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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인종합연수원, 개도국 공무원 대상 비목재임산물 연수 진행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이 10월23일부터 31일까지 개도국 공무원들을 초청해 비목재임산물 활용을 주제로 한 연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유엔식량농업기구 한국협력연락사무소와 함께 준비됐으며, 전쟁과 기후 위기로 불안해진 글로벌 식량 안보를 비목재임산물이라는 대안 자원으로 강화하려는 목적을 담았다.카메룬, 파푸아뉴기니, 파라과이, 필리핀, 베트남, 스리랑카, 네팔 등 7개국 정부 관계자들과 FAO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의 비목재임산물 생산과 가공 기술, 유통 체계는 물론, 법...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11월1일 원주 소금산그랜드밸리 일원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이번 지원센터는 2024년에 들어서 2회차 진행하는 것으로, 산림청 직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지역주민 및 임업인들과 소통하며 규제 개선사항 발굴뿐만 아니라 2023년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사례를 홍보했다.2023년 대표사례로는 △임업직불금 종사일수 완화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신청·대출 기준 완화 △산지전용허가 관련 이중규제 개선 등이 있다.임업직불금은 종사일수가 90일이 지나야 지급 대상으로 선정됐던 것을 60일로
23시간전
경기 광주 쌍령동이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새로운 주거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 중심에는 광주역의 교통 인프라 확장과 이를 바탕으로 한 대규모 도시 개발이 자리잡고 있다. 상대적으로 개발이 늦어졌던 쌍령동은 이제 교통 편의성과 함께 다양한 생활 인프라 확충이 이루어지면서 광주시에서 가장 유망한 주거지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쌍령동의 변화는 광주역 개발에서 시작되었다. 경강선 개통 이후, 경기 광주역은 판교와 강남을 비롯한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을 가능하게 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혜택을 안겼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11월 17∼18일, 청년을 위한 산림복지 직업탐색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산림복지 직업탐색 캠프 ‘숲 헤는 청춘’은 청년들이 1박 2일 동안 산림복지분야 일자리인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관련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산림복지 분야별 직업 소개, △숲해설, △차나무를 이용한 다도·명상 및 천연염색이 있으며,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숙박·식사도 전액 무료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키즈아카데미 ‘숲이오래’ 바로 옆에 위치한 ‘어린이정원’을 새롭게 단장하여 11월1일부터 공개했다. 새단장한 정원은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이를 통해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으며, △흙 놀이터 등의 확대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과 친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중요한 우리 식물 알기’, ‘식물의 성장 과정 배우기’, ‘아이와 숲, 어울림 전통놀이’ 등과 같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아이들이 자연과 상호작용하며
목포의 매력에 푹 빠진 작가가 있다. 나무 조각에 집을 그리는 작가 지유라는 목포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끝에, 그 여정을 ‘그리고, 목포展’이라는 전시로 완성했다. 전남 무안군 못난이 미술관에서 11월9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유라 작가의 열다섯 번째 개인전으로, 그가 목포에서 느낀 위로와 사랑을 담은 집들을 만날 수 있다.작가는 처음 목포에 발을 디뎠을 때의 느낌을 이렇게 표현했다.“하이힐을 벗어 단화를 신고 보리 마당 골목을 걸었어요. 오래된 집 앞 화분엔 상추, 꽃, 파가 소박하게 피어 있었고, 빨랫줄에 걸린
산림청은 10월28일부터 11월1일까지 막수드조다 피르다브즈 타지키스탄 지방산림청장 등 산림관계자 일행이 우리나라 산림현장에서 산림경영 기술을 배우는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타지키스탄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연수는 양묘 및 임업 기계, 산림경영 기술, 혼농임업, 산림과학연구 기술 등 현장 중심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양묘장 및 임산물 생산조합, 산림과학원 및 지방산림청을 견학하고 산림청을 방문해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둘러보았다.산림청은 201
아침 수은주가 한자리로 떨어진 가운데 대구수목원 작은 풀밭 위로 후투티의 월동준비가 한창이다. 사람이 김장을 담그고 양식 등을 저장, 추위에 대비한다면 새들은 체내에 영양분을 축적하는 것으로 대신한다.후투티는 코뿔새목 후투티과의 조류로 학명은 ‘Upupa epops saturata’이다. 한국 중부 이북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여름 철새로 외래어가 아닌 순우리말이다. 낮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에 속한 동물로 개체 수 보호가 필요한 새다. 한때 뽕나무숲에서 잘 보인다고 오디새라고 불렀으나, '훗 훗'하면서 운다고 하여 1950년 발
대전시는 오는 22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확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민간 전문가인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감리업무 수행 전반에 대해 들여다본다.주요 점검 내용은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 및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결과 기록 및 유지 상태 △건축자재 시험·검사
