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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두 마을에 위문품 전달

농협  충북 영동군지부는 지난 20일 자매결연 마을인 영동군 상촌면 돈대리와 흥덕리를 찾아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이한국 지부장과 박동헌 황간농협 조합장, 서병영 상촌면장 등이 두 마을을 차례로 찾아 쌀·라면·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한국 지부장은 “앞으로도 영동군지부는 주민들과 따뜻한 온기를 공유할 수 있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지부는 지난 1990년과 2016년 두 마을과 각각 자매결연을 하고 농촌일손돕기와 농산물 팔아주기 등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동 권혁두기자 58arod@...
법원이 자리를 옮기던 승객을 다치게 한 시내버스 운전 기사에 대한 검찰의 공소제기를 기각했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 3단독은 시내버스 기사 A씨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 사건 공소제기를 기각했다.A씨는 지난 2023년 4월17일 오후 대전 대덕구의 한 정류장에 정차했다가 다시 출발하는 과정에서 승객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80대 승객은 자리를 옮기려다가 버스가 출발하자 넘어져 12주간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검찰은 A씨가 탑승객의 안전을 살펴야 하는 주의 의무를 위반했다며 교통사고처
28일 오후 10시 15분께 김해공항 주기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꼬리 쪽 내부에서 불이 났다. 이 때문에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이 비상용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탈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슬라이드를 타고 대피하는 과정에서 4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또 화재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불이 앞쪽으로 빠른 속도 옮겨붙어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3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집권 1기 때와 마찬가지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28일 밝혔다.브라이언 휴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대변인은 연합뉴스의 질의에 대해 보내온 답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집권 1기 때 그랬던 것처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휴스 대변인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좋은 관계였으며, 그는 강인함과 외교를 조합해 완전한 비핵화에
설 연휴 충북도에서 최대 45㎝ 폭설로 피해가 잇따랐다. 대설특보는 해제됐으나 주말까지 한파가 이어지면서 귀경길 불편이 이어질 전망이다.충북도는 지난 27일부터 29일 오전 4시20분까지 진천 위성센터의 누적강수량이 45.2㎝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지역별 누적강수량은 진천 45.2㎝, 음성 38.3㎝, 제천 32.1㎝, 단양 25.5㎝, 충주 23.7㎝, 영동 16.3㎝, 청주 7.0㎝ 등이다.폭설로 인한 피해도 잇따랐다.지난 28일 오후 3시쯤 충주시 주덕읍의 한 돈사 지붕이 눈 무게
충남 서천군이 지난 23일 김기웅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도비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며 내년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군은 지속적인 교부세 감소와 재난 극복을 위한 예산 투입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핵심사업 육성을 위해 올해 국도비 6776억 원보다 837억 원이 증액된 7613억 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지역 성장의 동력이 될 64개 핵심사업에 대해 2930억 원을 중점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핵심사업으로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50억
설 연휴 임시공휴일인 27일 전국 상당수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돼 도로 곳곳이 혼잡을 겪었다.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주요 고속도로 정체…풍랑주의보에 바닷길도 막혀이날 오후 1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천안휴게소~청주IC 19㎞, 영동고속도로 용인IC~양지터널 6㎞,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서해대교 5㎞ 구간 등에서는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44만대, 진입하는 차량이 39대에 이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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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와 석방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국가비상기도회에는 우
세상에는 변함없음이 미덕인 분야가 있고 변함이 있어야 인정받는 분야가 있다.후자의 경우에는 변함이 발전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라는 전제 조건이 깔려있다. 그렇기에 발전했다. 성장했다 라는 칭찬이 뒤따른다.그렇다면 변함없음은 어떠한가?얼마나 많은 정성과 집중이 있어야 처음부터 최고였던 그것을 변하지않게 할 수 있단 말인가?그래서 변함없음은 지켜내야 한다는 묵직한 책임감이 뒤따른다. 제주 풍류회 두모악은 세월이 흐를수록 변함이 없다.꾸준한 연습으로 팀웍과 개인 기량을 높이는 일에 변함이 없고 다양한 형태의 연주회를 통해
삼성전자가 천장 단내림 공사 없이도 시스템에어컨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를 2일 출시했다.'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는 천장 내·외벽 사이가 좁은 구축 아파트나 주택에서 시스템에어컨 설치를 위해 진행하던 천장 단내림 공사를 대체하는 패널이다.천장 단내림 공사는 천장 내벽 절단과 목공·도배 등의 추가 작업이 필요해 2~3일의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층고가 낮아지거나 공사 부위가 돌출돼 미관상 좋지 않았다.‘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는 천장과 시스템에어컨의 단차를 들뜸 없이 연결해 공간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KTX경부선-서해선 연계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에 2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시에 따르면 ‘KTX경부선-서해선 연계사업’이 지난달 23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 심의를 통과했다.KTX경부선-서해선 연계사업은 두 노선 간 연결선 7.35km를 신설해 충남 홍성에서 경기도, 서울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에 7,29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사업이 완료되면 광명시는 기존 경부·
