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 PC 게임 ‘슈퍼바이브’의 국내 첫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오늘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슈퍼바이브’는 10,000시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 중인 북미 게임사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의 신작 PC 게임으로, 역동적이고 빠른 속도감의 묘미와 더불어 매 경기 변화하는 환경요소와 지형지물의 창의적 활용을 통한 예측 불가능한 게임 플레이가 특징이다. ‘슈퍼바이브’의 CAT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사전등록을 통해 선정된 알파 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