창녕군이 내년에 추진할 예정인 '창녕스포츠파크 확대 조성계획'을 놓고 군의회가 사업 타당성과 잦은 용도 변경 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이 사업은 부곡면 사창리 창녕스포츠파크 야구장 근처 사유지 3400여 ㎡를 사들여 '연습구장 및 주차장'으로 활용한다는 내용이다. 터 매입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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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지역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얼마나 아꼈으면 또 얼마나 실망이 크시겠나"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게 된 것은 사실 대구와 경북지역의 절대적인 지지가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022년 3월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구에서 75.14%, 경북에선 72.7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윤 대통령은 "지지율 하락은 조금 더 유연해지고 뭔가 자꾸 이렇게 변화를 좀 주
최고수질의 제주삼다수는 지하수로 만들어진다.당연 제주시 농작물도 삼다수와 같은 원재료인 지하수로 키우고 있어 제주농업용수는 삼다수와 버금가는 것이다.이 정도면 제주시 농산물 믿어도 되지 않을까..그러나 소비자들은 만만치 않다.때문에 농가에서는 모든 인증을 받고 있는 것이다.따라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받으면 최고 수준의 농산물로 변신하게 된다는 것을 농업인들은 주목해야 한다.GAP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저장 ▲ 세척 ▲ 건
장신호 서울교육대학교 총장은 7일 교육실습이 진행 중인 중랑구 소재 서울양원숲초등학교를 방문해 예비교사들을 격려하고 학교 현장과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장신호 총장을 비롯해 기획처장과 실습지도교수 3인이 동행했다. 방문단은 서울교대의 교육협력 실습학교인 양원숲초에서 교육실습 현황을 살피고 실습생들을 격려했다.양원숲초는 2학년 2학기 실습교생 19명이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의 교육실습을 하고 있다. 이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 핵심 역량 중심의 교수학습방법을 익히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지난 6일 이천시 소재 ㈜해피엘앤비와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한 「일·생활 균형 캠페인」 및 「일·육아 동행 플래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일·생활균형 캠페인」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노동자가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면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아가기 위한 캠페인이다.「일·육아동행 플래너」는 기업이 일·육아 지원 제도를 실효성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래너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하고 빠른 시일 내 회동하기로 합의했다. 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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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냉장 삼겹살이 도축 후 우리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기 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국내산의 5배에 달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돈미래연구소는 지난 6일 열린 ‘한돈과 수입돈육 비교 및 국산 삼겹살 경쟁력 강화 방안 연구보고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돈미래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6~10월 ㈜리서치앤리서치를 통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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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대외활동 전면중단 요구에 대해 "대외 활동은 국민들이 다 보시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좋아하면 하고 국민들이 싫다고 하면 안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최근 외교 일정을 포함해 대외활동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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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 대학생 UAM올림피아드 개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하는 ‘제3회 전국 대학생 UAM올림피아드’가 지난 10월 31일 김천 드론자격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본선 약56개팀, 232명의 국내대학생들이 모여서 각각 6개분야에 참여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겨뤘다.UAM은 도심항공교통수단의 총칭을 말하며 관련기술 저변 확산과 차세대 미래항공교통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 경기도 화성에서의 1회대회를 시작으로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제3회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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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합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1월 1일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11가정 29명의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를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진주성’에서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 자녀와 부모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체험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증진시켰고, 가족 소통의 시간은 물론 학교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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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강원관광, 추석 연휴 맞이 특색 있는 '캠핑 관광지' 부상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강원자치도를 방문한 9월 관광객 수는 전월대비 -27%, 전년대비 -3% 감소한 약 1,310만 명이라고 밝혔다.