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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회, 개운초등학교 학생 견학 환영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는 지난 24일 개운초등학교 학생 및 인솔 교사 20여 명이 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의회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지방의회의 기능과 기초의원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견학 끝에는 학생들 한 명씩 일일 의장이 되어 의장석에서 의사봉을 직접 두드려 봄으로써 의회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도 하였다.이날 학생들의 의회 견학을 맞이한 임태근 의장은“성북구의회를 방문한 개운초등학교 학생들을 환영한다. 오늘 견학이 좋은 경험으로 남아 앞으로 여러분의 꿈을 펼치...
인천 서구의회가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조례안 및 기타안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어 총 27건의 안건이 처리됐다.한편,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김미연 의원의 루원시티 교통 체증 문제에 대한 지적과 대책 마련 요구 ▲김학엽 의원의 경인 아라뱃길 안전관리 대책 촉구 ▲장문정 의원의 청라 커낼웨이 수변공원 수질 개선을 촉구하는 의정자유발언이 진행됐다.이어서 진행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인천광역시
예산군은 예당저수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2대째 어업활동을 하는 박지영 예당내수면어업계장을 소개했다.박지영 계장은 예산에서 태어나 군대 제대 후 청주에서 휴대폰 대리점을 10년간 운영하다가 2009년 고향인 예산으로 귀어했으며, 군에서 귀농 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귀어 인구는 보기 드물다는 설명이다.박 계장이 귀어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1964년 예당저수지가 완공돼 그의 부친이 거주하던 광시면 장전리 일원이 수몰돼 자연스럽게 부친도 내수면 어업 일을 하게 되었고 박 씨 또한 학창 시절 자연스럽게 내수면
서산 초록광장 조성 사업이 드디어 행정안전부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 소식은 서산 시민들에게 오랜 기다림 끝에 반가운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초록광장은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시민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인 이정표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시의 확고한 의지와 대다수 시민들의 열망이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서산 초록광장은 중앙호수공원 옆에 조성될 예정이며, 총 면적 8만4천㎡에 달하는 대규모 녹지 공간을 포함한다. 이는 축구장 12배 크기에 해당하며, 시민들이 자연과
인천신용보증재단은 10월 18일, 서구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위원장을 서인천지점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하여 현장상담을 실시했다.일일 명예지점장 행사는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지역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경제의 현황을 파악하여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재단의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뢰받는 보증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김관영 도지사와 도내 17개 대학 총장이 만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25년 글로컬대학30 공모, 한인 비즈니스 대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전북 라이즈센터인 전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와 지역협업위원회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와 대학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이 자리에서 도는 지난해 3월부터 수립해 온 ’라이즈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라이즈 기본계획은 전북자치도가 전북연구원 용역 및 전북특별자치도
당진시는 16일 당진시청 해나루 홀에서‘독거노인 인공지능 돌봄 로봇 효돌’ 협약 및 전달식을 했으며, 전달식에 앞서 ㈜효돌에서 스마트패드를 기탁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효돌 대표이사 김지희, 노인복지관 관장, 사회복지관 관장, 어르신들,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독거노인 인공지능 돌봄 로봇 효돌 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보조받아 총 1억 8,000만 원의 예산이 배정됐
퀄컴 테크날러지에서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모바일 시스템 온 칩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을 공개했다.퀄컴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은 이제 ‘엘리트’라는 이름을 채택하게 되었으며, 이는 업계를 선도하는 놀라운 발전을 의미한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플랫폼은 2세대 맞춤형 퀄컴 오라이온 CPU(Qualcomm Oryon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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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활용 영어로드맵 안내와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따른 수업혁신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는 오는 2025년 3월 초등 3,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수학 영어 정보 교과가 우선 보급된다.이번 연수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김효은 교육부 정책보좌관이 ‘인공지능 시대 우리 아이 완벽 영어 로드맵’이라는 제목으로 특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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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대통령실 용산 이전은 특혜·불법·남용·비리 뒤엉킨 범죄 패키지"라고 비판했다. 추 의원은 "21일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대통령실 용산 이사 초법적 대상인가?」를 발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자료집은 국민적 공감대와 법적 근거 없이 ‘한 가정집 이사’처럼 당선인의 독단적 결정으로 강행된 대통령실 이전의 문제점을 짚고, 개선책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추 의원은 "대통령실 이전의 문제점은 총 4가지로 나눠 분석했는데, 첫번째는 대통령실 이전을 위한 3가지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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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는 자사의 AI 반도체 DX-M1을 사용한 ‘버터 벤치마크’ 실험을 통해 글로벌 경쟁 제품 대비 초격차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실험은 발열 관리가 성능과 제품 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딥엑스의 차별화된 저전력 및 고효율 기술력을 부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버터 벤치마크 실험은 반도체의 발열 성능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30~36℃에서 녹는 버터를 반도체 칩 위에 놓고 구동 중에 발생하는 열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반도체가 발열을 제대로
