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도내 수영장 운영 실태 분석 및 효율적 운영관리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용역은 도내 생활체육 수영 인구 대비 공공수영장 부족 문제와 도심지-읍면지역 간 시설 확충 불균형 해소, 잦은 휴장과 수강 경쟁 심화 등 민원 해소와 체계적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특히 제주도와 타 시도 운영사례 비교분석을 통해 공공-민간-학교 수영장의 역할분담과 효율적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제주도와 타 시도 운영사례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공공수...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최하는 ‘제147차 제주경제와 관광포럼’이 25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2층 크리스탈홀에서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도내 기업체·유관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체투자와 지역활성화’라는 주제로 김희송 신한자산운용㈜ 경영고문이 강연을 진행했다.김희송 고문은 "현재 제주에 필요한 기업과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투자 생태계 조성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마련해야 하며, 민관 협력을 통
올 시즌을 앞두고 현역 은퇴를 선언한 제주SK FC 레전드 구자철이 오는 30일 수원FC전에서 은퇴식을 갖는 가운데, 그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MD상품이 마련된다.제주SK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구자철 은퇴식을 갖는다고 전했다.구자철은 지난 2007년 K리그 신인 드래프트 3순위로 제주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구자철은 주황 유니폼은 입은 뒤 대한민국 축구와 제주SK 간판 스타로 자리매김했다.프로 커리어의 시작과 끝도 제주였다. 2022시즌을 앞두고 1
월정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용천동굴을 지키는 사람들, 월정리 용천동굴과 동부하수처리장 문제 비대위는 최근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무효 소송과 관련해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판단은 끝나지 않았다"며 추가 무효소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단체들은 "오영훈 도지사가 용천동굴로 증설허가를 한 행위는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며 "제주지법에 허가처분 무효소송과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부지는 용천동굴 보존지역에 위치함에도 용천동굴로 문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명소 만들기 나선다.서귀포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가로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하귤거리'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제주 특산물인 감귤과 연계한 가로수 조성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존에 제주를 대표하는 가로수로 자리 잡았던 워싱턴 야자수는 30여 년간 주요 도로변을 장식하며 상징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병해충과 태풍 피해로 인해 유지 관리에 어려움이 커지면서 대체 수종 발굴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 27일 사이 비 소식이 있다.기상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6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남권과 경남권은 늦은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밤부터 전남남해안과 경남권남해안에 비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27일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30mm. 당분간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오르면서 포근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예산을 추가 투입한다.제주도는 올해 본예산보다 2194억원 늘어난 7조7977억원으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31일 도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복원을 위한 마중물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고 제주도는 설명했다.정부 추경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더 지체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코로나19 이후 완전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는 지역 상권과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소비를 촉진하는 데 주력했다고 덧붙였다. 제주도는
특허청은 2024년 한국의 국제특허출원이 전년 대비 7.1% 증가, 5년 연속 세계 4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은 지난 2020년 독일을 제치고 5위에서 4위로 올라선 이후 순위를 줄곧 유지 중이다.PCT는 하나의 특허출원서 제출을 통해 복수의 국가에 특허출원한 효과
하나은행은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 선정하는 PB 부문 국가별 최고상인 ‘2025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과 미국 글로벌 금융‧경제지인 글로벌 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5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 상을 각각 받았다고 31일 밝혔다.하나은행은 2005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유로머니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된 이후 통산 18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로머니는 지난 27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PB어워드 2025’에서 하나은행은 은퇴부터 상속까지 원스톱 설루션 제공,
범LG가인 LS그룹과 LIG그룹이 방위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LS와 LIG는 지난 28일 그룹 간 발전과 성장을 위해 전략적 제휴 및 포괄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방위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각자의 핵심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상호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우선 첨단 소재 및 무기체계 기술 개발 등의 방위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문자 메시지 등으로 해킹을 유도하는 스미싱 공격이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텔레그램 관련 스미싱이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김은성 한국인터넷진흥원 스미싱대응팀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지난 2023년 스미싱을 50만건 탐지했는데 2024년에는 219만건으로 늘었다”며 “올해 1~2월에도 40만9587건의 스미싱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미싱 급증의 특징은 텔레그램 계정 탈취가 늘었다는 점이다. 올해 1~2월 탐지된 스미싱이 40만9587건이었는데 그중 텔레그램
범LG가인 LS그룹과 LIG그룹이 방위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LS그룹과 LIG그룹은 최근 그룹 간 발전과 성장을 위해 전략적 제휴 및 포괄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두 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방위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각자의 핵심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상호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LS와 LIG는 첨단 소재와 무기체계 기술 개발 등의 방위 산업 분야를 비롯해 전력, 에너지, 통신 등 광범위한 분야로 협력
