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는 2025년 치매어르신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 방지와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주시보건소는 2025년 치매어르신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 방지와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치매어르신 쉼터는“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지난10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주 2회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상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치매어르신쉼터는 치매 초기 단계에 있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미술, 신체활동, 인지훈련, 사회적 교류 촉진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만식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2025년 치매어르신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 방지와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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