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군포시 공무원들 산불피해지역 돕기 나섰다

군포시 공무원들이 지난 역대 최악의 산불로 인해 피해가 극심한 경북 의성군을 비롯한 8개 자치단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 직원이 나섰다.지난 31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산불 지역이 군포시와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많은 인명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하고 삶의 터전인 주택과 산림도 수없이 전소됨에 따라 피해복구에 동참을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지원방식은 공무원이 직접 현금 모금하는 것은 현행법 위반 소지가 있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한 고향사랑기부로 공무원이 직접 해당 자치단...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전국적으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산시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홍보는 어르신들이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관내 스마트경로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산시는 대형 스크린과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산불 발생 주요 원인과 예방법을 영상으로 상영하고, 산불 발생 시 대피 요령,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주의사항 등을
장흥군은 31일 오전 대형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청송군에 1차 구호물품을 보냈다고 밝혔다.이번 구호물품은 청송군 산불피해지역 복구와 피해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달됐다.구호물품은 2,500만원 상당의 김 1,210세트와 응급구호세트 60박스, 취사구호세트 40박스로 구성됐다.장흥군은 대형산불 피해지역을 지원을 위해 공무원·사회단체·일반군민 들이 참여하는 특별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모아진 성금과 성품은 신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쓰여질 예정이다.또한 장흥군은 피해 복구 상
상주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도시숲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기후대응 도시숲 ▲자녀안심 그린숲 ▲학교숲 ▲가로수 녹화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이 포함되어, 각각 지역 맞춤형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2022년 준공된 청리 미세먼지 차단숲은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인근에 조성되어 차량 주행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생활권 확산을 차단하고 있으며, 하자보수까지 모두 완료되어 청리 일반산업단지 인근
충남도의회가 다문화가족 정책을 세밀하게 추진함으로써 다문화가족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조례는 현재 외국인주민과 다문화 가족 지원 내용을 통합한 ‘충청남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를 지원 대상별로 각각 제정해 정책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발의됐다.충남도는 지난 2024년 조직개편으로 ‘인구전략국’을 신설했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을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기로
연수구와 중국 난징시 친화이구의 교류 협력 사업이 첫발을 내디뎠다.특히 일부 시민사회단체가 제기한 교류 협력 사업의 역사성 우려도 말끔히 해소돼 ‘우호 상징물 설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8일 구에 따르면, 백제 사신과 관련한 우호 상징물 설치를 논의해 온 중국 난징시 친화이구 대표단이 지난 26일 3박 4일 일정으로 연수구를 방문했다.이번 대표단은 진차오 친화이구 부구장을 단장으로 리윈쥔 상무부 부장, 상무국장 등 총 5명으로 꾸려졌으며, 연수구와 친화이구의 교류 협
청송군은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지원과 구호활동, 피해복구 등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로 긴급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송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 지역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청송군은 이번 산불로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택 등 703개소, 공장 1개소, 농업용시설 265개소, 문화유산 7개소 등이 소실 되었으며, 산림 약 10,000ha가 훼손됐다.고향사랑기부
경산시는 4월부터 5월까지 집중적으로 1959년생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독려하고, 의료급여 제도 안내 및 상담을 지원하는‘건강디딤돌 사업’을 추진한다.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은 우리 몸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기에 필요한 건강검진이며, 66세 연령에 도달하는 수급권자 66명(남 39,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가 2일 ‘2025학년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2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제학교’에 참여하는 스마트전자과 3학년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를 비롯하여 참여기업 대표 및 담당자, 참여 학생 학부모,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대림대학교 일학습병행 지원단이 참석했다.‘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기업체와 학교를 오가며 이론과 현장실무 교육을 통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고용노동부, 교육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오전 11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정됨에 따라 통신 트래픽 증가 등 통신·디지털서비스 장애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대규모 인원 밀집에 대비해 3일 오후 6시부터 통신사와 합동으로 현장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광화문·안국역 주변에는 이동기지국 15대와 간이기지국 38국소를 설치하고 필요시 즉시 현장에서 조치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는 이동기지국 등 현장에 배치된 통신시설 보호와 현장 인력 및 시민 안전을 위해 기지국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거나 경찰 순
전기의 어원이자 전자의 영어 표현인 electron은 '호박'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2000여 년 전 자연철학자 탈레스는 털과 호박을 문지르면 서로 끌어당기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사실에서 전기력의 존재를 직관적으로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3일 "전남 담양 재선거는 '호남 민주당'에 대한 정치적 경고"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 현실화할 경우 정권 교체를 넘어 '정치 교체'의 질문과 ...
