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최근 지속되는 겨울철 가뭄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산불예방 대책마련에 나섰다.시는 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산불 대응태세 합동점검 및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봄철 산불예방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산림과, 문화예술과, 과수육성과를 비롯해 충주소방서, 군부대, 충주국유림관리소, 충주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충주시 산불방지 대책과 각 기관 및 부서별 봄철 산불 관련 주요 역할과 추진
충북 충주시 주덕읍은 19일 직능단체와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주덕읍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지역을 위한 일에 앞장서는 직능단체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이면도로, 인도, 골목길, 강가 등에 무단투기된 각종 쓰레기를 치우고 구석구석 말끔히 청소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 동량면 주민들과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는 12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조동천 일원에서 하천 쓰레기 수거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동량면 향기누리봉사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충주댐 인근 하천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 소태면에서 지난 1월부터 시작한 농한기 문화강좌가 두 달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강좌는 소태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했으며, 소태면민 화합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농한기를 주제로 추진된 문화강좌는 예산 부족 등 강사 초빙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 위원들이 재능을 기부하며 강사로 참여했으며 강좌 재료비용도 지원받아 성공적으로 운영됐다.강좌에는 총 140여명이 참여했으며 △제빵 △도예 △원예 △뜨개질
한국쌀영농조합법인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감사)이 지난달 26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충주시와 농작업 대행서비스 위·수탁 계약 체결 및 발대식을 갖고 3월부터 12월 말까지 농작업 대행에 나선다.충북 충주시 쌀전업농이 주축이 된 한국쌀영농조합법인은 충주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던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민간위탁으로 변경하면서 지난 1월 수탁 기관을 공개모집 하자 공모를 통해 수탁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날 발대식에는 한국쌀영농조합법인 서승범 대표와 조합원, 조희성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과 양
충북 충주시 농가주부모임 희망드림봉사단은 지난 6일 주덕읍 내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회원 40여명이 일손돕기에 참여해 전지목 줍기 작업 및 영농현장 주변 환경 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며 영농철의 시작을 맞이하고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탁영애 회장은 “올해 농촌일손돕기의 시작을 알리는 보람된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항상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지난 17일 충북 충주상공회의소와 충북 RISE 체계의 성공적 추진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인재 양성, 청년 취·창업 및 지역 정주 등을 통한 충주시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으로 충북 RISE 체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충주시 산업체간 교류협력이 다양하게 이뤄지고, 충주 지역경제 발전 또한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 교현2동은 13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직능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결활동을 실시했다.청결활동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과 주민 이용이 많은 구역을 집중 정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골목길, 공원, 버스정류장, 영화관과 상가 밀집지역 등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
충주시 최초 민간 연구기관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가 순조롭게 설립을 진행 중이다.고등기술연구원은 2019년 바이오 융복합충전소 사업을 시작으로 충주시와 인연을 맺고, 충북의 첨단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2022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인가를 받아 충청캠퍼스 법인을 설립했다.충청캠퍼스는 충주시 정착을 위해 2023년 11월 설립 선포식을 개최하고, 12월에는 기업도시 내 약 10,434㎡ 규모의 대지를 매입하며 본격적인 연구시설 구축을 준비해 왔다.2024년 상반기 건축 마스터 플랜 용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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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신니면 민·관이 봄을 맞아 겨우내 묵은 때 벗기기에 나섰다.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0여명은 31일 ‘깨끗한 신니면’을 만들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대청소는 통행량이 많은 오포사거리, 서충주IC, 수월삼거리를 중심으로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했다.특히 공한지와 하천변에 버려진 농업용 폐비닐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신니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요 지역 불법 현수막 제거, 센터 방치물품 정리를 통해 환경정비에 힘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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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올 시즌 첫 패배… 연승가도 마감
개막 이후 3연승을 달리며 맹타를 뽐내던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삼성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대8로 패배했다.이날 삼성은 투타에서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 신예 좌완 투수 이승현이 선발로 나섰지만 4회를 채 넘기지 못하고 3⅔이닝 동안 7피안타 5실점으로 흔들렸다. 볼넷과 몸에 맞는 볼 등으로 제구력이 무너지면서 초반부터 힘든 경기를 펼쳤다.타선 역시 NC 선발 신민혁에게 고전했다. 삼성은 경기 초반 공격에서 5회까지 김지찬의 첫 안타와 구자욱의 적시타를 포함해 단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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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새로운 볼거리 제공… 경주시, 군집 드론 아트쇼로 이색 관광산업 선도