창업아이템의 개요압화는 꽃이나 식물 일부를 말린 후 평면 회화로 재탄생시키는 예술작품으로, 생화가 액자 위에서 피어나는 듯한 생생한 아름다움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압화 혹은 압화공예는 수공예의 한 분야로서 꽃을 활용하여 다양한 공예품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창업아이템이며, 세상에서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시니어들에게 압화공예는 돈이 거의 들지 않으면서 취미로 시작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으며, 혼자 보다는 여러 명이 함께 공동창업을 하는 것도 적극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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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을 통한 병원 예약, 진단서 발급 등 일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들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며 고령층 사이에 디지털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병원 키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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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한국 문학계에서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이다. 독창적이면서도 강렬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인간의 내면을 연구하며 철학적 사유를 표현하는데 탁월한 평가를 받고 있다. 1970년에 태어났으며 아버지 한승원 역시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어, 문학적 환경 속에서 성장했다. 그녀는 대학을 졸업한 후 1993년에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이후 1994년에는 소설가로 전향해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의 문학 세계는 존재의 고통, 상처, 소외, 그리고 이와 얽힌 운명적 문제들을 주요 테마로 다루고 있다.먼저 는 주인공 영혜가 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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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10월 21일부터 10월 24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 2층 실내체육관에서‘효와 전통의 울림, 온세상을 잇는 효행교육 페스티벌’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웃어른에 대한 공경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고, 생활 속에서 전통 효행의 가치를 실천하여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통 효행활동 ▲디지털 효행활동, ▲전래놀이, ▲추억은 방울방울 등 4개의 주제별 구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전통 효행활동 구역’에서는 ▲캘리그라피 가훈 책갈피 만들기, ▲자개 열쇠고리 만들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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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1일 경남도청에서 사천에어쇼를 국제적 수준의 산업전으로 확대하기 위해 대한민국 공군, 사천시, 한국항공우주...
18시간전
진주는 토박이말의 발상지로 꼽힌다. 순우리말인 토박이말은 외래어와는 반대되는 말이다. 말과 글에는 그 사람들의 정체성이 담겨 있다. 일제가 우리의 말과 글을 쓰지 못하게 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해방 이후 우리 말과 글은 되찾았지만, 일본식 용어의 잔재와 과도한 외래어 사용 등으로 일상에서 쓰이는 우리 말과 글은 갈수록 혼탁해지고 있다. 진주에서 우리 말과 글을 살리자는 운동이 처음으로 시작된 것은 결코 우연은 아니다.강병환 ㈔토박이말 바라기 으뜸 빛은 “민족적 자존심이 강하고 우리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진주 정신이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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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독사 사망자 연평균 증가율 '전국 최고'
제주지역 고독사 사망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보건복지부의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고독사 사망자는 2019년 12명, 2020년 27명, 2021년 44명, 2022년 53명, 지난해 51명 등 5년간 누적 인원은 187명이다.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43.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국 평균 증가율은 5.6%에 머물렀다.전국의 고독사 사망자는 2021년 3378명, 2022년 3559명, 2023년 3661명으로 매년 소폭 증가했다.전체 고독사 사망자 가운데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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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개최
GS건설은 17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GS건설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40명과 협력사 대표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Gran partnerS Fiest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는 허윤홍 대표 취임 후 처음 진행되며, 2004년부터 사용한 행사명 ‘Xi CEO Forum’을 ‘Gran partnerS Fiesta’로 변경하고, 협력사를 고객의 관점에서 재정의하여 행사를 대폭 개편했다. GS건설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GS건설은 상생협력을 위해 협력사에 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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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인천소공인협회, 도시형 소공인 경쟁력 강화 상생협력 체결
