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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강릉보호관찰소는 6일, 한국나눔연맹으로부터 김장김치 5kg 100박스를 후원받았다. 이번 김장김치 후원은 강릉, 동해, 삼척 등 강릉보호관찰소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 50여명에게 전달될 계획이다.신욱 소장은 “연말을 맞아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김장김치를 보내준 한국나눔연맹 측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매년 이어지는 후원의 손길이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큰 감동과 위로가 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한국나눔연맹을 1992년 발족한 이후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위해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
한국나눔연맹은 최근 김천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 1000포, 컵라면 500상자, 김치 500상자 등 총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나눔연맹은 매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나눔연맹은 1월 8일 영양군의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따듯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쌀 500포, 컵라면 500박스, 김치 500상자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해 훈훈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백송현 부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마음만이라도 넉넉한 설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관의 자원을 활용해 영양군의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김천시는 지난 9일 한국나눔연맹으로부터 백미 10kg 1000포, 컵라면 500상자, 김치 500상자 등 총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나눔연맹은 매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 26개소에서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료 효도 관광, 아동 양육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천웅 사무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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