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행복재단는 지난 2월 26일,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2025년도 상반기 자문단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회의는 기존 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신규 사업 도입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자문단 위원과 경상북도청 사회복지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 주요 사업 개요, 기존 사업 개선 방안, 신규 사업 도입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실효성 높은 정책 실행을 위해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과 컨설팅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