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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생문화원, 2025학년도 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제주학생문화원은 최근 신입생과 보호자, 영재학급 담당 교사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예술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올해부터 중등 예술 영재학급이 신설되어 교육 대상이 중학생으로 확대됨에 따라 초․중등 예술 영재교육 연계 기반이 마련, 이를 축하하기 위해 교육 관계자들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져 미래 예술 인재들에게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또한, 영재의 지도력을 주제로 김은석 전 제주대학교 교수의 특강을 진행하여 예술성과 인성의 조화로운 발달을 위해 예술 영재로서 가져야 할 자...
성산읍 고성리 향사 터위치 ; 성산읍 고성리 1550번지시대 ; 대한민국유형 ; 사건 현장1949년 1월 9일 성산포에 주둔하는 서청특별중대원들이 고성리를 덮쳤다. 이들 주민은 1월 13일 터진목에서 학살되었다. 그 분들이 집결되었고 고문당했던 장소이다.고성리 주민 홍성기씨의 2004년 증언이다. “1월 9일께 서청들이 모든 리민을 리사무소에 집결시켰어. 한 칠팔십명이 리사무소에 왔지. 서북청년들이 김기삼이란 사람을 눅져가지고 취조를 ᄒᆞ는디, ᄑᆞᆯ 양쪽 눌르고 발 눌르고 바른 말을 ᄒ
제주특별자치도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주거 안정을 원하는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주거 상담 및 주거지원 서비스 제공 등의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발혔다.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2019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이다.주거복지센터는 2024년까지 총 3만121건의 주거복지 상담과 총 612가구에 약 15억 원의 주거비와 주거 환경개선을 지원하여 도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했다.주거복지센터는 2025년도에도 도민이 안정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서귀포시는‘청년들이 살고 싶은 희망의 교육도시’구현을 위해 청년이 생각하고, 청년이 요구하는, ‘청년행복 서귀포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청년 시책들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서귀포시 청년정책은 3개의 핵심과제, 5개 분야, 총 23개 사업으로 79억4000만 원을 투입한다.3개 핵심과제는 ▲소통 및 참여기회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역량강화, ▲생활환경 및 자립 기반 조성이며, 5개 분야는 참여‧권리,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문화로
제주특별자치도는 맞춤형 일자리대책으로 고용시장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제주도청 누리집에 공시했다고 1일 밝혔다.'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된 이번 세부계획은 2022년에 수립된 민선8기 일자리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마련됐으며 2025년 일자리목표와 이에 따른 대책을 설정했다.제주도가 제시한 일자리목표에는 최근 좋지 않은 고용상황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용률은 최근 3개년 평균보다 0.1%p 높은 74.7%로 설정했고 청년고용률 목표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최근 연구학교 교원과 컨설팅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5학년도 연구학교의 교육연구 활동 지원과 2025학년도 운영 안내를 위하여 마련됐다.이날 박희순 제주대학교교육대학부설초등학교 교장이‘연구학교가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한 데 이어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전반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올해 연구학교는 15개 영역 25개교가 지정되
김완근 제주시장은 1일 신산공원에서 봉행 된 제77주기 4·3 해원 방사탑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하고, 4·3 희생자 유족들의 아픔을 달랬다.시에 따르면 제주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제주 4·3도민연대가 주관한 이번 4·3 해원 방사탑제는 외부 인사와 유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3 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추도사, 제례 순서로 진행됐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 4·3은 77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나는 동안 이념과 갈등 대립을 넘어 세계인의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상징이 되
KB증권이 올해 1분기 기업공개 시장에서 국내외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주관 실적을 쌓으며 IB 명가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약 6조 원의 기업가치로 주목받은 LG CNS IPO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올해 1분기 IPO 주관실적에서 약 3149억 원으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삼성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1230억 원
문음미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1일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걷기 좋은 도시 “워커블시티 무안” 기본계획, 기본
한국세무사회가 산불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재난구호 성금 5억원을 쾌척한다.경북·경남, 울산 등지에서 발생한 미증유의 대형산불로 많은 사상자와 큰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한국세무사회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성금모금 운동을 벌여 전국 세무사 2000여 명으로부터 4억원 가까운 성금을 모았다.여기에다 지난 2012년 세무사회와 회원들이 사회공헌과 공익사업을 위해 설립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 내놓은 1억원을 보태 총 5억여원을 다음 주 재해구호협회와 경북도에 전달할 예정이다.아울러, 세무사회는 오는 5일 시행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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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창립 49주년 기념식을 열고, ‘올해의 ETRI 연구자상’을 비롯한 다양한 포상 시상식을 통해 임직원의 연구성과를 격려했다.올해의 ETRI 연구자상에는 ‘반도체 패키지용 에폭시 기반 접합 신소재’를 개발한 인공지능창의연구소 엄용성 박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엄 박사는 미니·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공정에서 전사와 접합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신소재 ‘SITRAB’을 개발했다.해당 기술은 공정 단축을 통해 장비 투자비를 1/10, 소재비 및 불량 수리 비용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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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발인식이 4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고인의 아들인 장용준 씨와 부인, 친형인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 지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여권에서는 김대식, 이성권, 조승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발인에 앞서 진행된 발인 예배에서 고인의 부인은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낭독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양심적으로 살았는데 비참한 사람이 됐다", "저로 인해 조금이라도 상처를 받았던 분들이 계신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구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제14기 방송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제14기 위원으로는 방송·언론, 법률, 회계, 시청자단체 전문가 총 9명이 위촉됐다.