덕유산 설천봉의 상징과도 같은 한식 건축물인 상제루가 2일 밤 0시23분쯤 발생한 잿더미가 됐다. 전북 소방 당국은 곤돌라와 스노모빌을 타고 눈으로 뒤덮인 화재 현장에 출동해 인공 제설기로 1시간 50여분 만에 간신히 불길을 잡았다.3층 높이의 한식 목조 건물인 상제루는 지난 1997년 지어졌다. 상고대간 핀 상제로 모습과 화재로 불타고 있는 상제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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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앞두고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깊은 행사가 포항 송도 해변에서 펼쳐졌다. 서예가 쌍산 김동욱은 2일 오전, 모래바닥 위에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예로부터 길함과 경사를 소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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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일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내달이면 만 40세가 되는 그는 이날 서울 마포구 홍대 버스킹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36세 당 대표 당선의 기적과 누구도 이기지 못할 것이라던 동탄의 기적 위에 우리가 쌓고 싶은 다음 기적은 세대교체의 기적이다. 대한민국도 과감하게 세대 전환과 구도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 정치판 갈이를 하겠다”고 선언했다.그는 40대에 국가 지도자가 된 존 F. 케네디,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를 거론하며 “변화는 과감한 세대교체와 함께 일어난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설 연휴를 전후로 KTX 포항역사 주변 도로를 비롯한 지역의 주요도로 3곳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특별 음주운전 단속과 마을 앰프 방송, 도로 안전 관리 등 명절 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KTX포항역과 죽도시장, 영일대 일원에서 연령별·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에게 안전 보행·운전과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를 홍보하고, 어린이·성인에게 PM 안전 운행 수칙을 교육했다. 또한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 관련 주민들의 의견 청취하고 안전 점검도 병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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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초입이던 지난 25일. 인천 중구 월미도 한 주차장은 점심시간까지만 해도 ‘종일 주차 3000원’이던 팻말을 오후에 ‘5000원’으로 고쳐 적었다. “보통 주말보다 조금 낫거나 비슷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주차장 관계자 설명이다.근처 ‘뽀로로&타요 테마파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국내 최대 조각축제,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5가 오는 2월6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한다.전시 개요제14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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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중국 우시 공장, 새로운 ‘지속가능성 등대공장’ 선정… 최다 지속가능 등대공장 보유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중국 우시 공장이 세계경제포럼으로부터 새로운 ‘지속가능성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이로써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세계 25개의 지속가능성 등대공장 중 총 4개를 보유하며, 해당 분야에서 가장 많은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 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지속가능성 등대공장은 이번에 선정된 중국 우시를 포함해 인도 하이데라바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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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MVP ... 하남시청 박광순 선정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결과 개인상 부문 ‘신한카드 3라운드 MVP’에 하남시청 박광순, ‘3라운드 캐논슈터’에 하남시청 박광순, 단체상 부문 ‘flex 3라운드 베스트팀’에는 하남시청을 선정하고 시상을 진행했다. MVP’로 선정된 하남시청 박광순은 3라운드 37득점, 17어시스트, 3스틸, 5슛블록, 4리바운드 등 공격과 수비 모든 부문에서 골고루 활약을 펼치며 총 258점을 획득하였다. 상무 피닉스 레프트백 김락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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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 나은 세상 맞이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설날을 맞아 "지금의 고통과 절망을 딛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맞이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설을 맞이해 이 대표가 직접 메시지를 낸 것으로 향후 산적한 정치적 갈등을 어떤식으로 풀어갈 지 보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 첫날이다. '다시 대한민국' 이제 시작합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어려운 살림살이에 참사로 인한 아픔의 상처, 아직 끝나 지 않는 내란의 그림자까지 지난 한 해 우리 모두는 너무 많은 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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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특보 등 악천후에도 귀성·성묘 행렬…도로 곳곳 혼잡
