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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한국무역협회에 전략적 협력 방안 제안

새만금개발공사 나경균 사장은 3일 한국무역협회를 방문해 새만금을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제안했다.이번 제안을 통해 새만금개발공사와 한국무역협회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외국인 투자유치 ▲새만금 입주기업의 수출 및 마케팅 지원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새만금은 대중국 경제 협력의 요충지로서 공사는 새만금을 '글로벌 경제 관문'으로 육성하기 위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활용 해외 기업 유치에 집중하고,...
한전KDN은 지난달 31일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투명한 공정계약 문화를 조성하고 공정거래 실천 결의를 다지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을 시행했다.한전KDN은 전 임직원의 공정거래 실천 결의로 대내외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지를 담아 서약식을 추진했으며 본사 임직원 현장 참여와 지역사업소 실시간 사내 방송으로 임직원 모두가 참여했다.서약식은 박상형 한전KDN 사장의 공정 경영과 공정 계약 준수 당부를 시작으로 개선된 계약업무 소개, 노사 대표 서약식, 공정거래 준수의 중요성 및 부당
국내 건설산업은 오랜 시간 동안 대한민국 경제의 견고한 축으로 기능해온 기반 산업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고금리·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고, 부동산 경기 침체와 PF 리스크가 겹치며 본격적인 하강 국면에 접어들었다. 민간뿐 아니라 공공 부문 수주까지 급감하면서 건설업계는 ‘수주절벽’이라는 표현을 꺼낼 정도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공사 실적도 줄줄이 하락하면서, 현장의 체감경기는 공식 통계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다.이에 정부와 지자체는 역대급 예산 조기 집행, 규제 완화, 지역업체 보호 등
대보건설은 건축민자사업 공사를 연이어 수주했다.대보건설은 3월 들어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 개발사업,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개축 시설개선 임대형 민자사업, 부산대학교 생활관 개축 임대형 민자사업 등 약 1,700억 원 규모의 건축민자 공사 3건을 수주했다.인천공항공사가 발주한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은 공사비 1,149억원 규모로 지하 1층~지상 8층, 연면적 32,370.4㎡의 오피스를 건설하는 것이다.교육부가 각각 발주한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은 지하 2층~
한국도시가스협회와 도시가스업계는 1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역의 긴급복구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영남지역 산불은 주로 농촌과 산간 지역에서 발생해 도시가스 사용 고객의 직접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안동시, 울주군 등 일부 지역은 산불 확산에 대비하고 있으며, 대성청정에너지와 경동도시가스는 밸브를 차단해 가스공급을 중단한 바 있으나, 현재는 모두 재개해 정상 공급하고 있다.
수도권의 새로운 K-미디어 중심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가 상암동을 창조산업 육성의 핵심지로 지목하면서 바로 인근 경기 고양 덕은지구가 급부상하고 있다.서울시청과 미디어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미래 경제 성장 동력을 위해 ‘창조산업 비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창조산업은 게임, 영화, 미디어, 웹툰, 확장현실 등 창조성과 지식자본을 핵심 요소로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서울시는 이를 위해 주요 도심에 창조산업과 관련한 인프라를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상암동이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서울시는 상암동에
수도권 서부권 대표 신도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는 '푸르지오 스타셀라49'가 실수요와 투자자 모두를 사로잡고 있다. 청라 중심 입지에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갖춘 대형 주거형 오피스텔로, 브랜드, 상품성, 입지, 개발 호재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푸르지오 스타셀라49'는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C18BL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49층, 2개동, 전용면적 114~119㎡, 총 522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114㎡ 174실 △118㎡ 174실 △119㎡ 174실로 구성된다.단지 전체가 전용 100㎡ 이상의
중부뉴스통신 =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이 4월 2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 대표 김하종 신부를 비롯한 성남시 남자청소년단기쉼터 관계자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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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마이스 허브 도약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상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송남운 재단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신혜인 한동대학교 교수, 오윤석 포항산업
중국 당국이 미국산 모든 수입품에 대해 추가 34%의 '맞불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상호관세로 추가 34%를 부과하자 나온 중국의 대응이다.이와 함께 중국 당국은 미국 기업들과 자국 광물자원 수출에 대한 각종 규제도 잇달아 발표했다. 글로벌 최대
8시간전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이날 워크숍에서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가 ‘소상공인 IP창출지원 상표출원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의 상표분쟁 예방과 우위 선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충북지식재산센터는 지역소상공인의 상표권 보호를 위해 상표출원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중에 있다. 올해는 총 244건의 상표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내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소상공인이면 누구든지 지원대상이 되며, 온라인을 통해 2시간의 지식재산 인식제고 교육을 이수한 경우 기업부담금 20%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지
최근 은행권에서 금융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는 은행 내 위법·부당행위를 전·현직 임직원뿐만 아니라 금융소비자,
아이와 마주 앉아 숙제를 시작하려는 찰나,“엄마, 나 이거 하기 싫어.”“엄마, 내일할래.”순식간에 ‘차분했던 오후’가 ‘작은 전쟁터’로 바꼈다.애써 억누르던 감
KB증권이 올해 1분기 기업공개 시장에서 국내외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주관 실적을 쌓으며 IB 명가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약 6조 원의 기업가치로 주목받은 LG CNS IPO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올해 1분기 IPO 주관실적에서 약 3149억 원으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삼성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1230억 원
