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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백호기] 여초등부, 노형 vs 도남 '전력 분석'

영원한 맞수의 대결에서 우승컵의 주역은 누구일까?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여초등부는 노형초등학교와 도남초등학교가 격돌한다.20년 전인 2005년 제35회 백호기 대회에 첫 출전한 이들 두 팀은 번갈아가며 우승컵과 우승기를 주고받으면서 용호상박의 대결을 펼쳐왔다.노형초는 6학년 10명, 4학년 4명으로 구성됐다. 골 결정력을 높이면 우승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공격력과 스피드가 좋은 신지민이 공격의 주축으로, 주장 배다윤이 뒷심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기에 체력이 좋은 강세아가 공격에 적극 가담...
제주 제2공항의 밑그림을 그리는 기본설계가 착수됐다.국토교통부 제주지방항공청은 제2공항 기본설계 용역사로 ㈜유신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개 입찰에 따른 낙찰금액은 247억원이다.㈜유신과 함께 용역 분담업체로 한국종합기술,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도화엔지니어링, 제이피엠, 인트랜 등 5개 업체가 기본설계 용역을 수행한다.기본설계는 총사업비 5조4532억원이 투입되는 제2공항의 기본 틀을 짜는 것으로 1단계로 연간 1690만명의 여객처리를 목표로 한다.내년 하반기까지 18개월 동안 진행되며, 규모와 시설물 배
제주도민들이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각종 민원을 제기할 수 있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제주간편e민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제주간편e민원은 기존에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각종 민원을 모바일이나 컴퓨터로 24시간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제주도는 복지로, 민원24 등 타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지원되는 법정 민원을 제외한 상시 방문 민원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제주도는 서비스 첫 단계로
2013년 귀덕리 복덕개에 영등할망, 영등하르방, 영등대왕, 영등우장, 영등별감, 영등호장, 영등좌수, 영등할망의 딸과 며느리까지 모두 세우게 되었다.영등할망은 음력 2월 1일 제주에 왔다가 영등바람을 뿌리고 15일에 제주를 떠나는 바람의 신이다. 할망이 가져온 바람은 겨울과 봄 사이에 제주에 불어오는 서북계절풍이다. 할망이 봄을 만들기 위해 뿌리는 바람은 1만 8천 종의 할망의 변덕이라 한다. 때문에 할망이 뿌리는 칼바람은 헤아릴 수 없지만 할망은 영등에 뿌린 바람은 다 거둬 간다.제주에 영등이 들려면 영등하르방이 영등바람의 씨를
제77주년 4.3희생자추념식을 닷새 앞둔 29일 휴일을 맞아 많은 참배객들이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내 행방불명인 위령비를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SK FC 홈에서 수원FC를 꺾고 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서 벗어났다.제주는 3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경기에서 수원FC를 1-0으로 꺾었다.제주는 지난 2월 15일 홈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FC서울을 꺾으며 산뜻한 출발을 예고했지만 이후 김천 상무, 강원FC, 울산HD, 대전하나시티즌과의 4경기에서 승점 1점을 확보하는데 그쳤다.제주는 이날 수원을 꺾으며 승점 7점을 확보했다.반면 수원FC는 개막 6
보리밭은 보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끝없이 펼쳐져 있는 가파도 청보리 밭을 두 눈에 담아 본다. 지금 가파도 전체 면적의 대부분이 연초록 청보리 밭으로 멋진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안개 자욱한 보리밭 사이로 풍력발전기의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가파도 보리밭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산방산, 송악산, 형제섬은 또 다른 풍경이다. 불어오는 해풍에 보리의 여린 잎은 몸을 뒤집으며 매끈하게 일렁인다. 푸른잎이 햇살을 받아 반짝일 때면 나도 모르게 손으로 만져보고 싶은 정도로 청보리 밭은 융단처럼 부드럽다.보리밭하면 유년시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이 ‘청년인구 순유출 제로’를 목표로 광주 청년들이 일하며 머무를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광주인력개발원이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반도체교육과 데이터교육으로, 6월 반도체교육 양성 2기가 개강해 7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6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반도체 교육 양성 2기교육 기간 : 2025년 6월 개강 모집 마감 : 6월 23일앞서 지난달 26일 광주광역시는 2029년까지 ‘청년인구 순유
신상진 성남시장은 3일 분당구 율동 361-1 일대에 조성 중인 율동공원 생태문화공원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신 시장은 "이 공간이 시민들에게 삶의 휴식을 제공하고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장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동선과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민하며 안전하게 공사해 달라"고 당부했다.5월 초 준공 예정인 이 공간에는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컬러테라피원, 잔디광장, 반려동물 놀이 시설,
알디에이승용마가 4~11월 8개월간 제주 중산간 지역에서 방목된다.방목 사육은 축사 사육에 비해 말의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 수치를 낮춰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말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해 이상 행동을 줄이는 등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울러 자연환경에서 신선한 풀을 뜯고,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 무기물 등을 고르게 공급받아 균형 잡힌 영양 상태가 되도록 돕는다. 특히 말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지면서 근육이 발달하고, 심폐 기능도 강화된다.농촌진흥청은 3일 ‘알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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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가 소설 ‘이순신 밤에 쓴 일기 난중야록’을 출간했다. 2025년 을사년은 42번째 청사의 해로, 이순신 탄생 480주년이다. 이 책 난중야록은 난중일기에서 쓸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를 이순신이 초안을 작성하고 이걸영이 옮겨 적은 ‘7년 전쟁 일기’의 번외기록이다. 난중야록을 함께 쓴 임단은 출정이 두렵다면 전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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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1시는 대한민국 헌정사에 기록될 역사적인 순간이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지난 12.3 비상계엄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최종 선고되기 때문이이다. 장장 111일간 진행된 이번 심판은 단순한 윤 대통령 개인의 거취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과 향후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시험대가 될 것이다.이번 탄핵심판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변론에 참여했고, 이례적으로 풍부한 증거조사가 이루어졌다. 4차 변론부터 10차 변론까지 총 6차례에 걸쳐 16명의 증인이 채택되어 집중 심문이 진행됐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윤 대통령의 파면 결정을 촉구했다.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정권퇴진.한국사회대전환제주행동은 3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윤석열 파면.처벌 촉구 제주도민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많은 시민들은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처벌하라", "광장의 힘으로 윤석열을 파면하자", "내란세력 청산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윤 대통령에 대한 만장일치 파면을 거듭 촉구했다.특히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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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긴급 생계 지원과 주거 환경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코레일테크는 지난해 대설 피해를 입은 재난지역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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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수입하는 외국산 자동차와 부품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했다. 경기지역 내 관련 업계는 이번 조치로 인해 수출 직격탄을 맞게 됐다. 반도체는 이번 발표한 상호관세 품목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관련 업계는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미 정부는 3일
