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방인섭 의원은 지난 16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커피 산업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의 한 원두커피기업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방 의원이 찾은 곳은 울산 출신 청년 기업가가 품질 좋은 커피 맛을 위한 10여 년간 연구개발로 원두커피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곳이다. 부산의 경우 향후 3년간 340억원을 들여 커피 산업인프라 조성, 기업육성, 전문인력양성, 커피 도시 부산 브랜딩 등 커피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 커피 분야 창업 지원과 전문인력양성은 물론 노인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