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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교육발전특구 우수 지역 선정… 교육부장관상 수상

춘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우수 지역으로 선정됐다. 20일 오전 10시 30분,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교육부와 대통령소속 지방시대위원회 주최·주관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가 열렸다.성과보고회에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광역지자체과 교육청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현황과 경과보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 공유 및 시상이 진행됐다.전국 56개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춘천시와 ㈜하나은행, 춘천미래동행재단은 18일, 하나50+컬처뱅크 춘천지점에서 하나50+컬처뱅크 공동 운영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춘천시는 중장년 춘천 시민의 문화·휴식 공간 운영을 지원하고, ㈜하나은행은 영업점 유휴공간 활용해 중장년의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춘천미래동행재단은 중장년을 위한 공간 운영·복지정책을 수행한다.춘천시에 따르면 하나50+컬처뱅크는 하나은행 내 중장년 세대를 위한 개방형 복합 문화·교육 공간으로 전국의 서울, 천안, 광주, 대전 등 10개소가 구축돼 있다.기존 은행의 유휴공간에
속초시는 18일, 시청 신관 5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현재 운영 중인 여성친화도시 3기는 여성참여팀, 가족친화팀, 안전증진팀으로 구성되어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지역 운영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워크숍에는 시민참여단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퍼실리테이터를 초빙해 시민참여단의 전문적인 성장을 위한 조별 참여형 토론식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모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대한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오는 19일 오후 7시부터 “나의 삶, 나의 길1”을 주제로 본교 캠퍼스라이프 센터 4층 비전홀에서 2025년도 1학기 〈시민지성 한림연단〉을 개최한다.첫 강연은 자연이 들려주는 말로 시를 쓰는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인이 맡았다.2025년 1학기 〈시민지성 한림연단〉의 첫 강연자인 김용택 시인은 1982년 창작과 비평사의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1」외 8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김용택 시인은 교편을 잡고 초등학생 제자들에게 시를 가르치며 대표작 『달이 떴다고 전화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이무철 도의원이 지적한 ‘육아기본수당 홍보 미비’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전면적인 홍보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무철 도의원은 “도는 자녀 1명당 총 1억 원을 지급하는 전국 유일의 광역자치단체이며, 이중 육아기본수당만 해도 현금 약 2,800만 원이 지원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 지원 정책”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뉴스, 보도자료, 홍보물 등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유튜브, SNS, 콘텐츠 마케팅 등 다채로
평창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스마트 건강은행 플랫폼'을 이달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시범으로 운영한 후,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이 플랫폼은 군민의 운동, 영양 등 13개 건강 증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건강 미션 실천 시 다양한 영역에서 건강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포인트는 5천 포인트 이상부터 지역화폐나 건강관리 물품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연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4월 12일 오후 5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3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혜원 신임 지휘자의 취임을 기념 첫 무대로, 새학기의 설렘과 함께 시작하는 청소년합창단의 새로운 여정을 담아낸다.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싱그럽고 순수한 청소년합창단의 목소리가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사혜원 지휘자는 지난 2월 진행된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 지휘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어, 3월 1일부로 위촉됐다. 체코 브르노 국립음악원에서 합창지휘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행정안전부는 경남 산청군 일원 등에서 전국적인 동시다발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22일 오후 6시를 기해 울산, 경북, 경남 일원에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재난사태 선포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남 산청 산불 현장을 방문해 대처상황 등을 보고 받고, 인명피해 방지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대형 산불로 큰 피해가 난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 차원의 신속한 수습과 피해 지원을 위한 것이다.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기는 역대 6번째다.앞서 2000년 강원 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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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22일 건조한 날씨 속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르면서 진화작업을 하던 대원 등 4명이 숨지고 주민 수백명이 대피했다.이틀째 이어지는 경남 산청지역 산불이 진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날 30건의 산불이 추가로 발생하자 산림청은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위해 경상남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에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경남 산청 이틀째 불…4명 숨지고·6명 부상 22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산불 대응 ‘3단계’가 발령된 경남 산청에는 특수진화대·전문진화대를 비롯해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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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풍랑특보의 악천후 속 독도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A호 어선의 승선원 11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동해해경은 21일 오후 6시 05분경, 독도 동방 약 240km 해상에서 A호 어선이 주기관 손상으로 항해가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 접수 즉시 동해해경은 어선 인근에서 경비 중인 3000톤 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당시 동해해역은 동해중부먼바다 풍랑주의보 발효중으로 14~16m/s 강한 바람과 3~3.5m의 높은 파도가 있는 상태였다.19시 30분 현장에 도착한 동해해경
제주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1월까지 2025년도 치매 환자 맞춤형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환자 대상으로 매일 오후에 운영되며, ‘뇌톡!톡! 프로그램’과 ‘기억잇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지난 2월 중순부터 진행하고 있는‘뇌톡!톡!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운영하는 정보통신기술기반 인지 재활 프로그램으로 뇌이완, 호흡요법, 집중력 훈련 등을 통해 치매 증상 완화와 인지기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오는 4월부터 운영 예정인 ‘기억잇기 프로그램’은 현재 대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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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하며 국내외 기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충북도와 충주시 관계자들이 완주군을 방문해 수소산업 발전 모델을 조사하고, 핵심 인프라 및 정책을 점검했다. 이들은 완주군의 선진적인 수소산업 지원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완주군은 수소용품 검사인증센터와