9시간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창립 49주년 기념식을 열고, ‘올해의 ETRI 연구자상’을 비롯한 다양한 포상 시상식을 통해 임직원의 연구성과를 격려했다.올해의 ETRI 연구자상에는 ‘반도체 패키지용 에폭시 기반 접합 신소재’를 개발한 인공지능창의연구소 엄용성 박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엄 박사는 미니·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공정에서 전사와 접합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신소재 ‘SITRAB’을 개발했다.해당 기술은 공정 단축을 통해 장비 투자비를 1/10, 소재비 및 불량 수리 비용을 각
10시간전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발인식이 4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고인의 아들인 장용준 씨와 부인, 친형인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 지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여권에서는 김대식, 이성권, 조승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발인에 앞서 진행된 발인 예배에서 고인의 부인은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낭독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양심적으로 살았는데 비참한 사람이 됐다", "저로 인해 조금이라도 상처를 받았던 분들이 계신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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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도봉구청장 오언석
서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지난 25년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왔습니다. 우리는 서울일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소망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소통은 우리 지역 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됐습니다.지금껏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힘써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시대정신을 읽어내고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도봉구도 ‘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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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중전 박씨 오른팔 ‘오상궁’ 역 출연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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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표고버섯’ 지역 대표작물로 육성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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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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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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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봄나들이철 식품취급업소 점검··· 위생모 미착용 등 7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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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3월 17~21일 5일간 봄나들이철을 맞아 시군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1,062개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해 7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공원, 유원지, 터미널 등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푸드트럭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및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시설기준 위반여부 등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었다.점검업소 중 위반업소는 7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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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A 여자부] 서울시청과 대구광역시청 무승부로 나란히 연패 탈출 성공
서울시청과 대구광역시청은 4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6매치 데이 경기에서 25-25 무승부를 기록했다.2연패에서 탈출한 서울시청은 8승 5무 7패로 4위를 유지했지만, 5게임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3연패에서 탈출한 대구광역시청은 2승 2무 16패로 7위를 기록했다.전반은 시작부터 양 팀 골키퍼가 선방을 주고받으면서 팽팽하게 진행되다 정지인의 첫 골에 이어 함지선의 골로 대구광역시청이 2-0으로 앞섰다. 서울시청은 대구광역시청의 실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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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자매도시 안동시 산불피해 위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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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이 3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를 찾아가 위로했다.시의회가 방문한 것은 자맫시로서 연대감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은 먼저 안동시의회를 찾아 김경도 의장과 손광영 부의장을 만나 위로의 인사를 전하면서 안동시민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이상복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오산시민 모두가 안동시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이번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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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시민, 민주주의의 승리”…인천서 다시 타오른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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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시민들이 승리했고, 민주주의가 이겨낸 것입니다.” 4일 오후 6시30분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광장.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판결 이후 약 7시간 만에 인천지역에서 촛불이 빛을 밝혔다. 이날 사회대전환·윤석열정권퇴진 인천운동본부는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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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고민을 담아낸 책 ... ,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 출간
‘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는 15년차 중등 과학 과목 베테랑 교사지만, 부모로서는 서툴기만 한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의 불안과 고민을 담아낸 책이다. 제목 그대로 흔들리면서도 끝까지 아이를 잘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부모의 역할과 교육 방향에 대해 부모이자 선생님으로서 깊은 사색을 보여준다.‘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는 단순한 육아서가 아니다. 교사이자 엄마로서 경험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