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학교가 2025년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2024년도 성과 점검 및 2025년도 운영방안 논의를 위해 자리로, 회장교인 국립한밭대를 바롯해 목원대, 충남대, 대전테크노파크 대전RISE센터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우승한 회장은 “협의체가 협력해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산·학·연의 가치창출로 이어지는 혁신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시 대학협력팀 이길주 과장은 “협의체와 대전시 RISE 센터가 협력해 RISE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