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음심리상담센터가 제주, 강남에 이어 오는 6월까지 세종, 대전, 울산, 분당, 동탄, 수원, 광교 등 전국 11개 지점으로 확장한다.해맑음심리상담센터는 정신건강전문상담센터로서 가스라이팅, 트라우마, 나르시시스트 피해자들을 위한 특화 상담을 제공하며, 기존의 1:1 맞춤형 심리상담을 넘어 교육, 삶의 지원, 법률 서비스, 가족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통합적 상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이송 대표는 "해맑음을 찾는 클라이언트들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온 분들이며, 타인에게 공감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