창원특례시는 31일 지역내 산림 전 지역에 대해 입산 통제와 등산로 개방 제한 등 '산불예방 행위제한 행정명령'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사상 유례없는 산불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전 지역에 산불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창원시는 시민의
사무가구 전문 기업 코아스가 올해를 신시장 개척과 흑자 전환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첨단 기술 접목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출 비중 증대 등을 적극 추진한다.코아스는 최근 코아스 파주 1공장에서 제3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악화된 경영 환경 속에서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2024년에는 원자재 수급 안정화와 생산 효율화 등을 추진하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5.7% 증가한 780억 원을 기록했으나 적자 지속으로 수익성 회복에 아쉬움이 남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7일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에서 ‘2025년도 제1차 고리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하였다.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고리본부 현안과제 해결에 있어 원전소통위원들과 함께 발전적인 소통방안을 고민하며, 지역과 상생·발전하는 고리본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사를 전했다.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회의에서 임기가 만료된 박윤강 위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신임 사외위원으로 임명된 장안읍이장협의회 김동명 회장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하였다. 신임 사외위원은 고리본부 원전소통
최근 경북 의성 등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한식과 청명 등 산불 위협이 커지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제주도는 24일 오후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 행정시와 함께 ‘봄철 산불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제주도는 도 안전건강실을 컨트롤타워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파로 초동 대응에 나서며, 부족한 재난관리자원 지원과 긴급재난문자 송출을 통해 도민들에게 재난상황을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소방안전본부는 오는 4월3일부터 7일까지 한식·청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한 데 대해 "법과 상식이 정치 공작과 권력 망상을 이긴 순간"이라고 평가하고 직후 발표된 김동연 경기도지사 발언에 대해 "헌정질서를 기만한 위험한 선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고준호 의원은 공식 입장문에서 "김동연 지사는 헌재 판단을 교묘히 왜곡하고 헌정질서를 모욕했다. 이는 도정 책임자의 언행으로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은 수준이며, 즉각 국민 앞에서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시도와 관련해
경주시는 지난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던 군집 드론 아트쇼를 올해도 선보인다. 시는 1억 8500만 원 예산을 들여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지역 축제와 연계한 군집 드론 아트쇼를 황남동 고분군, 봉황대 일원 등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연은 4월에 있을 감포항 10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동행축제, 시민의 날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A매치 카드섹션은 2022년 6월 이집트전 이후 3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은 카드섹션 문구와 도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축구 역사 완성에 대한 팬들의 염원이 담길 예정이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용인특례시가 광역시급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 도시의 변화에 대응하고 반도체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맞춤형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시는 2국·3과·1동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4월 중 열리는 ‘제29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시는 광역시급 도시 규모에 따른 행정수요 급증에 맞춰 조직개편안을 수립했다. 인구증가와 반도체 등 각종 개발 프로젝트에 따른 행정 수요에 신속성과 전문성을
삼성전자가 이달 31일부터 국내에서 '갤럭시 인증중고폰'을 판매한다. '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온라인 구매 후 7일내 단순 변심, 단순 개봉 등으로 반품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철저한 자체 품질 검사를 거쳐 최상위급으로 판정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 제품을 시작으로 '갤럭시 인증중고폰' 판매를 시작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항 중심의 크루즈관광 산업구조 전환을 위해 제주에서 관광객 모객 후 출발하는 준모항 크루즈를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준모항은 크루즈선이 일시 정박하는 기항지와 달리, 관광객이 모여 크루즈 여행을 시작하는 거점 항구를 의미한다.이번 정책으로 제주는 단순한 경유지에서 크루즈 여행의 출발점이자 주요 거점으로 역할이 확대되면서 국제 관광지로서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코로나 팬데믹 이후 2023년부터 크루즈 운항이 재개되면서 기항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내국인들이 크루즈 관광을 즐기기 위해서는 대부분
국토교통부가 최근 제주 제2곻항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 수행업체와 더불어 기본설계를 위한 용역사로 ㈜유신을 선정하자, 시민사회단체가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절차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국토부 제주지방항공청은 최근 기본설계 용역 수행사로 ㈜유신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무소, 도화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등 5개 업체가 포함돼 있다.무기명 정성평가를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업체를 선정한 결과라고 설명했지만, 그동안 진행돼 온 제2공항 관련 핵심 절차의 용역마다 동일한 업체가 선정되면서 신뢰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 제주·전남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 모기가 발견됐다고 31일 밝혔다.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3월 말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정점을 보인다. 주로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활동을 한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제주지역에서 올해 13주차에 채집한 모기 24마리를 분석한 결과, 7마리가 작은빨간집모기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28일
서귀포시는 시정운영 추진전략과 연계해 시민 체감도와 실현 가능성 높은 시책 발굴을 위해 구성한 '2025 미래전략팀'을 본격 가동했다.서귀포시는 31일 공직자 시책발굴 프로젝트인 '2025년 미래전략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젊은 공직자들이 중심이 되어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미래전략팀'에는 7급 이하 공직자들이 열정적으로 참여 신청을 해 총 8개 팀·42명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6팀·26명에 비해 총 16명이 늘어난 규모다.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4개월 동안 시정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