5일전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사단법인 인천소공인협회가 ‘인천광역시 도시형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16일 체결했다.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인천소공인협회 오승섭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인천신용보증재단 전무수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시형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애주기별 종합지원사업 ▶도시형소공인의 경영능력과 기술수준의 향상을 위한 상담, 지도 및 정보제공 ▶우수 도시형소공인으로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정보의 제공 ▶도시형소공인 창업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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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3일 구청 잔디광장서 채용박람회 개최
4일전
인천 부평구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어울림마당 잔디광장에서 '2024년 부평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8일 부평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58개 업체가 참여해 직·간접 면접을 통해 필요 인력을 채용한다.58개 참여 업체의 채용 희밍 인력은 모두 398명이다.행사는 채용관, 홍보관, 부대행사관 등 3개 관에서 진행된다. 채용관에서는 18개 직접참여 업체가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을 진행하며, 40개 간접참여 업체는 이력서 접수 방식으로 인력을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장을 방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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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주사위의 신' 서비스 9주년 맞아
조이시티는 17일 보드 게임 '주사위의 신'이 서비스 9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주사위를 굴려 승부를 펼치는 보드 게임으로, 간편한 조작과 아기자기한 그래픽 등을 갖추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대만, 홍콩 등 해외 지역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이 회사는 서비스 9주년을 기념해 신규 맵 ‘스타 컴뱃’을 선보였다. 이 맵은 동서남북 4개의 전장을 점령해 나가는 콘셉트로, 기존 맵보다 많은 블록이 배치되는 등 새로운 재미 요소를 갖췄다.특히 단순히 도시를 많이 차지하는 게 아닌 특별한 효과를 위한 ‘컬러 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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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곶자왈 상장머체,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곳만은 지키자’ 수상작 선정
제주시 조천읍 '함덕곶자왈 상장머체'가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곳만은 지키자!’ 캠페인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기자클럽의 후원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곳만은 지키자’ 시민캠페인은 보존 가치가 높지만, 훼손 위기에 처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에는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응모한 '함덕 곶자왈 상장머체'가 선정됐다.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수상작 선정 취지를 통해 제주 지하수의 중요성과 곶자왈의 지하수 함양 기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함덕 곶자왈 상장머체는 지하수 의존율 98%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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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지원청,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기부 참여
창녕교육지원청은 18일 창녕교육지원청에서 창녕군 고향 사랑 기부제 현장 기부 이벤트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녕군 미래전략추진단 지방위기 대응팀이 열악한 지방 재정을 보완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에게는 지역생산 쌀을 증정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였다.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간 재정 격차 심화에 따라 열악한 지방 재정을 보완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경희 교육장은 “창녕교육지원청은 지역 사회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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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교육지원청, 상상을 현실로, 로봇으로 축구를?
보령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보령상상이룸교육센터에서 제 4회 보령시 학생 로봇축구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증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로봇공학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대회에는 로봇에 대한 관심이 많고, AI-SW 교육을 열심히 해 온 12개교 36팀 108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참가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프로그래밍한 로봇을 활용해 경기를 펼쳤다. 로봇축구대회는 두 팀이 각자의 로봇을 조종하여 상대편 골대에 더 많은 골을 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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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충격실화! 전 여친과 ‘영혼 결혼식’한 남편…자이언트 핑크 “그럼 이것도 불륜인가?” 폭탄 질문!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도깨비 탐정단'이 대기업 'S사'를 들먹인 사기꾼의 피해금액이 4억4천만원으로 불어난 사실을 확인했다. 또, '사건수첩-악몽 꾸는 여자'에는 ‘아들맘’으로 거듭난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출격, '유촉나' 유인나와 함께 소름 돋는 추리력으로 대활약을 펼쳤다. 21일 방송된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탐정24시'에서는 '도깨비 탐정단'이 지난 회에 이어 대기업 'S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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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체험학습 실시
의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21일 월요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인솔교사 37여명과 함께 진주스포츠가치센터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일상생활과 연관된 기초적인 소양 지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체험과 단체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학생들은 진주스포츠가치센터에서 생애주기별 맟춤형 체육활동과 미세먼지, 폭염 등 환경적인 요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