학과는 4일, 민주관 3층 강당에서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꽃메 간호학과장, 류혜숙 보건의료대학장을 비롯해 내외빈이 자리했으며, 성경륭 총장과 홍승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간호국장이 축사를 전했다.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헌신을 다짐하는 중요한 의식이다. 이날 간호학과 3학년 52명은 촛불을 밝히며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고,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상지대 간호학과는 최근 간호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시뮬레이션 센터를 개소했...
속초시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약 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속초시에 주소를 둔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상자들은 별도의 교통카드를 통해 1일 최대 2회 시내·마을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속초시 관내에서 이동하는 경우에만 사용 가능하고 속초시에서 인가한 차량만 적용된
강원지방병무청은 병역에 대한 국민의 소중한 이야기를 찾고, 국가와 사회를 위한 헌신·희생, 사회적 명예, 공정과 정의 등 병역가치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함께 같이! 가치 있는! '병역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병역이야기' 공모전은 ‘병역’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지난 3월 27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이며, ‘공모전 누리집’ 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주제는 병역이행 에피소드, 병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서 성인이 된 대학생들의 첫 MT 시즌이 다가왔다. 특히, 신입생들은 ‘성인’이라는 해방감과 함께 음주를 즐기게 되지만, 과도하거나 잘못된 음주 습관은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대표적인 질환은 ‘위식도 역류질환’이다. 이는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식도 점막에 손상을 주고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술을 마신 뒤 곧바로 눕거나 소위 ‘토마토’처럼 습관적으로 구토하는 등 잘못된 음주 습관으로 발병할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옹달샘’은 지난 3월 29일 오전 11시에 문화의집 1층 강당에서 7기 위촉식을 진행했다.위촉식은 김도균 관장의 축하 및 환영사로 시작되어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 △안전교육 △청소년운영위원회에 대한 소개 △연간 일정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한 청소년들은 위촉식을 통해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청소년운영위원화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청소년자치기구이자 청소년의사결정기구로, 청소년수련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3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소형농기계 사용 실습 교육을 추진했다. 여성농업인과 귀농·귀촌인 등 희망자를 대상으로 주요 농업기계의 안전 사용과 농업기계 활용 능력 배양을 위해 ▲농업기계 사용 안전교육 ▲트랙터 운전 및 로터베이터 실습 교육 ▲관리기 로터베이터와 두둑 형성 ▲비닐피복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추진됐다.올해 농업인 소형농기계 실습 교육은 3분기에 걸쳐 분기당 한 번씩 실시할 계획으로 이번 교육과 추가 교육을 받으면 교육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고 발급된 수료증 제출하면 농업인 안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지난 28일과 오는 4월 4일 이틀간 각각 유아교육원 3층 누리봄실과 교육연수원 배움채에서 ‘2025 새내기 교사 알짜배기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근무 지역에 대한 이해와 교사로서 알아야 할 교직 실무를 중심으로 신규 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지원하고자 한다.연수과정으로는 △강원역사 이야기와 시작하는 교직의 시작 △교사로서 꼭 알아야 할 교직 실무 복무‧인사로 구성되어 있다.김명희 원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 교사들의 교직 생활 첫걸음을 탄탄하게 내딛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
제주 청소년 축구 부별 최강자를 가리는 결전의 날이 밝았다.‘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부별 결승전이 24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과 이호운동장에서 열린다.남자 초등부 결승전에는 제주서초등학교와 화북초등학교가 진출했다. 양 팀은 낮 12시 이호운동장에서 정상을 가린다. 제주서초가 ‘5연패’를 달성할지, 화북초가 2007년 37회 대회 우승 이후 정상 고지를 밟을지 관심이 모아진다.이 경기에 앞서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노형초등학교와 도남초등학교가 여자 초등부 결승전을 치른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도남초가 노형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6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7~10도, 낮 최고기온은 15~1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오전에 1.0~2.0m, 오후에 0.5~1.5m로 일겠다. 한편, 월요일인 7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
'한국 절대 1강' DN 프릭스가 'PUBG 위클리 시리즈' 챔피언을 결정하는 파이널 첫날 경기당 평균 15점 이상을 획득하며 사실상 우승 트로피에 이름을 새겼다.5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페이즈1’ 파이널 1일차 경기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DN 콜로세움에서 열렸다.파이널은 연 2회 진행되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한국 대회의 상반기 챔피언을 가리는 무대다. 4주 간의 위클리 스테이지와 이틀 간의 파이널 경기를 통해 각 팀이 획득한 PUBG 글로벌 챔피언십
북한 김정일이 김정은에게 남긴 유언 중 “일본은 백년 원수. 중국은 천년 원수이니, 중국을 경계하라”는 말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미국과 캐나다, 호주 선거에 개입한 중국이 한국 선거에 개입 안 했다고 믿는 정치 지도자는 없을 것이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의 행보는 대구경북이라는 지역적 기반과 두 인물의 정치적 무게감으로 인해 향후 보수진영 재편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 있다.
