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은 최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 재난과 지난 23일 관내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됨에 따라 3월 26일, 조지연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의원과 15개 읍면동장,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 회의를 갖고 산불예방 총력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조현일 시장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한순간에 소중한 산림을 재로 만들고 있다”며,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 강화와 함께 가해자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강력히 주문했다.또한, 진화인력과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산불 발생 시 효...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25일 영흥발전본부 제16대 이태호 본부장 취임식을 진행했다.이태호 본부장은 1992년 한전에 입사해 삼천포발전본부 발전전기팀장, 영흥발전본부 전기부장, 에스파워 부사장, 삼천포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영흥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등을 역임했다.이태호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과 글로벌 탄소중립으로의 변화 속에서 구성원 모두가 하나되어 위기를 극복하도록 노력해야한다” 며, 특히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무사고·무재해 안전문화
상주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도시숲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기후대응 도시숲 ▲자녀안심 그린숲 ▲학교숲 ▲가로수 녹화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이 포함되어, 각각 지역 맞춤형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2022년 준공된 청리 미세먼지 차단숲은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인근에 조성되어 차량 주행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생활권 확산을 차단하고 있으며, 하자보수까지 모두 완료되어 청리 일반산업단지 인근
청송군은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지원과 구호활동, 피해복구 등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로 긴급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송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 지역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청송군은 이번 산불로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택 등 703개소, 공장 1개소, 농업용시설 265개소, 문화유산 7개소 등이 소실 되었으며, 산림 약 10,000ha가 훼손됐다.고향사랑기부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전국적으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산시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홍보는 어르신들이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관내 스마트경로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산시는 대형 스크린과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산불 발생 주요 원인과 예방법을 영상으로 상영하고, 산불 발생 시 대피 요령,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주의사항 등을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 장윤정의원은 27일 이비스 앰버서더 수원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전문가 초청 강의를 진행하여 결산검사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원할한 결산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김홍현 강사의 특강을 통해 세입·세출, 보조금, 기금 등 결산검사를 사례 중심으로 진행하였으며, 이어 ‘前결산검사위원 특강’에서는 2021~2023 회계연도 동안 경기도 결산검사위원을 역임한 김보라 공인회계사로부터 결산
울진군은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 예방 행동 요령 및 처벌 규정을 군민들에게 안내하는 등 순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3월 28일 오전 인근지역인 영양군 석보면 산불 현장에 진화인력 34명과 진화차 3대, 헬기 1대를 구성해 출동시켰으며 경북 도내 산불 종료시까지 진화자원을 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난 22년 울진산불에 전국적으로 도움을 받은 만큼 지원할 수 있는 가용 자원을 적극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급식지원에 투입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난해 2조5000억 원대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세 사기의 급증이 원인으로 분석된다.HUG는 3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4년도 결산공고’를 통해 순손실이 2조519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순손실액은 전년보다는 1조3000억 원 이상 줄었다. 그러나 2022년 적자로 돌아선 뒤 3년 연속 적자가 계속됐다. 최근 3년간 누적 순손실은 6조7883억 원이다.2022년부터 전세보증사고가 급격히 늘어난 것이 순손실의 주원인이다.지난해 HUG의 전세보증,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학익유수지의 악취 문제 해소와 수질 개선을 위해 정밀조사에 나섰다.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중구 신흥동~미추홀구 용현동에 이르는 학익유수지의 6개 지점을 선정해 수질과 퇴적물 오염 정밀조사를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학익유수지는 중구와 미추홀구 저지대의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05년 2월 설치한 방재시설이다.저지대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폭우가 내릴 경우 밀물 때 빗물을 가뒀다가 썰물 때 펌프를 통해 바다로 방류한다.하지만 학익유수지는 악취가 발생하는데다 저수용