설 연휴 임시공휴일인 27일 전국 상당수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돼 도로 곳곳이 혼잡을 겪었다.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주요 고속도로 정체…풍랑주의보에 바닷길도 막혀이날 오후 1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천안휴게소~청주IC 19㎞, 영동고속도로 용인IC~양지터널 6㎞,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서해대교 5㎞ 구간 등에서는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44만대, 진입하는 차량이 39대에 이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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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제 연휴 앞두고 홍수 피해지역 주민 방문한 시진핑 주석… CGTN
CGTN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8월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의 한 마을을 방문한 기사를 게재했다. 춘제 연휴를 앞두고 일반 시민을 방문하는 시진핑 주석의 그간 전통적 행보를 강조하면서 방문 당시의 가슴 따뜻한 현장의 순간을 돌아봤다. 시 주석의 이 같은 행보는 인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겠다는 그의 약속을 어떻게 강조하고 있는지 잘 보여줬다.다음은 CGTN의 기사 전문이다.중국 달력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로 여겨지는 춘제 연휴를 약 일주일 정도 앞두고, 수해를 입은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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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중화장실 1019곳에 안심비상벨 설치·운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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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공중화장실 1019개 안심비상벨에 대해 설치·운영비를 지원한다.‘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설치·운영 지원사업’은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설치와 운영비를 지원해 범죄를 예방하고 경찰의 신속 출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공중화장실 내 위급상황 발생 시 안심비상벨을 누르면 경찰 등에 신고되고, 공중화장실 내·외부에 경보음이 울리며, 동시에 외부 경광등이 작동된다.경기도는 2021년 438개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올해 도비 1억7100만 원을 투입해 1019개에 대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군에서도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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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어선 좌초사고 선원 숨진채 추가 발견...'3명 사망, 1명 실종'
지난 1일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2척의 좌초사고로 실종된 선원 2명 중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2일 오후 4시53분께 해경구조대와 해녀 합동 수중 수색 중 사고 해역에서 서쪽으로 약 500m 떨어진 수중에서 사고어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 오후 6시9분쯤 인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양 후 해경이 감식반 등을 동원해 신원 확인 결과 시신은 좌초사고로 실종됐던 삼광호의 30대 선원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번 사고는 지난 1일 오전 9시 24분께 토끼섬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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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불법행위 집중 수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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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특별사법경찰단에서 2월 3~14일 동안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밝혔다.경기도에 있는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은 6500여 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밀집돼 있고, 최근 5년간 화학사고도 총 104건으로 가장 높은 사고율을 기록하고 있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지속적 안전관리가 필요하다.이번 수사에서는 ▲ 무허가 유해화학물질 취급영업 행위 ▲ 사고대비물질 관리기준 위반행위 ▲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위반행위 ▲ 보호장구 미착용 ▲ 표시기준 위반 ▲ 자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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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스타트업 VC 투자 연초부터 후끈...1월 63% 증가
암호화폐 관련 스타트업들에 대한 벤처 캐피털들 투자 행보가 연초부터 공격적이다.2025년 들어 세콰이어 캐피털, 패러다임, 앤드리슨 호로위츠 암호화폐 투자 부문인 a16z 크립토가 79개 프로젝트에 약 12억달러 규모 자금을 투입했다.디파이라마 데이터 기준 2024년 1월 대비 63% 증가한 수치다. DL뉴스에 따르면 팩션 VC 벤처 파트너이자 엔젤 투자자인 저스틴 배로우는 “암호화폐의 새로운 시대이며, 벤처 캐피털들은 이 분야 차세대 스타트업들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스타트업 투자 정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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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라이즈' 최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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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교육부로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비 135억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경기도 라이즈 계획은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성장하는 글로벌 혁신 수도, 경기도’를 비전으로 ▲ 경기 G7 미래성장산업 육성 ▲ 경기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 생애-이음형 평생직업교육 혁신 ▲ 지산학 상생·협력 동반성장 실현 4대 프로젝트를 담고 있다.특히 반도체·AI빅데이터·첨단모빌리티·바이오·신재생에너지·양자·디지털전환 등 경기도 7대 미래성장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정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