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접근성과 자체 앱, 퀵커머스 등으로 오프라인 유통채널 강자로 올라선 편의점 업계가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설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했다. 고물가 장기화 속 '가성비' 선물 선호 추세를 고려해 1만원~10만원 미만의 가성비 상품은 물론 더욱 세분화 되고 있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업계 최대 수준의 설 선물세트 구성했다. 특히 푸른 뱀의 좋은 기운을 담은 금·은메달, 골드바부터 지혜와 신중함을 상징하는 뱀의 이미지가 패키지에 담겨 있는 청사 에디션 주류 등 한정 판매하는 상품으로 소장가치가 높아 특별한 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