청주농업고등학교는 3일 주식회사 수준과 식품분야의 발전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식품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확대 교류, 현장체험 및 현장실습 지원 등을 추진한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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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5월 11일 열릴 ‘전국 의병마라톤 대회’에서 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대회 먹거리 부스에서 식사 지원과 행사장 내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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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세 '정리중 체납액' 19.4조원…부가가치세 8.4조원 '최다'
지난해 말 기준 국세 정리중 체납액은 19.4조원, 체납액 현금정리 금액은 12.1조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에 따르면, 2024년 세목별 국세 정리중 체납액은 부가가치세 8.4조원, 소득세 4.0조원, 법인세 2.1조원 순이다.또한 국세 정리중 체납액을 세목·업종별로 살펴보면, 부가가치세는 건설업, 제조업, 도매업, 법인세는 부동산매매업, 건설업, 제조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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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 생일
배우 이지훈이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딸 자체가 선물. 역시 연세대 출신 천재 아내다. 아이디어가 좋다. 이지훈 인스타그램에 문구다.엄마랑 루루의 합작품내가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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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급여이체 특화통장 출시...첫 급여이체시 최고금리 3.1%
우리은행이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우월한 월급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통장은 우리은행 全영업점 및 우리WON뱅킹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우월한 월급 통장으로 급여를 받으면 입출식 통장임에도 최대 3.1%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금리 0.1%에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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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산청 산불 성금 700만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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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5년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재능기부활동 실시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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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어린이·어르신 함께한 김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지대가 위탁 운영하는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원주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총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김치 만들기 체험’ 특화사업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 ‘평창 꽃순이’의 지원을 받아 우리나라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배추를 이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시식하며 전통 음식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와 어르신들은 김치를 만드는 과정에서 큰 즐거움을 느끼며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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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1회 벚꽃 놀이터 12∼13일로 연기··· ‘개화 지연’
경기 안산시는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 행사를 일주일 연기해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는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 시기 지연과 함께 오는 5일 우천이 예정돼 있어서다.시는 행사 일정을 조정해 오는 12~13일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설명했다.시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벚꽃 행사는 ▲ 벚꽃버스킹 ▲ 어린이 벚꽃열차 ▲ 숲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된다.특히 벚꽃버스킹은 지역 청년 및 예술인들의 무대에 더해 안산시립국악단의 국악 피크닉 공연이 어우러져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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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 올해 첫 지자체 병무담당 전시업무 교육
강원지방병무청은 4월 3일,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병력동원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올해 첫 지자체 병무담당 집합교육을 강원지방병무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병무청에서는 국가비상상태시를 대비해 평시 지방자치단체장이 임명한 전시 병무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전시업무 수행능력 제고를 위해 매년 전문교육을 시행해오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올해 새로 임명된 춘천시 소속 병무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통지서 교부, 입영독려, 기피자 색출 등 전시에 지원해야 할 중요 업무 등에 대하여 실시했다. 또한, 수임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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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삼척~동해~강릉 잇는 고속화 철도 염원 총력전 펼져
동해시는 삼척~동해~강릉을 잇는 고속화 철도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삼척~동해~강릉 고속화 철도사업은 총연장 45.8km에 사업비 1조 3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반영되어 2023년 2월부터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현재 삼척~강릉은 1940~60년대 개통된 굴곡이 심한 노후 구간으로 60km/h 수준으로 운행 중인 실정으로 이에 따른 현대화 및 고속화를 요구하는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지자체와 협력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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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AI 스타트업 글라디아, 다국어 음석인식 AI 모델 '솔라리아' 공개
프랑스 AI 스타트업 글라디아가 다국어 음성인식 모델 '솔라리아'를 공개하며 음성 AI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회사 측에 따르면 솔라리아는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주요 언어들에서 평균 단어 정확도94%를 보였다. 사용자가 말을 시작하면 첫 단어가 화면에 나타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70밀리초로, 애플 시리나 구글 어시스턴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솔라리아는 100개 언어를 지원하며, 타갈로그어, 벵골어, 펀자브어 등 콜센터에서 자주 사용되는 언어뿐 아니라 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