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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함양군지부와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양군지부는 11일 외식업중앙회 사무실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종복 지부장 등 함양군 외식업계 임원과 노춘석 농협지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쌀 소비촉진 캠페인이 범 군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또한, 농협함양군지부는 식당에서 사용되는 1회용 앞치마 및 수저 받침대 각 1,000개를 전달하며 관내 외식업계의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했다.김종복 지부장은 “외식업 중앙회는
NH농협거제시지부는 11일 거제시 연초면 죽토리에 위치한 육군 제8358부대 거제1대대와 쌀 소비촉진과 범국민 아침밥 먹기 확대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쌀 소비촉진에 대한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과 쌀 인식개선 홍보활동 추진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지속하기로 했다. 아울러 100여 명의 장병을 대상으로 쌀로 만든 도너츠와 식혜를 나눠 주며 금융상품교육도 병행했다.정태민 대대장은 “아침식사는 전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시작이다”며 “활기찬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는 10일 남원주농협 일대에서 「범국민 쌀 소비촉진」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석모 조합감사위원장과 강병헌 남원주농협조합장,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및 조합구조개선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남원주농협이 원주쌀 토토미로 만든 즉석밥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쌀의 효능과 아침밥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박석모 조합감사위원장은 “쌀 소비감소와 가격하락으로 농가의 애환이 깊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기회를 통해서 우리쌀의 효능과 쌀 가공식품들을 널리 알려
농협 예천군지부는 지난달 30일 관내 유관기관인 예천소방서에서 예천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및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쌀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쌀 소비 감소와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 해소와 소방출동 대원들이 든든한 아침밥으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우리 고장 예천쌀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쌀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농협예천군지부는 소방서 직원들의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NH농협 통영시지부와 통영교육지원청는 10일 통영교육지원청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우리쌀로 만든 가공품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나눠주며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손승원 교육장은 “농협의 쌀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리고 쌀의 효능을 인식시키기 위해서 교직원과 관내 학생들에게 아침밥먹기 캠페인 및 쌀밥 식단 인식개선 운동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차용선 지부장은 “쌀값 하락과 쌀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
쌀 소비촉진 업무협약 체결···쌀값 안정화 동참 농심, 오뚜기, CJ제일제당 등 농협 하나로마트 동반사 8개 민간기업이 농협이 추진하는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한다.이들 기업은 지난 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협약에 따라 농협과 이들 기업은 ▲임직원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 ▲국산 쌀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 상품개발 확대 ▲쌀 산업 발전 및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해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농협
농협 사천시지부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가 쌀 소비촉진을 위해 손을 맞집았다.양 기관은 지난 2일 업무협약을 맺고 쌀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 쌀 가공식품 이용 등을 통해 쌀 소비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농촌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하필수 지사장은 “쌀 재고증가와 쌀값하락으로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 임직원이 쌀 소비 확대 붐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고 조윤환 지부장은 “쌀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동참해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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