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22일오후 6시27분 현재 산청군 단성면 자양리와 하동군 옥종면 두양리 경계지점까지 번져 불타고 있다.소방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김구연 기자
‘괴물’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와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양돈장 피해도 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와 대구경북양돈농협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 현재 확인된 것만 의성 2개소, 안동 5개소, 영덕 2개 등 모두 9개소의 양돈장이 전소 또는 부분 전소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피해지역 농가들 사이에서는 이때
‘괴물’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와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양돈장 피해도 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와 대구경북양돈농협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 현재 확인된 것만 의성 2개소, 안동 5개소, 영덕 2개 등 모두 9개소의 양돈장이 전소 또는 부분 전소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피해지역 농가들 사이에서는 이때
"마을이 다 타들어가고 있어요. 좀 도와 주세요"안동 산불 현장을 찾은 한 유튜버의 실시간 방송을 통해 안동시 길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근수 회장이 산불로 인해 상황이 좋지 않다며 눈물로 도움을 호소하자 시청자들의 후원금이 이어졌다.25일 유튜브 채널 ‘무대뽀조성근’을 운영하는 A씨는 안동 산불 현장에서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정 회장의 인터뷰를 전했다. 정 회장은 “지금 물품들이 너무 부족해서 좀 염치없지만 도와주십시오”라며 “식사라든지 모든 것이 부족하다”고 어려움을 호
울주문화재단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기후예술 프로젝트 ‘울주 그린 지구’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시민들의 기후위기 이해를 돕는 ‘울주 그린 지구人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 워크숍은 기후위기와 관련한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예술인, 문화활동가,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총 8회 무료로 진행된다. 4월2일부터 지구 용량 초과, 불타고 있는 쓰레기 산, 세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과 갑작스럽게 삶터를 잃으신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6일 낸 성명에서 "지난 주말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그러면서 "역대급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인근으로 번지면서 산불영향 구역을 추산하지 못할 정도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산림이 불타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주택과 농장이 폐허로 변한 데 이어 오랜 세월 곁에서 함께
“아무 생각 없이 눈 치우듯이 잔불을 진화하고, 연기가 피어오르는 곳으로 향합니다.”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운화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200㏊ 가까운 산림이 불타고, 수백 명의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런 가운데 산불 진화를 위해 묵묵히 화재 현장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이 눈길을 끈다. 23일 운화리에 들어서자 청명하던 대기가 노랗게 물들며 햇빛을 가렸다. 장작 타는 냄새와 함께 공기 중에는 재가 날리기도 했다. 수시로 헬기가 머리 위를 날아가며 내뿜는 소음과 연기, 냄새로 인해 마치 전쟁터에 와 있는 느낌이
21일 산청군 시천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22일 산청군 단성면 자양리와 하동군 옥종면 두양리 경계지점까지 번져 불타고 있다. 오후 7시 10분 마을 뒷산이 불타고 있다./김구연 기자
지난 21일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22일 오후 산청군 단성면 자양리와 하동군 옥종면 두양리 경계지점까지 번져 불타고 있다. 오후 6시 50분 마을 뒷산이 불타고 있다. /김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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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산청·의성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 위해 10억원 기부
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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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글로벌 경제 리뷰] 미국 달러화와 연준, 그리고 ‘트리핀 월드’ 딜레마
최근 미국 달러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킹달러’ 시대를 구가하던 분위기가 180도 바뀌어 5개월 최저치까지 떨어지자, 당분간 이러한 약세 움직임이 지속될 것인지가 화두에 올랐다.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에 이은 달러화 평가절하를 위한 주요국 정책 합의,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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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 발표
부산시는 영도구, 중구, 동구, 남구 등 원도심 지역을 15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부산항선'은 그동안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영도선'과 '우암감만선', 그리고 북항재개발 구간에 포함된 '씨베이선' 총 3개 노선을 연계 통합하고 건설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했다.시에 따르면 영도구 태종대를 시작으로 한국해양대학교, 중앙역, 북항재개발지구, 범일역, 문현역, 우암동과 감만동, 용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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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이틀째, 일출시각에 헬기 50대 투입...진화율 4.8%
23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5시 기준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61 일원에서 전날 오전 11시25분에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은 4.8%다. 의성 산불 영향 구역은 950㏊다.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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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소통 '의령 스마트 경로당' 인기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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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테라폼랩스가 3월 31일부터 테라 생태계 붕괴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을 위한 청구 포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LUNA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UST 폭락으로 100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이 보상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가 마련됐다. 보상을 받기 위해선 투자자들이 4월 30일까지 포털을 통해 손실 청구 및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100달러 미만의 손실은 청구 대상에서 제외되며, 투자자들은 거래 내역, 계좌 명세서, 스크린샷 등의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거래소 API 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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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임 장관, 안동 산불 피해 현장 점검…"통신망 복구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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