강원 홍천소방서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산림과 인접한 화재취약지역 및 주민이 많이 찾는 등산로 등에서 예찰 및 순찰활동과 ‘산불조심’ 홍보활동을 매일 진행해 오고 있다고 3일 밝혔다.백승순 총무부장은 “봄철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 및 예찰활동으로 청명・한식・식목일 대비 산불취약지 감시 강화, 부산물 소각, 쓰레기 소각, 담뱃불 등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는 산불취약지역 산불조심 홍보 현수막 게첨, 산불예방활동 전 국민 참여와 동참 확대를 위
판매사업자가 협력업체의 특정제품을 일정 기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해당 제품을 정상가격에서 그 쿠폰에 기재된 할인액 만큼 차감된 가격에 고객에게 판매한 뒤 협력업체로부터 쿠폰할인액에 비례하는 일정 금액을 지급 받은 사안에서 해당 금액이 협력업체의 공급대가 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장려금에 해당한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판매사업자가 협력업체로부터 받은 쿠폰 할인액에 비례한 금원이 부가가치세법상 매입에누리인지 판매장려금인지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
금요일인 4월 4일 오전 6시 20분 현재 전국 대부 지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
신세계그룹의 상반기 최대 규모 행사 ‘랜더스 쇼핑페스타’가 4일 막이 올랐다. 신세계그룹은 개막과 동시에 한우, 계란, 피자, 가전제품 등 꼭 사야 할 ‘스타템 TOP100’을 초특가로 선보이며 고객들의 고물가 시름을 덜어준다는 구상이다.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번 랜더스
7시간전
한국 여자 골프의 기대주로 꼽혔지만, 프로 전향 이후 침체를 경험했던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첫날 맹타를 휘둘러 우승 경쟁에 나섰다.김민솔은 3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4타를 쳐 선두에 나섰다.42년 만에 KLPGA 투어 대회가 열려 선수들에게 생소한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은 높낮이가 심한 코스 레이아웃과 작고 라인이 까다로운 데다 3.4m에 이르는 빠른 스피드의 그린 탓에 다른 선수들은 고전했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중국향촌발전협회, 전략적 협력합의서 체결!
한중 농업 브랜드 국제화 및 농촌 발전 촉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추진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지난 3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향촌발전협회(中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이퍼리퀴드, 거버넌스 개편...온체인 투표로 상장폐지 여부 결정한다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학업도 취업도 OK! 경기항공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2기 출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가 2일 ‘2025학년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2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제학교’에 참여하는 스마트전자과 3학년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를 비롯하여 참여기업 대표 및 담당자, 참여 학생 학부모,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대림대학교 일학습병행 지원단이 참석했다.‘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기업체와 학교를 오가며 이론과 현장실무 교육을 통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고용노동부, 교육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학이야기]전기의 날
전기의 어원이자 전자의 영어 표현인 electron은 '호박'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2000여 년 전 자연철학자 탈레스는 털과 호박을 문지르면 서로 끌어당기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사실에서 전기력의 존재를 직관적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군,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전국 수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대표 축제인 수산인의 날 행사가 바지락의 성지로 불리는 전북자치도 고창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립체육관에서 ‘바다에서 희망...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중소기업 금융 부담 완화… 600억 원 긴급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6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책은 △긴급 대환자금 200억 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400억 원으로 구성되며, 4월 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우선 ‘긴급 대환자금’ 200억 원은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중소기업이 저금리 정책자금으로 대출을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헌정 회복 첫걸음
지난해 12월 3일 밤 10시 25분,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포고령을 통해 정치활동 금지, 언론통제, 영장 없이 시민을 체포할 수 있게 했다. 담화문 발표와 동시에, 국회를 봉쇄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침탈하고, 정적들을 제거하려는 조치에 들어갔다. 이를 지시한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