제77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4·3생존희생자와 유족 등 약 2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제주도가 주관하는 올해 추념식은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를 주제로 열렸다.추념식은 4·3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평화의 시 낭송, 유족 사연, 추모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추념사에서 “제주4·3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존희생자와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경영혁신 및 기획전략 분야 전문가 정평동양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 기반 마련 주력 유진그룹 계열 동양은 신임 대표이사에 박주형 전무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박주형 신임 대표이사는 1975년생으로 한국과학기술원을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어배너-섐페인에서 학위를 취득했다.박주형 대표이사는 경영혁신 및 기획전략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전략컨설팅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했고,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앤컴퍼니에서 다양한 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18년부터는
충남 예산군은 지난 2일 온천 역사 500년을 잇는 ‘덕산온천’ 자원을 활용한 관광거점 공간이 될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의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장순관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보고, 시삽, 기념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다. 덕산면 신평리 46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덕산온천 휴양마을은 285억원을 투자해 사업부지면적 2만2007㎡, 연면적 3509㎡ 규모로 힐링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며, 지상 1층 실내에는
경북 김천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가 51.8%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배낙호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경합을 벌인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김천시장직을 차지하게 됐다.△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장 되겠다배낙호 당선자는 당선 직후 발표한 소감에서 “김천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들의 기대를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의 시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들이 더 나은 김천을 원하는 목소리를 들었다”며,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구글의 AI 챗봇 출시를 감독한 구글 임원 시시 샤오가 제미나이 앱 책임자 자리에서 물러난다. 2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샤오의 자리는 조쉬 우드워드 구글 랩 부사장이 대신할 예정이다. 관련해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는 "제미나이 앱의 다음 진화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혓다. 시시 샤오는 2006년 검색 및 문서 제품 관리자로 구글에 처음 입사한 후 약 20년 가까이 구글에서 근무했다. 구글은 2021년 샤오를
올해 초 주춤했던 공장·창고 거래시장이 활기를 되찾았다. 지난 2월 대구·경북지역 거래량이 전월보다 각각 60%, 36.6% 증가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거수는 464건으로 전달과 비교해 34.1% 증가했다. 거래액은 65.4% 늘어난 1조75억원으로 조사됐다. 국내 최대 규모인 수도권 시장의 거래량 회복이 두드러졌다. 인천지역 거래 건수는 27건, 거래액은 1476억원으로 각각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우리은행이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우월한 월급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통장은 우리은행 全영업점 및 우리WON뱅킹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우월한 월급 통장으로 급여를 받으면 입출식 통장임에도 최대 3.1%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금리 0.1%에 급여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세계 모든 국가에 '10%+α' 관세를 부과하는 '상호관세' 정책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5%의 관세가 붙게 된다. 중국, 유럽연합, 베트남, 대만, 일본 등도 메가톤급 관세를 부과받게 됐다. [email protected]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동절기 공원 이용고객들의 안전과 시설물 보호를 위해 휴장했던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을 3일부터 재개장했다고 밝혔다.경주로 내 조성된 말 테마 파크골프장은 총 코스 길이가 960m이며 다양한 난이도의 18홀로 이뤄져 있다. 파크골프장 홀 주변 그린은 최고급 한국잔디로 조성돼 있으며 벙커, 해저드, 페어웨이, 러프 등도 갖추고 있다. 골프장 내에는 휴게시설 및 조경시설도 꾸며져 도심 속 여유로운 휴식공간으로 손색이 없다.제주본부는 지난해 한 해 동안 2만5000여명이 파크골프장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파크골프장
봄철을 맞아 수학여행단이 제주로 몰리고 있다. 3월 한 달간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50%에 가까운 성장세다. 관광업계와 교육당국의 공조를 통한 전방위 유치전과 지원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3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제주를 찾은 수학여행단은 108개교, 2만4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9.6% 증가한 수치다. 학교 수도 39개교 늘었다. 이달 들어서도 제주를 찾는 수학여행 행렬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도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수학여행단 유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이 주관하는 마음챙김 프로젝트 ‘담마토크’의 릴레이 토크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담마토크’는 간화선, 명상, 수행문화 등 한국불교의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마음 챙김과 정신적 쉼을 제안하는 ‘마음건강 캠페인’과 ‘릴레이 토크’가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올해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 관리 방법을 통해 마음 건강을 위한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하는 것에 중점을 맞춰 기획됐으며, 지난 3월 24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