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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들꽃] '가시'는 제주어로 도토리 ..종가시나무

종가시나무 도토리가 열리는 상수리나무가 아니면서 열매가 도토리인 가시나무가 있다.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도토리는 떡갈나무, 갈참나무, 상수리나무 등 참나뭇과 나무에 열리는 열매를 말한다.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뭇과 식물들은 대부분 가을이 되면 단풍이 들고 겨울철에는 낙엽이 지는데 도토리가 열리는 가시나무는 참나무속에는 속하지만 겨울철에도 푸른 잎이 싱싱한 상록수인 것이 특징이다.가시나무는 참나무속이면서 열매는 도토리인 것이 신기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 가시나무라고 하면 가시가 달리는 모든 나무를 말하는데 가시나무 중에서 도토리가 달리...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수학체험관에서 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제4기 지방공무원 정보화교육훈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훈련의 과정은 총 6개로 ▲생성형 AI와 스마트하게 일하기, ▲업무에 바로 활용하는 한글, ▲누구나 쉽게 배우는 미리캔버스 & 캔바, ▲업무에 바로 활용하는 엑셀, ▲상황에 맞춘 쉬운 자료 정리법, ▲정보 보호 및 새로 추가된 스마트폰 활용 구성됐다.김용관 원장은 “이번 정보화교육훈련을 통하여 정보 분
소비자기후행동제주와 제주iN아이쿱생협은 17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 성안을 촉구하는 ‘플라스틱에 갇힌 지구를 구하는 시민 대행진’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11월 25일 부산에서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정부간 협상위원회 마지막 회의가 열리는 것을 감안, 플라스틱 전생애주기를 다루는 구속력 있는 성안을 위해 노력하자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으로 시작됐다.소비자기후행동제주와 제주iN아이쿱생협은 이날 발표한 공동 선언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순아커피’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을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제주시 관덕로 32-1에 위치한 ‘순아커피’는 제주에서는 보기 드문 일제강점기 가옥 형태를 갖춘 근대건축물이다.건축연도는 정확하지 않지만 100년 가까이 된 건축물로 관리상태가 양호하며 오랜 기간 원도심에서 상업용도로 이용돼 왔으며 사회문화적 가치가 높다.2016년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본래의 골격과 모습을 최대한 보존해 동네점방으로 이용되다 현재는 일부 리모델링해 휴게음식점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10월 15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스물아홉 번째, 세계로 열린 청정한 섬, 글로벌 휴양도시 제주’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세계인의 관광 휴양도시, 제주, ▲탄소 없는 에너지 선도도시, ▲제주, 의료와 교육이 뒷받침되는 살기좋은 제주를 주제로 진행됐다.윤석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자산을 보유하고, 무탄소 에너지 전환을 앞장서서 이끌고 있는 제주도를 우리나라의 보물”이라고 하며, 앞으로 제주만의 고유한 특성에 집중해서 확
문대림 의원은 17일 “우리나라 수산물 대중국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 중국에 설립된 위해수협국제무역유한공사이 수출 법인의 탈을 쓰고 실제로는 중국산 수산물 수입에 앞장섰다”고 비판했다.문대림 의원이 수협중앙회가 제출한 ‘위해수협 수출 및 수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위해수협은 국내산 수산물을 2017년 17억 8,600만 원을 중국으로 수출했지만, 2018년 2억 원, 2019년 7억 6,900만 원, 2020년 3억 5,600만 원, 2021년 1억 7,700만 원, 2022년 12억 4,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플라스틱 오염은 깊은 바다의 고래에게는 음식과 똑같다.음파를 이용해 어둠 속에서 사냥하는 동물은 오징어와 쓰레기를 구별하지 못할 수도 있다. 보퍼트, 노스캐롤라이나 -- 수중 음향 테스트를 통해 플라스틱 해변 쓰레기를 처리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빛이 없는 심해에서 음파로 사냥하는 고래에게는 찢어진 플라스틱 파티 풍선과 맛있는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해외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했을 당시 규정에 없는 제복을 입거나 폐막식 등 일부 행사에 불참하고 유명 국립공원을 다녀온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실에 따르면 올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제주에서 진행한 민생토론회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속 조치에 나섰다.제주도는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2개의 핵심 관리과제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주간 혁신 성장회의'에서 "대통령실의 관심이 매우 높고 후속 조치를 직접 챙기고 있는 만큼,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사항을 중심으로 체크해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민생토론회의 성과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므로 철저한
영남권 유일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이 22일 19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 V리그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들어간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공간 속의 시간을 담은 문화 놀이터 – 개항장 문화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 개항장에서 서커스 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개항장 문화지구’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 중구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문화가 있는 날 ’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개항장 일대에서 매월 열리고 있다.특히 이번 10월 문화가 있는 날에서는 먼저 11월 2일 오전 11시부터 인
문대림 의원은 21일 “제주 동부 해역에 민감한 치안 수요가 산재해 있고, 넓은 관할 해역으로 통솔 범위가 과중해 시급히 제주에 동부해양경찰서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문대림 의원실은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국내 해양경찰 관할 구역’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해역의 25.2%를 차지하는 제주 관할 해역을 단 2개뿐인 해양경찰서만이 관장하고 있어, 제주 해역의 관할범위가 너무 과중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한일 7광구 JDZ협정 관련, 제주 동부