히즈아트는 서울 신라호텔 11~12층에서 지난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고 있는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에 '키키뮤지엄'으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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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2일 산청군 산불이 이틀째 계속되자 도내 전 시군에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그는 건조특보가 내려질 경우 입산을 자제하도록 하고, 초기 진화에 모든 자원을 동원할 것을 주문했다.경남도는 이번 지시를 통해 사전 예방, 신속 진화, 인명 보호까지 전방위 대응 체계를 가동하라고 각 시군에 요청했다.산불 원인으로 지목되는 영농부산물 소각, 쓰레기 태우기 등 부주의 행위에 대해 집중 홍보와 단속을 실시하고, 입산자에 대한 화기물 소지 금지, 취사·흡연 제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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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인근 송월동은 1883년 개항 이후 근대화를 이끌던 상업의 중심지였다.그러나 1970년대 이후 인천 곳곳에서 개발이 이뤄지면서 송월동은 중심지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상권은 침체하고 사람들은 떠나갔다.과거의 번영을 찾으려고 2013년 명작 동화를 주제로 한 동화마을을 만들었지만, 상권을 부활시키고 주민을 늘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지역에서는 변화와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인천 중구도 사람들을 불러 모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1970년 1만명대였던 송월동…반세기 동안 인구 70%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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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하면서 정부가 재난사태를 선포하고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은 현재까지 300ha 이상을 태우며 번지고 있으며, 주요 도로 및 철도 운행이 전면 차단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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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3t 미만 어선‘어선원 재해보험’의무가입
창원시는 올해부터 ‘어선원 재해보험’ 당연가입 대상이 3t 미만 어선까지 확대됨에 따라 모든 대상 어선이 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함을 강조했다.‘어선원 재해보험’은 어선원이 어업 활동 중 재해를 입었을 경우에 대비하는 필수 보험으로 조업 중 사망, 부상, 장해, 소지품 유실 등이 발생했을 때 치료비 등 생활 보장을 제공한다. 2024년까지는 3t 이상 어선만 당연가입 대상이었지만 올해부터 3t 미만 어선도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당연가입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 100만 원이 부과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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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AI가 맞춤 여행정보 제공 ‘왔어울산 3.0’ 배포
울산시는 온라인 통합 관광 플랫폼 ‘왔어울산’ 3.0을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왔어울산’은 관광객이 숙박, 교통, 식사, 여행 일정 설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관광 플랫폼이다. 2023년 6월 정식 출시 이후 지난해 5월 왔어울산 2.0을, 이번에 3.0을 배포했다. 왔어울산 3.0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해 개인 성향과 이용자 질문에 맞춰 여행 정보를 추천받을 수 있도록 기능이 개선됐다. 해오름동맹 도시인 포항, 경주 지역의 관광 정보도 함께 제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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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군민 중심의 더 큰 청송 건설!
청송군은 편리하고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건설·새마을 분야에 37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이를 위해 ▲신속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실현 및 댐 주변지역 균형발전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및 도로 인프라 확충 ▲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유지‧보수를 통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 ▲자연과 환경이 조화되는 친환경적인 친수공간 조성 ▲주민생활 편익시설 확충을 통해 살기 좋은 행복한 청송을 건설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사업은 ‘하나 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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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통사찰 보존·관리 지원조례 의결
울산시의회의 제254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7일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가 현장활동과 조례안 심사 등으로 개별 상임위 활동을 이어갔다. ◇행정자치위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경주 스마트미디어센터에 있는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을 방문해 해오름동맹의 전반적인 사업 진행 상황을 듣고 울산과 포항, 경주 등 3개 도시의 공동협력과 핵심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자위 소속 위원들은 추진단 출범 이후 추진상황과 성과 등을 살펴보는 한편, 3개 도시 간 상생발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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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노예가 된 뇌 - 건강하게 회복하는 법
쾌락은 인간의 생존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음식, 사회적 관계, 성취에 대한 욕구는 본능적인 생존 전략이다. 하지만 균형을 잃으면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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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파 장기화에 1,700여명 53일간 제설 총력전
제주특별자치도는 올겨울 3월 중순까지 이어진 이례적 한파로 전년 대비 제설작업 일수가 4일 증가한 53일간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제주도는 1100도로와 5.16도로, 평화로, 번영로 등 19개 주요도로에 지난 19일까지 제설장비 777대와 연인원 1,713명을 투입해 도로 통행 안전을 확보했다.올해는 예년과 달리 한파와 잦은 눈 날씨가 이어졌다. 특히 설 연휴기간과 2월 두 차례의 한파로 인한 폭설로 제설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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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올해 관내 첫 벼 못자리 설치... 이병선 시장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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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관내의 올해 첫 벼 못자리 설치가 3월 22일, 장천마을 일원에서 이병선 속초시장과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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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등 전국서 산불 피해...정부, 울산·경남·경북에 재난 사태 선포
행정안전부는 경남 산청군 일원 등에서 전국적인 동시다발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22일 오후 6시를 기해 울산, 경북, 경남 일원에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재난사태 선포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남 산청 산불 현장을 방문해 대처상황 등을 보고 받고, 인명피해 방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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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시다발 산불에 재난 사태 선포…4명 사망, 수백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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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22일 건조한 날씨 속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르면서 진화작업을 하던 대원 등 4명이 숨지고 주민 수백명이 대피했다.이틀째 이어지는 경남 산청지역 산불이 진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날 30건의 산불이 추가로 발생하자 산림청은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위해 경상남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에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경남 산청 이틀째 불…4명 숨지고·6명 부상 22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산불 대응 ‘3단계’가 발령된 경남 산청에는 특수진화대·전문진화대를 비롯해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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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능 정보 기술 활용 스마트 행정서비스 확대
제주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지능 정보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에 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지능 정보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단순·반복적인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ChatGPT 계정을 도입하고 교육을 강화,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적용함으로써 업무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모바일 전자고지 대상 업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