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사이드업은 14일 ‘숲속의 작은 마녀’에 호감도 시스템을 도입했다.이번 호감도 시스템은 마을에 사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선물을 주고받으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콘텐츠다. 주민들의 취향과 그들의 이야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엔 제작 시스템도 도입됐다. 기존에는 상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가구들의 도안을 수집해 직접 만들 수 있다. 향후 상점에서 구할 수 없는 제작 전용 가구 등이 업데이트된다.이 외에도 리토링 찾기, 인벤토리 시스템 개편, 낚시-미끼 시스템, 재료 교환 시스템 등 유저 편의성을 위한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