포항스틸러스가 수원FC를 상대로 3연승에는 실패했지만 5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6위 자리를 지켰다.김천상무는 대구FC를 잡고 6경기 무패 기록과 함께 선두 대전에 승점 2점 차로 따라 붙었다.포항은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7라운드 경기서 전반 수원F
신진서 9단이 4월 순위에서도 1위를 지켜내며 64개월 연속 독주체제를 이어갔다. 최정 9단은 여자부 정상을 탈환했다. 올해 전승 가도를 달리던 신진서 9단은 3월 한 달 동안 10승 2패를 기록, 연승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최종 11점을 잃었다. 하지만 2위와 큰 점수 차이로 앞서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은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정밀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대량의 마약을 적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관세청과 해경청은 전날 미국 연방수사국과 국토안보수사국으로부터 멕시코를 출발해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 등을 경유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A선박에 마약이 은닉돼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4월 1일 관련 정보를 입수한 직후 관세청과 해경청은 해당 선박에 대한 합동 검색 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
『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맥신 워터스 미국 하원의원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미국 정부효율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소식에 경고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DOGE는 의회가 설립한 공식 부서가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문 기관이다. 워터스 의원은 머스크에게 이러한 권한을 부여하면 미국 투자자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워터스는 "증권법과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SEC의 반복적인 집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가 ‘2025 탄소국경세 대응 탄소배출량 산정 지원 컨설팅’을 추진한다.컨설팅은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도내 중소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을 앞두고 탄소배출량 관리 및 정보 공개 요구가 커지고 있으나, 국내 중소기업 대다수는 전문 인력 부족과 진단·컨설팅 비용 부담으로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경기FTA센터는 지난 4일 컨설팅 수행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
구민호 전남 여수시의회 의원과 주종섭 전남도의원이 최근 '여수 귀환촌 주민 철거 반대 투쟁정신 계승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명예회복과 대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6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31일 여수지역사회연구소에서 개최됐다. 일제강점기 이후 해방을 맞은 주민들이 여수역 철도부지에
양구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는 ‘양구시티투어’를 오는 18일부터 운영한다.양구시티투어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요일별로 정해진 코스에 따라 양구군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관광 서비스다. 올해는 4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금·토·일 춘천역에서 출발해 양구군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다시 춘천으로 돌아오는 당일 코스로 진행된다.올해 시티투어는 △방산나들이 코스 △힐링산책 코스 △해안DMZ 트레킹 코스 등 3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양구9경과 로컬100을 연계하여
베라체인에서 유통 중인 USDC 스테이블코인 물량이 물량이 일주일 만에 약 4억5000만달러가 빠져나가 주목된다.이 과정에서 USDC와 일대일로 발행되는 베라체인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허니' 역시 2억3000만달러 상당이 상환되며 공급량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크립토 전문 미디어 블록체인 듄 어낼리틱스 분석에 따르면 베라체인 USDC 공급이 10억달러에서 5억5000만달러로 줄었다.이 가운데 베라체인 고유 스테이블코인인 허니도 지난주 7억4000만
양구군은 최근 ㈜먹깨비와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강용구 ㈜먹깨비 부사장 등 양구군 및 ㈜먹깨비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배달앱 운영 및 자문 협력, 양구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가맹점 모집 및 관리 방안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지원 △중개수수료율 1.5% 운영 △배달앱 내 양구사랑상품권 결제 연동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 등이다.먹깨비는 광고비·입점비·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