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메모장 앱에 인공지능 기반 텍스트 편집 기능을 추가했다고 6일 IT매체 더 버지가 전했다.해당 기능은 '다시 쓰기'라는 이름으로, 문장을 고치고, 어조를 조정하고, 콘텐츠의 길이를 수정하는 데 사용된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MS 계정에 로그인해야 하며 미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의 윈도11에서 미리 볼 수 있다.메모장에서 텍스트를 강조 표시하고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한 다음 '다시 쓰기'를 선택하면, 텍스트를 어떻게 변경할지 결정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