지난해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금액이 4302조원이고, 5년 전 대비 3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발급현황을 살펴보면 2019년 3264조원, 2020년 3243조원, 2021년 3746조원, 2022년 4311조원, 2023년 4302조원 등 2022년부터 4000조원 이상이 발급되고 있다.전자세금계산서란 사업자가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때에 부가가치세를 거래상대방으로부터 징수하고 그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전자적 방법으로 작성・발급하는 계산서이
해양환경공단은 예선업계 노동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표준 예선 작업 절차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예선은 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의 이안과 접안을 보조하는 선박으로 예선작업은 해상에서 로프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노동자가 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또한 예선업체는 대부분 50인 미만 영세 기업으로 표준화된 절차 없이 작업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 미숙련 작업자에 의한 사고나 개인보호장구 미착용, 장비 오작동 등의 사고도 자주 발생한다.이에 공단은 예선업계 사고를 줄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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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카페에서 쉽게 사 마시고 버린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 토양과 해양 생태계를 오염시키며, 분해되는 데 수백 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디저트39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식용 가능한 ‘쿠키컵’을 도입하여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나섰다.디저트39가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쿠키컵은 NON-GMO 밀가루와 오트밀로 만들어진 식용 컵이다. 이는 자연에서 생분해되어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음료를 마신
국가철도공단이 국토교통인재개발원 주최 제13회 국토교통 HRD 콘테스트의 직무교육과정 개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 HRD 콘테스트’ 는 국토교통 교육기관 발전협의회 14개 기관이 시행하는 여러 교육과정 중 우수 사례 등을 공유·확산하기 위한 경연대회다. 14개 회원기관은 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인재개발원, 한국공항공사, 국토안전관리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에스알,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LX, 한국도로공사, 한국부동산원, 코레일, LH 등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핵심가치 내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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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 주요 정책의 우수성과 성과를 널리 알릴 정책 홍보지가 첫선을 보인다.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교육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 성과 등을 담은 교육 정책 홍보지 ‘에듀 體·仁·智, 부산’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홍보지는 부산교육청의 우수한 정책들을 분석·검증하고, 그 효과에 대해 교육공동체와 부산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부산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우수하고 특색 있는 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연구 위원, 교수 등 교육 전문가 10명을 연구진으로 꾸려 창간호 발간을 준비해 왔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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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美 금융권 '실적훈풍'에 국내 금융지주도 3Q 기대감 '솔솔'…우리금융만 '뒷걸음질'
미국 대형 은행들의 실적 훈풍이 불자 국내 금융지주들의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금융주를 올해 실적 장세 2국면 탑픽으로 꼽고 있다. 다만 4대 금융지주사 중 우리금융지주만 역성장이 우려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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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2024 한국IR대상’ 우수기업 및 BEST IRO상 수상
크래프톤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4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크래프톤은 2021년 코스피 상장 이후 3년 만에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김창한 대표이사와 배동근 CFO 등 주요 경영진이 실적발표, NDR, 애널리스트 데이 등 다양한 IR 활동에 적극 참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매년 애널리스트 행사를 꾸준히 개최했으며, 올해는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의 신규 투자자와의 소통을 확대하며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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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 찾아가는 교통사고 예방교육
