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정동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이 추진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주민들은 재산권 침해와 원주민 이주 문제를 이유로 사업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12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A사는 지난 2월25일 남구 신정동 1637-55 일원 4만6040㎡ 부지에 994가구를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제안 신청서를 제출했다.시는 제안을 검토 중이며, 내달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 신정고등학교 맞은편 푸른마을 일원이다. 공업탑과 옥동을 연결하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서 추진되는 민간임대주택 사업 부지가 공동주택 건립이 불가능한 보전관리지역이지만, 회원 모집을 위한 모델하우스가 버젓이 운영돼 피해가 우려된다. 시는 해당 사업자의 회원 모집과 홍보 행위가 불법이라며 경찰에 고발했다.2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시 일산서
적은 돈으로 내 집 마련 가능하다고 속여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가로채는 악질 범죄가 속출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박용갑 의원은 27일 "최근 전국 각지에서 주택 건설 인허가조차 받지 않고 민간임대주택 임차인을 모집하는 사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민간임대주택 특별법' 개정 필요성을 주장했다.박용갑 의원이 17개 광역 자치단체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택 건설 인허가를 받지 않고 일정한 계약금만 내면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에 10년간 임차인으로 거주한 뒤
속보=충북 청주 대성베르힐 민간임대주택 분양 전환을 놓고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조정을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는 권영진·엄태영·윤영석·김은혜 의원 등이 참석했다.서승우 도당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많은 의견 교환이 있었지만 원만한 합의안을 도출하지는 못했다”며 “임흥남 대성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가 협상창구로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라고 설명했다.이어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면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소통 채널을 지속 가동하겠다”고 말했다.동남지구 대성베르힐 1·2차는 5년 임대 후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은 14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옛 경찰대 부지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대 대비 개선 대책 등에 대해 질문했다.김 의원은 먼저 보정종합복지회관 및 동백종합복지회관과 관련해 시 제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 내년에 준공이 날 수 있도록 예산 투입이 가능한지 물었다.이어, 용인 언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종전부동산 변경 활용계획 중 사업자가 공공기여하는 문화공원 약 9만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경기 수원시가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의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2035년 2월 28일까지 향후 10년 동안 해당 브랜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권리를 확보했다.‘지구로운 수원’은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수원시 탄소중립 브랜드다.시는 2023년부터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디자인을 체계화했고 브랜드를 보호하고 고유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상표등록을 진행했다.상표 사용 범위는 ▲ 인쇄된 교재·볼펜 ▲ 에코백·숄더백 ▲ 머그컵·유리컵(6
인천 청년 정책 발굴과 소통 창구인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미추홀구 주안동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5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부산시는 영도구, 중구, 동구, 남구 등 원도심 지역을 15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부산항선'은 그동안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영도선'과 '우암감만선', 그리고 북항재개발 구간에 포함된 '씨베이선' 총 3개 노선을 연계 통합하고 건설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했다.시에 따르면 영도구 태종대를 시작으로 한국해양대학교, 중앙역, 북항재개발지구, 범일역, 문현역, 우암동과 감만동, 용호동
우원식 국회의장은 28일 경상북도 의성군을 찾아 산불 피해 현황을 살피고 산불 진화 중 헬기 추락사고로 희생된 故 박현우 기장을 조문했다. 이어 우 의장은 의성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피해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산불 피해를 입은 고운사를 방문했다. 우 의장은 먼저 의성군청 임시청사를 방문해 산불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
청송군은 지난 25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재난예비비 2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산불은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화재가 안동을 거쳐 청송까지 확산되면서 청송지역은 현재까지 9000ha 이상의 산림이 소실되고 700채가 넘는 주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