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유통 탑마트 포항 우현점·죽도점은 연말을 맞이하여 23일 포항시 북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10kg 250포을 전달하였다. 탑마트 포항 우현점과 죽도점은 “추운 겨울을 보낼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준비하였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 대연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월 10일 대연3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37박스, 밀키트 100개를 기탁했다.조연일 대연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사랑의 성품 나눔으로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성품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37세대에 전달 될 예정이다.
부천시 소사구 송내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6일 취약계층을 위한 김 30상자, 미역 24개, 다시마 26개를 송내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날 기부받은 김·미역·다시마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전오현 송내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준비한 물품들은 간단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품목들이다.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에 김순금 송내2동장은 “세심하게 챙겨주시니 감사하다. 송내2동도 올 한 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납읍초등학교 4학년 감귤학교 참가자들은 최근 본교에서 감귤 판매 수익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매주 2시간 감귤키우기 활동을 통해 수확한 감귤을 판매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지원으로 전달됐다. 감귤학교 참가자들은 “직접 키운 감귤을 판매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림공원은 최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자 마련, 적십자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한다.송상섭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온정과 희망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밝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림공원은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가입, 재암문화재단을 통한 지역
제주공인회계사회은 최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한다.고행선 회장은 “추운 겨울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온정과 희망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적십자사
우도초·중학교는 지난해 12월 30일 ㈜대우루컴즈가 도서 지역 학생의 정보화역량 증진을 위한 컴퓨터를 기증했다고 2일 전했다.이날 우도초·중 학교 안뜰갤러리에서 진행된 기증식에서 ㈜대우루컴즈 이창훈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는 총 1000만원 상당의 데스크탑 컴퓨터 10대를 초등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했다.이창훈 본부장은 기증식에서 "도서 지역 학생들의 IT소양과 정보화 역량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화산업, 홍인종합건설는 지난달 31일 희망2025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0만원을 기탁했다.김수현․김종철 대표는 “갑작스러운 한파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기탁한 성금은 충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동화산업은 산업플랜트 제작설치 및 유지보지업체이며 홍인종합건설은 토목, 건축 종합건설업체로 2023년에도 제천시에 2
제주특별자치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을 방문해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협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정성택 이사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분들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2016년부터 매해 이웃사랑 성금
아이사랑 어린이집은 24일 진천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라면 30봉지를 전달했다.아이사랑 어린이집은 2020년 5월 인가 후 운영돼 온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각 원아들의 가정에서 모아 마련됐다.손금분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는 뜻깊은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며 “바른 정서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문화에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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