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회면은 가회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들의 문화적 교류를 위한 영화 상영 행사를 개최함과 동시에 산불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 300여명이 모여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상영 전 산불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이 배포하고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권윤근 주민자치위원장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영화 상영 등 문화 활동을 하면서 주민들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경남도의회는 29일 산불 진화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산청·하동의 산불 현장 본부를 찾아 방재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유계현 부의장, 문화복지위원회 박주언 위원장, 김구연 의원 김일수 의원, 박동철 의원, 신종철 의원, 정재욱 의원, 장진영 의원 최동원 의원 등으로 구성된 도의회 방문단은 산불 현장 본부를 찾아 현장 관계자들을
남해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활력 증진과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활력 인구대책 TF’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박영규 부군수가 대책단장을 맡은 ‘지역활력 인구대책 TF’는 ▲정주 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살고 싶은 남해' 구현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발족됐다.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TF는 인구활력반, 일자리청년반, 정주여건반, 생활인구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인구정책과 관련된 일선 25개 팀이 참여하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30일 산청군 시천면에 마련된 산불통합지휘본부 현장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진화 상황과 피해 지원 대책, 복구 계획 등을 직접 설명했다. 현재 주불은 진화됐으며 잔불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박 지사는 브리핑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 천왕봉을 산불로부터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헌신적으로 대응해 주신 330만 도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자원봉사자, 산불진화대원, 공직자 등의 헌신과 성금, 물품 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도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이어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순직하신 공무원
경남도는 31일 경남 귀어학교에서 2025년 제16기 신입 교육생 20명을 맞이하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16기에는 경기도 9명, 부산 5명 등 타 시도에서 온 교육생 비율이 높았으며,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중장년층과 40세 미만의 젊은 청년 8명이 입학해 관심을 끌었다. 이들은 각자의 꿈을 안고 귀어를 결심했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입학식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사 및 환영사, 교육 과정 소개 등이 진행됐다.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경남도 귀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창원시설공단 진동종합복지관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학대피해아동·아동 가정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6일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업무 조율 및 협조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간담회를 실시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의 상호협력과 보유역량을 바탕으로 하여 아동인권보호 및 학대피해아동에게 스포츠 시설 체험 등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하여 설치된 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특별출연 했으나 촬영한 장면이 통편집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일 온라인 터뮤니티 등에 따르면 그는'폭싹 속았수다'에 카메오로 출연했지만, 실제 공개된 작품 영상에는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전씨는 2023년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사 시험 온라인 카페에서‘폭싹 속았수다’에 깜짝 출연할 예정이라고 직접 알렸다.2년 후인 현재 최근 드라마가 공개됐으나 전한길의 모습을 볼 수 없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궁금증이 나왔다. 그는 작품 후반부인 4막
성묘·나무심기 등 입산객 급증에 대비,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실시된다.청명과 한식에는 조상 묘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인해 산을 찾는 성묘객이 증가하고, 식목일에는 각종 나무심기 행사와 자연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올해 들어 3월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매우 높은 상황이다.산림청은 3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인천 한 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전자칠판 납품 비리’ 사건으로 구속된 현직 시의원을 회장직에서 전격 해임했다. 총동문회를 이끌던 의원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학교 명예가 훼손됐다는 이유에서다.미추홀구에 있는 A 고교 총동문회는 지난 2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고 ‘조현영 회장 해임안’ 안
문경복 옹진군수와 이의명 옹진군의회의장, 정진헌 옹진군주민자치협의회장과 김석진 옹진군이장협의회 총무 등은 2일 인천시를 방문해 인천지하철 3호선 연안부두역 신설을 촉구하는 군민 서명부를 제출했다.이번 서명운동은 ‘인천지하철3호선 연안부두역 신설 옹진군추진위원회’에서 옹진군민과 섬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개한 것으로 모두 7,721명의 서명을 받았다.인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은 인천항과 해양산업의 중심지이자 옹진군민이 육지로 오가는 핵심 교통거점이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절대 부족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헌재의 탄핵심판 결과가 자신의 생각과 다를 경우 '수용하지 않겠다'는 여론이 4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특히 호남, 진보층, 40~50대 등 민주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헌재의 탄핵심판 결과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나올 경우 '수용하지 않겠다'는 여론이 확산되는 걸로 드러났다. 이는 헌재 선고를 앞두고 민주당 내에서 나오고 있는 '유혈사태' '을사팔적' '반역자' 등의 격한 표현들이 지지층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
우리은행이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우월한 월급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통장은 우리은행 全영업점 및 우리WON뱅킹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우월한 월급 통장으로 급여를 받으면 입출식 통장임에도 최대 3.1%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금리 0.1%에 급여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6개 컨소시엄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근 불참을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충북 영동군이 오는 17일 착공식을 앞둔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을 견인할 민관협의체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일 상황실에서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범군민지원협의회' 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신규 위원도 위촉했다.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과 사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주민과 행정, 시행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2019년 7월 양수발전소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범군민지원협의회를 구성했다
충북 영동군이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 돌보기에 나선다.군 보건소는 이달부터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AI 스피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손목활동량계, 체중계 등 스마트기기 측정 결과를 AI 스피커를 통해 보건소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하면 이를 토대로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참여자는 최대 10개월 동안 맞춤형 컨설팅과 건강정보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받고 혈압계와 혈당계 등 스마트기기도 무료로 대여받게 된다. 걷기와 근력운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가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총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번 지원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경북, 경남 지역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판단하에 긴급히 결정됐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각 사 별로 꾸준히 지속해 온 지역사회 공헌과 그 맥을 같이 한다. 이번 기부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경남, 울산 등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사업, 긴급 생필품 지원 및 임시 주거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지역 구호 활동에 사
충남 천안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저출생,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인구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1만 명이 넘게 신청을 접수했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인구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교육
K-water 충북 충주댐지사가 지속해온 환경보호 활동이 주민들로부터 인정받았다.충북 충주시 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는 3일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K-water 충주댐지사 이용철 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정연수 지사장과 이용철 차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왔는데, 이번 감사패 수상으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구를 누구보다도 빨리 파악해 신속히 해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