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는 20일 오전 11시, 제5공학관 대강당에서 내·외빈과 학부모를 초청한 가운데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이번 학위 수여식에서는 학사 1,008명, 석사 67명, 박사 19명 등 총 1,094명의 학생들이 학위를 받았다. 또한, 학업 성취와 연구 실적 등이 뛰어난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수학술연구상 ▲우등상 ▲공로상 ▲국회의원상 ▲총동문회장상 등의 시상도 진행됐다.정재연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강원대학교에서의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는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선문대 아산캠퍼스 원화관 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학위수여식에는 박사 18명, 석사 50명, 학사 1616명 등 총 1684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은 졸업생을 비롯해 학부모 등 축하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정문 학사팀장의 사회로 △학사 보고 △졸업식사△학위증서수여 △상장수여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에는 이사장상에 신소이, 총장상에 윤원미 외 6명, 학술상 문병찬외 3명, 공로상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는 5일 본관 3층 강당에서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학위수여식에는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 김영길 중구청장, 서정욱 울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학위수여식에서 2년제학위과정 6개 학과 졸업생 297명이 산업학사 학위를 받았다. 또 하이테크과정 수료생 21명과 일반계고 위탁과정 수료생 18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학위수여 및 수료 대상자 가운데 김세현·정정화씨가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상 4명, 울산시장상 1명, 울산시의회의장상 1명,
계원예술대학교가 지난 2월 14일 오후 2시, 대학 내 우경아트홀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예술전문학사 846명, 예술학사 191명 등 총 1037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수여받으며, 창의적인 예술 인재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행사에는 김성동 총장을 비롯해 최성욱 학교법인 계원학원 이사, 김성제 의왕시장, 졸업생과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 등 약 1500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학사보고, 학위증서 수여, 상장 수
한림대학교에서는 20일, 교내 캠퍼스라이프센터 비전홀에서 최양희 총장과 교수, 직원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동계 교수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교수세미나에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대응 방안, 대학 연구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보고했으며, 한림대학교 비전2040 및 글로컬대학 추진 과제인 AI 대학의 구현 현황과 계획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또한, 아주대 심리학과 이민규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관계와 소통의 심리학’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19일과 20일 충주·증평·의왕캠퍼스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학위수여식에는 학부모를 비롯해 총동문회장, 보직 교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1667명, 석·박사 137명 등 총 1804명이 학위를 받았다.㈜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대표이사에게는 명예 이학박사가 수여됐다.윤승조 총장은 축사에서 “1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교통대의 빛나는 역사에 또 하나의 획을 긋는 뜻깊은 자리”라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자랑스러운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동문으로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교통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2월 21일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전기 학위수여 인원은 학사 941명, 석사 160명, 박사 19명 등 총 1,120명이다.대학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총장 및 보직자를 비롯해 학위수여 대표 학생들과 가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졸업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곽현근 발전후원회장, 김영배 구미시소통보좌관 등이 참여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구미시갑 국회의원, 강명구 구미시을 국회의원은 축전을 전했다. 학위수여식은 곽호상 총장의 학
경북도립대학교는 13일 본교 문화체육관에서 학생·교직원 및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제27회 학위수여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전문학사 302명과 학사 19명이 학위를 받으며 희망찬 새 출발을 알렸다. 졸업생과 교직원들은 함께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졸업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학위증서 및 교원자격증 수여 △시상 △회고사 △축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자치행정과 박재준 총학생회장이
서원대학교는 18일 목민관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학사 1303명, 교육대학원 5명, 산업대학원 18명 총 1326명이 각종 학위를 받았다. 특히 몽골을 비롯한 해외 출신 유학생 3명도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윤서연·노효신씨가 전체 수석을 차지하며 학교법인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손석민 총장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유연한 사고와 도전 정신을 갖추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길 바란다”며 “졸업생들이 서원대의 전통을 이어가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상지대는 14일, 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경륭 총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내외빈, 졸업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이날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1,216명, 석사 92명, 박사 10명 등 총 1,318명이 학위를 받았다. 상지대는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까지 총 85,490명의 누적 졸업생을 배출했다.또한, 학위수여식에서는 이사장상, 총동문회장상, 대학원공로상 등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원주시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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