경주시는 지난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던 군집 드론 아트쇼를 올해도 선보인다. 시는 1억 8500만 원 예산을 들여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지역 축제와 연계한 군집 드론 아트쇼를 황남동 고분군, 봉황대 일원 등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연은 4월에 있을 감포항 10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동행축제, 시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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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김동연 지사 헌재 판단 왜곡한 망언, 즉각 사과·사퇴하라"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한 데 대해 "법과 상식이 정치 공작과 권력 망상을 이긴 순간"이라고 평가하고 직후 발표된 김동연 경기도지사 발언에 대해 "헌정질서를 기만한 위험한 선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고준호 의원은 공식 입장문에서 "김동연 지사는 헌재 판단을 교묘히 왜곡하고 헌정질서를 모욕했다. 이는 도정 책임자의 언행으로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은 수준이며, 즉각 국민 앞에서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시도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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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정기 주총서 연임 확정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카카오뱅크는 26일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선임, 재무제표 결산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날 카카오뱅크는 주주총회에서 윤호영 현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임기는 2027년 3월까지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 설립 단계부터 1인 태스크포스로 참여해 2016년부터 카카오뱅크를 이끌고 있다. 그간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도 카카오뱅크의 혁신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왔던 것처럼, 이번 연임을 통해 향후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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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한국 대표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거듭날 것"
시프트업이 27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도약을 선언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 시프트업은 2024년도 영업수익 2241억원, 영업이익 1527억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총 3개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시프트업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김형태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가 될 수 있도록 회사와 임직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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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발 관세 폭풍...김동연 지사 "국익 앞에 여야 없어, 팀 코리아로 뭉쳐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1일 평택항 동부두에서 열린 민관합동 비상경제회의에서 “국회와 정부, 경제계가 ‘팀 코리아’로 총력을 다해 관세 전쟁에 대응하자”면서 “국익 앞에 여야는 없어야 한다. 모든 지혜와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완성차는 4월 3일부터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으며 , 자동차 부품은 5월 3일 이전 관세 부과를 예고한 바 있다. 이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액은 9조 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김 지사는 “지금이라도 여·야·정 합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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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미술관, 강종열 초대전·청년작가 3인전 동시 개최
전남도립미술관은 강종열 초대전 '동백, 시간의 얼굴'과 청년작가 3인전 '사라진 문을 두드릴 때'를 동시에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남 출신 원로작가와 청년작가를 함께 조명하며,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미술적 사유의 장을 마련하는 장으로, 지난 28일 시작해 오는 5월 25일까지 이어진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전남미술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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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올해 상반기 외국인 유학생 대상 시티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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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아름다움을 소개합니다” 춘천시가 춘천에 머무르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춘천의 문화와 자연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에도 춘천에서 살고, 춘천은 취업은 물론 지역에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2025년 상반기 외국인 유학생 시티투어가 오는 4월 4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진다.외국인 유학생들이 춘천에 대한 애정을 갖고, 향후 춘천에서의 생활과 진로까지도 긍정적으로 상상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외국인 유학생 시티투어 규모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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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 제주..바가지 논란 ‘환장’의 섬으로 전락”
최근 제주도의 음식 가격은 물론 바가지 행태에 불만을 토로하는 여행객이 늘었다.관광객들은 제주도 하면 음식이 너무 비싸다는 내용의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특히 제주는 볼거리에도 문제가 있고, 살거리나 물가도 문제가 있다고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것.제주도 관광지의 한 유명 흑돼지 전문 식당에서 비계 덩어리 삼겹살을 판매했다는 내용이 지난해 4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지면서 공분을 산 바 있다.게시자는 고기만 약 14만원 가까이 주문했는데, 정작 고기에는 비계가 상당수 붙어 있었다며 사진까지 올리면서 분통을 터트렸다.오영훈 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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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산불 방지대책본부 강화...전 직원 비상근무 투입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최근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피해가 커지면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돼 산불 예방 활동과 산불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우선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운영을 강화했다. 산림 담당 부서 상황 근무 인력을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늘리고, 관계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5월 중순까지 본부를 운영해 산불에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지난 29일부터 평일·주말 구분 없이 매일 전 직원 4분의 1을 산불 비상근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