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5일 강화도에서 17명의 내·외국인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가 발대식을 진행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발대식에서는 홍보단의 올해 운영 방향과 인천관광 트렌드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의 활동 경험과 각오를 다지는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되었다. 발대식에 이어‘2024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의 로컬 관광 콘텐츠 강연을 듣고,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 금풍양조장, 참기름아트팩토리 강화 등을 방문하며 취재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