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문환 고려대 연구교수 ▲박성희 이화여대 교수 ▲손형기 전 한국정책방송원 원장 ▲조용 동양대 특임교수 ▲최희준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하은정 법무법인 자유서울 변호사 ▲남궁기정 정인회계법인 회계사 ▲최병환 환경과사람들 대표가 2026년 4월 1일까지 14기 방송평가위원회 위원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와 강정친구들, 강정평화네트워크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에 대해 입장을 내고, "윤 대통령 파면은 계엄이 선포된 작년 12월 3일로부터 한 해가 넘어가고 혹독한 추위의 겨울을 지나 기어이 봄이 올때까지 광장을 지켜낸 시민들의 투쟁이 만들어낸 귀중한 승리"라고 강조했다.이어 "광장의 목소리가 새로이 만들어갈 다시 만날 세계를 향한 첫 걸음이 떨어진 오늘을 기뻐하며 동시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존재들을 호명한다"면서 전국 각지에서 전개되고 있는 환경 관련 이슈와 투쟁의 상황을 열거했다.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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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전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파면됐다. 지난해 12월 3일 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초유의 헌정 위기는 122일 만에 대통령 파면이라는 결말로 끝을 맺었다. 이로써 윤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사상 두 번째로 현직에서 파면된 대통령으로 기록되게 됐다.이번 결정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122일만에 윤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지 111일 만이다. 다음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부터 파면 선고까지 주요 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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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화북초등학교가 제주외도초등학교를 제압하며 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초등부 준결승전에 진출했다.제주화북초는 4일 오후 3시 이호운동장에서 열린 초등부 예선전에서 외도초를 2-0으로 꺾고 올라갔다.두 팀은 휘슬이 울리자마자 빠른패스와 강력한 슈팅 등을 통해 속공을 펼쳐 그라운드를 흔들었다.두 팀은 과감한 슈팅으로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전반이 마무리 됐다.선제골은 후반 38분에 화북초에서 나왔다.외도초 미드필더 천경환의 반칙으로 아쉽게 프리킥을 통한 골은 나오지 않았지만, 집중력이 흐려져 수비
공부는 노력이 아닌 재능의 영역이다. 학습 실패의 원인을 다른 곳으로 찾으려는 밈이 잠깐 유행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마음보다는 좀 더 전략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학습 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좀 더 효과적인 공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흩날리는 벚꽃처럼, 흐트러지기 쉬운 결심을 다시 꽉 잡아줄 이 달의 멘토를 통해 다시 매진해 보자! 「직장인 공부법」이형재직장인의 공부는 대개 결심에서 멈춘다. 결심한 순간 새벽반 영어 강의를 등록하고, 인터넷 강의를 결제한다. 하지만 인강은 OT강의에서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새벽반 영어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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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효성화학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 1천500억원 인수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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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주, 금주 영화 '올파의 딸들' '목소리들' '예언자' '행복의 노란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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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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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중국향촌발전협회, 전략적 협력합의서 체결!
한중 농업 브랜드 국제화 및 농촌 발전 촉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추진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지난 3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향촌발전협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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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도봉구청장 오언석
서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지난 25년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왔습니다. 우리는 서울일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소망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소통은 우리 지역 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됐습니다.지금껏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힘써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시대정신을 읽어내고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도봉구도 ‘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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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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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지난 3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4일 밝혔다.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영남권 주민의 일상 복귀에 도움을 주고자 후원금을 모았다.유병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협의회장은 “영남권 재난 상황에 대한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히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을 피해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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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 수교 50주년…싱가포르 현지서 '종묘제례악' 등 문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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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한국과 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첫 번째 행사인 '종묘제례악' 공연을 시작으로 재즈 축제, 전시, 공연 등 풍성한 문화교류 행사를 연중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1975년에 싱가포르와 수교한 이후 문화협정 체결, 체육 협력 양해각서 체결, 싱가포르 콘텐츠 비즈니스 센터 설립 등 문화 분야에서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아,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극장에서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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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이날 워크숍에서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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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추진…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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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면서 이번 조기 대선도 장미가 피는 6월에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치러진 조기 대선도 장미가 피는 5월 9일 치러져 ‘장미 대선’으로 불린 바 있다. 헌법 제68조 2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