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경정예산을 비롯한 고양시의회의 예산 삭감을 정면으로 비판했다.이 시장은 “시장 관심예산이라는 이유만으로 수백억 원의 민생·경제 사업이 거의 매 회기마다 무차별 삭감되고 있다”며, “시민을 외면하고 도시 발전을 가로막는 비상식적인 결정”이라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이번 제29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는 고양시가 제출한 2025년도 첫 추경 예산안 중 약 161억 원이 삭감됐다. 삭감 대상에는 공립수목원·공립박물관 조성, 원당역세권 발전계획, 킨텍스 지원부
광주시 북구가 본예산 대비 341억여 원이 증액된 1조 758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북구는 앞서 지난 2월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고 지난 17일부터 11일간 북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8일 예산 규모가 최종 확정됐다.이번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민생을 회복하고 주민들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사안의 시급성을 따져 편성됐다.먼저 민생 회복을 위한 예산으로 ▲북구사랑상품권 발행 10억 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광명시가 민생 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하는 내용을 담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전체 규모는 애초 예산 1조1604억 원에서 10.1% 증가한 1조2773억 원이다.어려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처방을 위해 광명시는 지난 1월 제1회 추경으로 시민 1인당 지역화폐 10만 원을 지급하는 '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을 원포인트로 확보한 바 있다.이번 제2회 추경도 제1회 추경의 '민생경제 회복' 기조를 이어간다
경북도의회는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5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질문,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11일 1차 본회의에서는 이칠구, 임기진, 윤철남 의원이 올해 첫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이칠구 의원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영일만 대교 조기 건설을 위한 경북도의 방안, 포스코형 수소 환원 제철 관련 등에 대해 질문하고 임기진 의원은 지역특성에 맞는 청년 일
“도민의 삶과 민생에는 회기·비회기가 따로 없다”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이 의회 직원들에게 2월 비회기에도 끊임없는 민생 분야 의정활동 추진을 주문하면서 한 말이다.도의회는 지난 1월 15일 제420회 임시회 폐회 후 오는 3월 회기까지 한 달 보름이 넘는 긴 휴회기에 들어갔지만, 최 의장을 필두로 각 상임위원회와 의원들은 이 기간에 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비회기 기간 발의된 안건 수는 2월 말 기준 30건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1건과 비교하면 무려 42.9%가 늘어난 것이다. 양 뿐만 아니라 민생 회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부산 소상공인들과 만나 디지털 민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과기정통부는 유상임 장관이 플랫폼 기업과 소상공인 상생협력 사례 현장인 부산 반송큰시장에서 소상공인 디지털 민생 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20일 밝혔다.반송큰시장은 카카오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상생협력 사례로 소개한 '프로젝트 단골' 참여 현장이다. 유 장관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상공인 목소리를 듣고, 상생 노력을 당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이날 유 장관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박윤석 카
김완근 제주시장은 읍면지역 소통의날을 마무리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귀담아 듣고 함께 해결하겠다”고 밝혔다.19일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지역의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신바람 민생안정 읍면동 소통의 날’ 읍면 일정을 마무리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첫 번째 일정인 한경면을 시작으로 도서지역인 추자도까지 매주 읍면 현장을 누비며 적극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오전에는 읍면사무소에서 업무보고 및 오찬을 함께하며 직원들의 고충을 헤아렸고, 오후에는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와 오일시장, 마을기업 등의 현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조속한 탄핵을 촉구하며 진행중인 철야농성을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비판하자 "우리 경제를 어렵게 만든 것은 윤석열 정권과 그 추종자들"이라고 맞받아쳤다.민주당 도의원들은 17일 국민의힘 제주도의원들의 입장문에 대한 반박 성명을 내고 "지금 대한민국을 정상화할 유일한 해법은 탄핵뿐"이라며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바로잡고 국가를 안정시키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민생 정책의 초석"이라고 강조했다.민주당 의원들은 "내란행위와 불법 비상계엄은 어떠한 변명과 말로도 용납될 수 없으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26일 ‘신바람 민생안정 동지역 소통의 날’ 첫 행보로 일도1동을 방문했다.김 시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 먹고사는 문제에 대한 고민을 덜어내기 위해 이날 일도1동을 시작으로 행보에 나섰다.동지역 방문에서는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홈치해결상담실 운영과 건의사항 해소를 위한 민원 현장 방문 등 시민들이 원하는 민생 회복 지원에 적극 주력할 예정이다.첫 방문지로 일도1동을 찾은 김완근 제주시장은 업무보고에 이어 직원과의 대화를 진행한 후 1일 홈치해결상담실을 운영,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은 2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과 함께 광명시 주요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협의를 통해 광명 발전을 위한 정책적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광명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중앙정부-광명시 간의 긴밀한 공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광명시의회 안성환·이형덕 의원도 함께 참석하였고, 최민 의원이 협의 성사를 주도하며 정책 조율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 접견실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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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무역전쟁 격화ㆍ경기침체 우려에 급락…나스닥 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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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한마음복지관, 이웃과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 개최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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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업무 협약 체결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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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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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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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블루카본 정책, 국제사회 관심 집중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블루카본에 대한 세계은행 글로벌 지식협력신탁기금 지식교류 행사’에서 선도적 블루카본 정책을 국제사회에 선보였다.세계은행과 해양환경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정부가 세계은행에 출연한 글로벌 지식협력 신탁기금을 재원으로 개발도상국의 블루카본 정책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하며, 기후위기 시대 핵심 대응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해양과 연안 생태계 보호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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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대 치과병원과 우즈베키스탄서 의료봉사
신한은행이 지난 2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임직원 및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의료진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에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에서 선정한 환아 25명에게 구순구개열 및 얼굴기형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 치과진료를 제공하고 고려인 노인들을 위한 의치 보철 치료도 새롭게 지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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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산불 피해 이재민에 침구 400여 채 지원
이브자리가 경북 안동군, 영덕군 등 산불 피해가 큰 지역의 이재민을 위해 침구류 400여 채를 지원했다.이브자리는 지난 3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침구류 120채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전달한 구호 물품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해 경북 안동 지역 대피소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과 구호 인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 군민들을 위해 영덕군청에 침구류 300채를 긴급 구호 물품으로 기부했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기약 없이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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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파면…"헌법수호 의무 저버렸다"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문형배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은 4일 오전 11시 22분쯤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낭독했다.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헌재는 “윤 대통령이 군경을 동원해 국회 등 헌법기관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해 헌법 수호의 의무를 저버렸다”며 “윤 대통령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 이익이 파면에 따른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고 했다.탄핵심판 선고는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만,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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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탄핵 인용에 법조계 “정치보복 대신 국민통합과 대선에 집중해야”
법조계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해, 정치권이 대통령 파면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차기 대선을 준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