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36회 임시회에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이웃들이 직접 층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3월 21일 서부두수산시장 및 인근식당을 방문하여 민생경제를 살리는 우리동네 소비 실천운동을 전개했다.이 날 소
정민구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은 20일 삼도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열리는 '삼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정례회의'에 참석 할 예정이다.
층간소음 예방과 갈등해소 지원을 위한 조례안이 발의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층간소음 예방과 갈등해소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의 '제주특별자치도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및 갈등해소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조례안에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추진계획의 수립·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21일 오전 10시 김만덕 기념관 만덕홀에서 ‘빙하 보존’을 주제로 한 제33회 '세계 물의 날'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도의회 정민구 환경도시위원장과 환경도시위원회 소속 도의원, 지역주민, 제주북초등학교 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챔버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에 이어 상하수도본부의 홍보영상 상영 후 본행사가 진행됐으며, 물 관리 유공자와 공모전 수상자 시상이 이뤄졌다.특히 도내 6개 거점 정수장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21일 오전 10시 김만덕 기념관 만덕홀에서 '빙하 보존'을 주제로 한 제33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도의회 정민구 환경도시위원장과 환경도시위원회 소속 도의원, 지역주민, 제주북초등학교 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챔버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상하수도본부의 홍보영상 상영, 물 관리 유공자와 공모전 수상자 시상이 이뤄졌다.특히 도내 6개 거점 정수장(조천, 강정, 한림, 월산, 남원,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이웃들이 직접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층간소음 예방과 갈등을 해소하고, 행정은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의원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및 갈등해소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조례안에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추진계획의 수립ㆍ시행 △공동주택 층간소음 피해 실태조사 △층간소음을 예방하고 갈등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 활성화 지원 △층간소음 우수
제주참여환경연대는 도시관리계획 기준 변경 관련 27일 성명을 통해 "도민을 위한 도의원들만이 도민의 선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경고했다.성명은 "당연 상정 보류될 것으로 예상했던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 변경안이 환경도시위원회 심의를 넘어 오늘 본회의에 상정된다. 마땅히 보류되어야 할 사안을 본회의에 오르게 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가했다.이어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의 핵심은 지하수자원특별관리2구역 신설이고, 이는 도시기본계획에 의해 보전구역으로 정한 해발 300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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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김상용 의원,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활성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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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랩스, 신사업장 개소…구미 방산 생태계 확장 기대
구미 방산기업 ㈜제이랩스가 13일 신사업장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제이랩스 석준학, 송승훈 공동대표, LIG 넥스원 이건혁 부문장, 김영복 엘씨텍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신사업장의 출발을 축하했다.2019년 설립된 ㈜제이랩스는 미사일·레이더 시스템에 적용되는 주파수합성기 모듈, 항재밍 모듈 등 방산 분야의 핵심 통신 모듈 및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10년 이상의 방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RF모듈, RF컴포넌트, 디지털 모듈과 시험 장치' 등을 개발하며 혁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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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삼호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창원시는 17일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 확산과 깨끗한 하천 조성을 위해 마산회원구 석전동 삼호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삼호천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지만, 겨울철 내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쓰레기가 미관을 해치고 있었다. 이에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회원 등 150여 명이 모여 삼호천 일대 투기된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도 직접 참석해 봉사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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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올해부터 ‘어선원 재해보험’ 당연가입 대상이 3t 미만 어선까지 확대됨에 따라 모든 대상 어선이 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함을 강조했다.‘어선원 재해보험’은 어선원이 어업 활동 중 재해를 입었을 경우에 대비하는 필수 보험으로 조업 중 사망, 부상, 장해, 소지품 유실 등이 발생했을 때 치료비 등 생활 보장을 제공한다. 2024년까지는 3t 이상 어선만 당연가입 대상이었지만 올해부터 3t 미만 어선도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당연가입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 100만 원이 부과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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