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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양수발전소 유치에 집중하는 합천·거창

합천군에 이어 거창군 등 경남 서북지역 자치단체가 양수발전소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 지자체는 유치위원회를 구성,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신규 양수발전소 대상지 선정을 노리고 있다. 양수발전은 하부저수지 물을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려 저장해 두었다가 전력 수요가 증가할 때 저장한...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8일 산청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복지버스 '똑띠버스'를 단성중학교 대피소로 보냈다. 사회서비스원은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건강 체크, 돌봄서비스 연계 등에 힘을 쏟았다./민병욱 기자
산청·하동 산불이 발생 열흘 만에 주불이 잡혔다. 산불 발생 열흘, 213시간 만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30일 오후 1시 산청·하동 산불 주불이 모두 진화됐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3시 26분께 발생한 산물은 이날 까지 산불영향구역 1858㏊, 축구장 2602개 규모로 파악됐다.
경남도가 산불 피해가 큰 산청군 시천면·삼장면과 하동군 옥종면 주민에게 1인당 긴급재난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주민 약 1만 명이 대상이며 예산 30억 원이 투입된다.박완수 도지사는 30일 오후 산청 시천면에 있는 산불통합지휘본부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피해 지원책과 복구 계획을
거제시장 재선거 후보들이 선거일까지 남은 사흘 동안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선다. 선거전 마지막 주말인 30일 후보마다 사전투표율을 놓고 각자 셈법으로 유·불리를 해석하며 본선 투표율 끌어올리기에 주력했다.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는 ‘3일간 야행’ 선거운동으로 밤낮 가리지 않는 생
창녕군은 31일 ㈜리베라관광개발에서 창녕군 산불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태명 회장은 "희생자들과 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하루빨리 일상의 희망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일균 기자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특별출연 했으나 촬영한 장면이 통편집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일 온라인 터뮤니티 등에 따르면 그는'폭싹 속았수다'에 카메오로 출연했지만, 실제 공개된 작품 영상에는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전씨는 2023년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사 시험 온라인 카페에서‘폭싹 속았수다’에 깜짝 출연할 예정이라고 직접 알렸다.2년 후인 현재 최근 드라마가 공개됐으나 전한길의 모습을 볼 수 없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궁금증이 나왔다. 그는 작품 후반부인 4막
수입이 금지된 사과·포도나무 묘목 21만 주를 밀반입하기 위해 정상 수입품과 밀수품을 함께 포장해 야간에 무단 반출한 일당이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이들이 들여오려던 묘목은 과수화상병으로 전염 우려가 높아 수입이 금지된 묘목이다. 인천본부세관은 주범 A씨와 공범 화물운송주선업체 직원 B씨,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2025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과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대회' 개최도시로 확정됐다. 무주군은 3일 세계태권도연맹 서울본부에서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과 '2025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 및 그랑프리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는다.윤 대통령 측은 3일 “윤 대통령은 내일 예정된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서 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성묘·나무심기 등 입산객 급증에 대비,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실시된다.청명과 한식에는 조상 묘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인해 산을 찾는 성묘객이 증가하고, 식목일에는 각종 나무심기 행사와 자연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올해 들어 3월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매우 높은 상황이다.산림청은 3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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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전자칠판 납품 비리’ 사건으로 구속된 현직 시의원을 회장직에서 전격 해임했다. 총동문회를 이끌던 의원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학교 명예가 훼손됐다는 이유에서다.미추홀구에 있는 A 고교 총동문회는 지난 2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고 ‘조현영 회장 해임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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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복 옹진군수와 이의명 옹진군의회의장, 정진헌 옹진군주민자치협의회장과 김석진 옹진군이장협의회 총무 등은 2일 인천시를 방문해 인천지하철 3호선 연안부두역 신설을 촉구하는 군민 서명부를 제출했다.이번 서명운동은 ‘인천지하철3호선 연안부두역 신설 옹진군추진위원회’에서 옹진군민과 섬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개한 것으로 모두 7,721명의 서명을 받았다.인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은 인천항과 해양산업의 중심지이자 옹진군민이 육지로 오가는 핵심 교통거점이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절대 부족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김재욱 기자 = 4.2 재보궐 선거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가 당선됐다.배낙호 당선인은 3선 김천시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헌재의 탄핵심판 결과가 자신의 생각과 다를 경우 '수용하지 않겠다'는 여론이 4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특히 호남, 진보층, 40~50대 등 민주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헌재의 탄핵심판 결과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나올 경우 '수용하지 않겠다'는 여론이 확산되는 걸로 드러났다. 이는 헌재 선고를 앞두고 민주당 내에서 나오고 있는 '유혈사태' '을사팔적' '반역자' 등의 격한 표현들이 지지층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
중부뉴스통신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관할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관련 학교담당자 86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학생맞춤통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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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 브랜드 파워 가치 875억원 이천 쌀 휴게소 44억원 가치
‘임금님표 이천’ 브랜드의 브랜드 파워 가치가 875억 원으로 나타났다.28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는 지난 27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화진 산업정책연구원 본부장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이와 함께, 이천 쌀 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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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산청 산불 성금 700만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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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세 '정리중 체납액' 19.4조원…부가가치세 8.4조원 '최다'
지난해 말 기준 국세 정리중 체납액은 19.4조원, 체납액 현금정리 금액은 12.1조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에 따르면, 2024년 세목별 국세 정리중 체납액은 부가가치세 8.4조원, 소득세 4.0조원, 법인세 2.1조원 순이다.또한 국세 정리중 체납액을 세목·업종별로 살펴보면, 부가가치세는 건설업, 제조업, 도매업, 법인세는 부동산매매업, 건설업, 제조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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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서 산불 사망자 1명 추가 모두 4명으로 늘어…경북 5개 시·군 총 24명 사망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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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전보▲광역금융지점장 이정섭▲글로벌사업팀장 조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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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찾아가는 인구교육’ 확대 추진
충남 천안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저출생,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인구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1만 명이 넘게 신청을 접수했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인구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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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충주댐지사,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 인정받아
K-water 충북 충주댐지사가 지속해온 환경보호 활동이 주민들로부터 인정받았다.충북 충주시 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는 3일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K-water 충주댐지사 이용철 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정연수 지사장과 이용철 차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왔는데, 이번 감사패 수상으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구를 누구보다도 빨리 파악해 신속히 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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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 모집
충남 천안시가 오는 4월 7~ 3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계절근로자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최근 3년간 해외입국 근로자의 평균 이탈률 5% 미만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농가당 최대 14명까지 배정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자 도입 방식은 업무협약, 결혼이민자의 가족·친척 초청, 유학생 부모 초청 등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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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 활용 어르신 건강 체크
충북 영동군이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 돌보기에 나선다.군 보건소는 이달부터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AI 스피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손목활동량계, 체중계 등 스마트기기 측정 결과를 AI 스피커를 통해 보건소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하면 이를 토대로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참여자는 최대 10개월 동안 맞춤형 컨설팅과 건강정보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받고 혈압계와 혈당계 등 스마트기기도 무료로 대여받게 된다. 걷기와 근력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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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진로·취업 Festival’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 취업성공지원과는 재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과 프로그램 정보 제공을 통해 상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로·취업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8일 증평캠퍼스 △10일 의왕캠퍼스 △14일 충주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행사에서는 △진로·취업 상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 △대학일자리개발원 서비스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진로·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