이 중 외국인 관광객 수는 62,798명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하였으며,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순으로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년대비, 홍천군이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이어서 속초시, 동해시, 태백시 순으로 증가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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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희생자‧유족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22명에 2600만원 전달
제주4‧3평화재단은 2일 오전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4·3희생자·유족 자녀들에대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 4‧3장학생은 대학생 10명, 고등학생 12명 등 총 22명이며, 대학생에게는 2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이 중 김도연 학생은 지난 2016년 4‧3장학기금 1억원을 쾌척한 박창욱 전 4‧3중앙위원의 ‘덕산 박창욱 장학금’을 받았다.장학생들은 이날 위령제단과 위패봉안실을 찾아 자신들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위패에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3평화기념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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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단풍터널
2일 강원 인제군 인제읍 귀둔리 필레약수터 입구 일명 "단풍터널"은 지금 단풍이 절정이다. 붉게 타오르는 단풍잎으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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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간 규제 강화 방안, 도의회 통과 여부 ‘관심’
제주특별바치도가 최근 중산간 개발 규제를 강화한 ‘도시지역 외 지역에서의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제한 지역 변경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 처리 결과가 주목된다. 이 동의안은 2015년 수립된 중산간 지역 개발 기준을 9년 만에 대폭 수정한 것이다. 핵심 내용은 지금까지는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 603.6㎢ 중 한라산국립공원를 포함한 379.6㎢에 대해서만 대규모 개발행위가 제한됐으나 나머지 구역 224.0㎢도 규제 대상에 포함, 기존 지역은 1구역, 추가 지역은 2구역으로 구분·관리한다는 것이다.1구역은 평화로·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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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힐링 워크숍
용인특례시는 6일 한국민속촌에서 ‘2024년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사례관리 담당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이에 시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용인시기흥·수지노인복지관의 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함께 사례관리 담당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워크숍에는 무한돌봄센터, 읍·면·동주민센터, 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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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S3, 하이엔드 게이밍 체어 ‘에르고휴먼×인존(INZONE)’ 에디션 선보여
하이엔드 오피스 체어 브랜드 워크리스 by 스미스S3가 소니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인존’과 협업해 개발한 에르고휴먼 게이밍 체어 신제품을 오는 12월 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올해 말 스미스S3가 선보일 에르고휴먼 소니 인존 에디션은 워크리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체어 모델인 ‘에르고휴먼 i2’를 기반으로 제작된 iX 바디 플랫폼을 골자로 한다.더불어 기존 알루미늄 소재를 FPC 하이테크 신소재로 대체하는 등 제품 전반에 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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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늙어봤어? 난 젊어봤다”
지난달 말 국가인권위원회가 한 스포츠시설에 대해 “65세 이상 회원 가입을 제한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고령자의 체육 시설 참여가 배제되지 않도록 하라”고 권고했다.68세의 A 씨는 5년 전부터 한 스포츠클럽에 일일권으로 이용해 다니다가 올 1월 1년 회원권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65세가 넘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이에 A 씨는 국가인권위에 진정했다.클럽 측은 “고령자 사고가 계속 발생해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며 만 65세 이상의 입회를 제한했다.하지만 국가인권위는 “스포츠 시설에서의 안전사고 발생률이 반드시 나이에 비례한다고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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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장수군의원 "한우값 폭락 사료값 상승 농가 경영난 대책 뭔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의회 이종섭 의원은 7일 제368회 임시회 군정질의에서 한우가격 폭락에 사료가격은 상승해 한우농가들이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