고성경찰서는 16일 거류면 구현마을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농번기·행락철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경찰은 본격적인 가을 농번기 및 행락철을 맞아 농작업기와 차량의 도로 통행 등이 늘어남에 따라, 전단지 배부를 통한 음주운전 금지와 무단횡단 금지 및 이륜차 안전모 착용과 밝은색 옷 입기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교육하고, 전동의자차 등에 고휘도 야광반사지를 부착했다.염진환 고성경찰서장은 “계절별 어르신 등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이 안전한 고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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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지역경제 활성화 위원회 출범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7일 오후 3시 도당 당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지역경제활성화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김승욱 제주도당위원장과 고기철 서귀포시 당협위원장, 오영희 도당 수석부위원장, 김경애 여성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김 도당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위원회가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현실을 당과 도정에 알릴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느끼는 손톱 밑 가시 같은 규제와 행정의 불합리성에 대해서 건의해주면 당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하겠다”고 밝혔다.지역경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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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주사위의 신' 서비스 9주년 맞아
조이시티는 17일 보드 게임 '주사위의 신'이 서비스 9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주사위를 굴려 승부를 펼치는 보드 게임으로, 간편한 조작과 아기자기한 그래픽 등을 갖추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대만, 홍콩 등 해외 지역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이 회사는 서비스 9주년을 기념해 신규 맵 ‘스타 컴뱃’을 선보였다. 이 맵은 동서남북 4개의 전장을 점령해 나가는 콘셉트로, 기존 맵보다 많은 블록이 배치되는 등 새로운 재미 요소를 갖췄다.특히 단순히 도시를 많이 차지하는 게 아닌 특별한 효과를 위한 ‘컬러 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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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GTEP,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인천대학교 GTEP 사업단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총 3일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를 위해 학생 매칭 기업 중 하나인 디앤푸드㈜ 여주공장에 지난 8일 방문했다고 밝혔다.인천대 GTEP 사업단은 디앤푸드㈜를 포함해 인천제조업 수출협회 기업들 총 6개와 이번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하는 다른 10개 기업을 추가하여 총 17명의 학생들을 기업들에 매칭하였다. 참여 학생들은 전시회 현장에서 통번역, 영업 및 문서 지원 등을 통해 기업들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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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제1회 에스테틱 심포지엄’ 개최
GC녹십자웰빙이 지난 19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GCWB 에스테틱론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메디컬 에스테틱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개최된 첫 심포지엄으로 에스테틱 신제품을 200명의 전문의에게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3명의 전문가가 연좌로 참여하였으며, 200여 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에스테틱 제품 소개 및 임상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사용 경험에 대해 발표했다.발표는 Biostimulator의 새로운 대안, 구형의 PLLA, 듀라겐-컨투어링부터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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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발길 닿는 곳마다 가을! 넘실넘실 가을!
충남 서북권에 있는 당진은 넓은 평야와 바다, 산, 숲 등 도심을 벗어나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다. 특히, 가을의 당진은 우리나라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해나루 쌀의 고장답게 넘실거리는 황금 들녘과 너른 들판으로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또한 한국 천주교의 못자리이자 요람이라 불리는 많은 천주교 문화유산이 자리하고 있다. 순례길로 이어진 천주교 성지들은 가을이 오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다. 발길 닿는 곳마다 가을이 내려앉고, 뒤를 돌아보면 가을이 발걸음을 따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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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최상의 학교 급식 총력…학교 관계자 대상 급식 공급업체 견학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지역내 유‧초‧중‧고를 대상으로 학교 급식 공급업체 견학을 추진해 공공 급식에 대한 신뢰감을 한층 높였다.임실군은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치즈 유제품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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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펫츠, 반려인의 마음을 담아 반려동물의 안전을 생각하는 식품브랜드 ‘오아이오’ 오픈
대구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씨레커 권정웅 대표가 운영하는 펫 라이프스타일 전문 플랫폼 컴펫츠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저 알러지에 특화된 식품 브랜드 오아이오를 론칭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제품은 저알러지 덴탈케어 츄와 비만견을 위한 슬림하개 스틱 사료로,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혁신적인 제품들이다. 저알러지 덴탈케어 츄는 체중 조절과 치아 관리를 동시에 돕는 제품으로, 표고 버섯과 새송이 버섯, 저알러지 식용 곤충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알러지 유발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기존 강아지껌이 치아에 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