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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예총,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 지원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이번 구호 물품 지원은 지난 28일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서 전국 회원협회를 대상으로 경북지역 산불 피해 지원 참여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제주예총은 MOU 교류단체인 경북예총 사무국으로 지난달 31일 생수를 전달했다.김선영 회장은 “산불 피해로 크나큰 아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이재민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화마의 고통 속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12.3내란사태를 촉발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결과가 오는 4일 선고된다.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판핵심판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그는 지난해 12월3일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과 관련해 지난해 12월14일 국회에서 탄핵소추됐다.탄핵심판 선고일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딱 4개월 만이다. 현재 헌법재판관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회가 추천한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으면서, 정원 9명 중 8명만 채운 상태이다. 이들 중 6명 이상이 인용을 결정해야 윤 대통령이 파면된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30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이는 곳도 있겠으니, 한라산 등반객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낮아져 다소 춥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10~12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이는 곳도 있겠다.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다소 춥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다소 오르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13~1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꽃샘추위가 점차 물러나고, 다시 포근한 날씨
제77주년 제주4.3을 맞아 4.3동백 서포터즈가 출범했다.제주4·3평화재단은 29일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제8기 4·3동백 서포터즈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도내 대학생 13명으로 구성됐다. 제8기 4‧3동백 서포터즈는 공식 출범식에 앞서 지난 24일부터 제주대학교 내에서 제77주년 4‧3희생자추념일을 기념한 4·3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기존 국문 인스타그램에 더해 영문·중문 계정을 새롭게 운영하며 4·3의 세계화를 위한 활동을 준비했다.김종민 이사장은 출범식에서 임명장을 수여하며 "제주4·3의 세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은퇴식을 치르는 구자철에게 값진 선물을 선사했다.제주는 3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김준하의 선제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제주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송주훈, 장민규, 유인수, 김건웅, 남태희, 이창민, 서진수, 유리 조나탄, 김준하가 선발로 나섰다.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것은 제주였다. 전반 7분 김준하의 패스를 받은 유리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이었다.수원FC에 악재가 덮쳤다. 전반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유망기업들의 상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제주도는 오는 4월부터 도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스케일업&IPO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민선8기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목표의 핵심 사업으로, 올해로 3년차를 맞는다.이 클래스는 체계적인 교육과 심화 자문, 전문가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의 상장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2023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첫 해에 18개사, 2024년도에는 21개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4일 인용된 데 대해 국회 탄핵소추단은 “너무나 정당하고 당연하다.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탄핵소추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마치고 나와 이같이 밝히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승리”라고 말했다.정 위원장은 “완벽한 논리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했다”며 “민주주의의 적을 민주주의로 물리쳐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헌재에도 “헌법의 적을 헌법으로 물리쳐준 헌재의 현명한 역사적 판결에 깊이 감사
거창군 직영 골프장인 거창CC는 골프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김윤 학생이 경기도 안성시 골프클럽Q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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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통합의 정신으로 무너진 민생, 평화, 경제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진후 긴급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담화문을 통해 "계엄군의 총칼에 쓰러져 간 제주 4.3 광주 5.18 영령들이 총칼과 탱크 앞에 맞선 국민들이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장병들의 용기가 오늘 이 위대한 빛의 혁명을 이끌었다"라며 대한민국 민주 공화정을 지켜준 국민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이 대표는 "현직 대통령이 두 번째로 탄
중부뉴스통신 = 안성시는 경기도와 4월 3일 여름철 풍수해 및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주요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해 예방 및
지금부터 2024헌나8 대통령 윤석열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적법요건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➀ 이...
LG 트윈스 ‘5선발 송승기’가 두 번째 시험대에 오른다.LG는 치리노스, 손주영, 임찬규가 선발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에이스 에르난데스가 지난 2일 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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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파면되면서 역대 대통령들의 수난사를 비껴가지 못했다.윤 전 대통령은 정치에 입문한 지 8개월여 만에 대권을 잡으며 초고속으로 정점에 올랐지만, 이날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인용으로 임기를 2년 남기고 물러나게 됐다.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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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 선포가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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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식목일을 맞이해 탄소 흡수 효과가 상대적으로 뛰어난 국립공원 자생수목 10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탄소 흡수 효과가 뛰어난 자생수목 10종은 상수리나무, 물박달나무, 소나무, 졸참나무, 들메나무, 갈참나무, 곰솔, 떡갈나무, 가래나무, 굴참나무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들 10종을 선정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국립공원에 대한 주요 자생식물별 연평균 탄소흡수량을 조사해 분석했으며, 현재까지 설악산 등 14개 국립공원에서 84종의 식물에 대한 탄소
15시간전
진해여자중학교 현악 합주부 학생들이 제63회 진해 군항제를 맞아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4월 2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 약 50여 분 동안 ‘작은 꽃잎 음악회’를 개최했다.진해여자중학교 합주부는 경남에 불어닥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위로하고 군항제를 찾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잔잔하면서도 밝은 곡을 선택하여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음악회에서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엄선한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봄’과 장범준의‘벚꽃 엔딩’등 대중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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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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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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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효성화학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 1천500억원 인수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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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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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시즌 1 업데이트 진행
위메이드의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오늘 시즌 1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첫 시즌은 성장을 주제로 오늘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시즌 특수 던전 '성장의 전당', 시즌 전용 원정 보스 '코볼트 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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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결정 존중…안정과 회복의 길로”
김영환 충북지사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소식에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냈다.김 지사는 이날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정국은 우리 사회에 심대한 갈등과 혼란을 초래했다”며 “국민 간 상이한 입장은 깊은 대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이제 우리는 국민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그는 “이런 엄중한 국면에서 사회적 혼란과 불확실성은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 된다”며 “이제 갈등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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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파면… 충북 지역정가 희비교차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이 나온 4일 충북 정계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다.야권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고, 여당은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헌재 결정을 수용하며 고개를 숙였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헌재의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직후 논평을 내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안 인용 결정은 국민의 명령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필연적인 결과”라며 “헌정 질서를 유린한 내란수괴에 대한 단죄이자 국민이 직접 지켜낸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라고 평가했다.도당은 “윤석열 정권은 위헌·위법적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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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주식 배당 확대, 정당한 주주 제안…'자작극 의혹'은 주주·회사 모욕"
㈜영풍은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주식 배당 확대가 자작극으로 의심된다'는 의혹에 대해 "정당한 주주 권리 행사와 적법한 주주총회 운영에 대한 심각한 왜곡이자 모욕"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4일 영풍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의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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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교육감 "대통령 파면, 학교 현장 안정적 교육 지원"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학교현장의 안정적 지원을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은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코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되어야만 한다”며 "제주교육은 학생과 교육주체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육감은 "일선 학교에서도 오직 아이들만을 바라보며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에만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