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이 간, 담도, 췌장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 문을 열었다. 6일 대구가톨릭대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3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천주교대구대교구 총대리 장신호 요한보스코 주교를 비롯해 노광수 대구가톨릭대의료원장 신부, 김윤영 대구가톨릭대병원장, 한영석 대구가톨릭대의료원 간담췌병원장 등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췌병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간·담도·췌장 질환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문을 연 간담췌병원은 세계적 의학 교육 및 연구 시스템 구축을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간담췌병원이 ‘간‧담도‧췌장 질환 치료의 중심이 되겠다’는 목표로 지난 3일 공식 오픈했다. 이날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간담췌병원의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축복식을 열어 1부 본행사와 2부 커팅식을 진행했다. 축복식을 위해 천주교대구대교구 총대리 장신호 요한보스코 주교를 비롯해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 노광수 신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장 김윤영 교수와 간, 담도, 췌장 분야의 명의인 서울대병원 서경석 교수와 삼성창원병원 조재원 교수, 전북대병원 유희철 교수, 서울아산병원 송태준 교수가 참석했다. 또 이명자 대구남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간담췌병원이 ‘간‧담도‧췌장 질환 치료의 중심이 되겠다’는 목표로 지난 3일 공식 오픈했다. 이날 11시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간담췌병원의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축복식을 열어 1부 본행사와 2부 커팅식을 진행했다. 축복식을 위해 천주교대구대교구 총대..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간담췌병원이 ‘간‧담도‧췌장 질환 치료의 중심이 되겠다’는 목표로 지난 1월 3일 공식 오픈했다. *간담췌: 간,담도,췌장 이날 11시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간담췌병원의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축복식을 열어 1부 본행사와 2부 커팅식(P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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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1차 채용 공고
충북개발공사가 2025년 1차 신규 채용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채용인원은 총 9명으로 정규직 7명, 기간제근로자 2명이다. 모집분야는 △사무직, △기술직, △전문계약직이다.채용전형은 공정채용을 위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 인적성,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된 인원은 2월중 임용된다.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개발공사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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