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현지 시각 19일 오후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성장 전망은 낮추고 물가 전망은 높이는 등 경기 하방리스크가 확대하면서 한국 경제를 둘러싼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20일 오전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은 금융 상황
금융감독원은 美 FOMC 종료후 20일 오전 이복현 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 국내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했다.오늘 회의에서는 美 연준이 시장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으나, 성장 전망은 하향하고 물가 전망은 상향하는 등 美 경기의 하방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우리나라의 경기민감·수출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복현 원장은 4월 2일 무역관행보고서 및 상호관세 발표를 기점으로 통상정책 불확실성까지 더해질 경우 국내외 경제 및 시장 상황이 더욱 힘들어질 수 있으므로 글로벌 경제·금융·정책변화와 홈플러스 사태, 부동산 등
헌법재판소가 1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 기일을 오는 4일로 지정하면서 여야가 심판 결과를 '기각'과 '파면'으로 극명하게 엇갈린 전망을 내놨다.국민의힘은 헌재의 신속한 선고 기일 지정을 환영한다면서 공정한 판결을 통해 기각 결정이 나오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더불어
지난달 경북·대구 광공업 생산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조업일수 증가와 전기·가스·증기업 등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생산이 늘면서 전체 지표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미국 관세부과 조치 등 경기 하방 리스크가 지속하고 있어 경제 지표의 등락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동북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했다가 국회에서 저지당한 지 넉달이 다 돼간다. 국회가 대통령 탄핵 소추를 의결하고 헌법재판소가 심리에 들어간 지 석달이 지났고, 헌재가 최종 변론을 마친 지도 한달이 훌쩍 지났다. 하지만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방송으로 현장 중계된 무장 군인들의 국회 통제 장면이 완벽한 물증이 돼 헌재 심리는 길어야 두달 남짓일 것이라던 애초의 전망은 무망해진지 오래다. 이러는 동안 민심은 찬탄과 반탄으로 갈려 극렬하게 대립하고 있다. 조기대선 여부에 명운을 건 여야는 두쪽난 민심에 기름을 부
케이조선이 27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공시에 따르면 2024년 매출 9347억원, 영업이익 112억원, 당기순이익 42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23년 대비 매출액은32% 증가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케이조선이 흑자전환에 성공한 배경에는 지난 2021년 투자 유치 이후 생산 안정화와 원가절감 노력, 그리고 저가 물량 해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이 있다. 이로써 케이조선은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올해 전망은 더 밝다. 케이조선의 주력 선종인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시장 가격 상승과 국제 해사기구
2660억원이라는 가격에 낙찰됐으나, 기한내 잔금을 납부하지 못해 매각이 취소된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주상복합용지에 대한 매각이 다시 추진된다.그러나 계약 파기 이후 10번의 공고에도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매각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제주시는 10일 온라인 공매시스템 '온비드'에 화북상업지역 내 주상복합용지 등 7개 필지 매각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매각 대상은 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5개 필지 2556.8㎡와 대규모상업용지 1필지 1015.7㎡, 주상복합용지 1만9432㎡ 등이다.매각 예정 가격은 7개 필지를 합
중견기업의 38.7%가 전년 대비 올해 상반기 수출 실적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4일 ‘2025년 중견기업 수출 전망 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중견기업의 59.3%는 신규 국가 진출 계획조차 세우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전년 대비 상반기 수출 실적 증가를 전망한 중견기업은 61.3%였지만, 증가폭이 5% 미만에 그칠 것이라는 응답이 31.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5% 이상 증가 전망은 29.9%에 그쳤다.수출 감소를 전망한 중견기업들은 ‘글로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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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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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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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종이 절감 프로젝트 친환경 용지 도입... 윤영희 시의원 제안 반영
서울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달 발간해온 서울의회보에 대해 2025년 4월호부터 전면적으로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서울시의회의 종이 절감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의 강력한 제안이 반영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있다,윤 의원은 지난해 11월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회가 매달 약 4만 부의 회보를 제작해 2만 3,000여 개 기관에 배포하면서 약 10억 원의 예산을 종이 간행물에 투입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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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의 월평균 수입은 183만원
400만 프리랜서 시대가 열렸다. 그러나 급속도로 발전한 문화적 성장세와는 달리 제도적 뒷받침은 없다시피 하다. 이들의 현실은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불안정함과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 프리랜서들이 직면한 경제적 취약성과 사회적 소외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입해야 한다. 한국 노동사회 연구소의 을 살펴보면 프리랜서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프리랜서의 월평균 수입은 183만원이다. 물론 이는 위에서 살펴본 단기적 프리랜서나 플랫폼 프리랜서 등을 포함한 수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규직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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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개인형 이동장치…안전 수칙 당부
질병관리청은 개인형 이동장치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자전거 등 ‘기타 육상운송수단’의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헬멧을 쓰는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킬 것을 당부했다.3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육송수단의 사고 건수는 2016년 388건에서 2023년 1820건으로 4.7배 정도 늘었다.또 운수사고의 이동 수단 중 기타 육송수단이 차지하는 비율도 0.8%에서 6.8%로 8.5배 증가했다.질병관리청은 개인형 이동장치 등이 포함된 기타 유형으로 인한 중증외상 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