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페치가 새로운 AI 교육 플랫폼 '튜터 미'를 출시했다. 2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AI는 학생들이 업로드한 교과서, 읽기 자료, 온라인 강의 노트 등을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수업과 퀴즈를 제공한다. 튜터 미는 학생의 실제 수업 자료를 기반으로 한 커리큘럼을 통해 학습을 진행하며, 학생의 학습 진도를 추적할 수 있다.기존의 AI는 검색 엔진에 가까워 교육적 측면에서 한계를 보였지만, 튜터 미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개발됐다. 챗GPT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