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새마을회가 지난 1일 ‘10만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자연 생태계와 지역사회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탄소 흡수원 확충과 함께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일부 산불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 사례들이 알려지며, 지역 차원의 환경의식 제고와 생태보전 실천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강진군 새마을회는 이날 회원들과 함께 작천면, 대구면에 소나무,...
함안 가야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7일 도항2 주공아파트 무더위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봄동 김치 담그기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함안시니어클럽에서 직접 기른 봄동·잔파를 기탁받아 겨울철 추위를 견디고 자라 영양이 가득한 봄동으로 겉절이김치를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가야읍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유병용 회장과 정명희 부녀회장은 “취약계층분들이 요즘과 같이 건조한 환절기에 제철 채소인 봄동을 드시고 어려운 시기에 힘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봉사를 꾸준히
대구 남구는 지난 2월에 열린 「미군부대 현장체험-글로벌 앞산캠프」 참여한 남덕초 학생들과 주한미군 대구기지 소속 미군 및 카투사들이 특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오전, 남덕초등학교에 도착한 미군과 카투사 장병들은 먼저 교장실을 방문해 인사를 나눈 뒤, 교실에서 학생들과 만났다.학생들과 장병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야외 놀이마당으로 이동한 학생들과 장병들은 제기차기, 딱지치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같은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
봄이 점점 짧아진다. 그래서 더 소중한 계절, 함안으로 봄 산책 가보자. 평일에는 고즈넉한 풍경 따라 천천히 걷기 좋다면, 관광객들로 활기찬 주말에도 소란스럽지 않은 아늑함으로 걷는 이를 품어준다. 말이산고분군의 살구나무와 벚나무에 핀 꽃이 아름다워 바라보다가 그 아래 화사한 얼굴들에 더 오래 마음이 머문다.말이산고분군에 찾아온 봄“고분군과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대구에서 왔다는 베트남 유학생 방응욱뀐, 레티튀짱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함안박물관 인근에 있는 ‘나홀로 벚나무’ 앞에서 각자 포즈를 취하며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거창군 가조면생활체육협의회는 28일 이사 및 이장협의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조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제40회 면민체육대회 준비와 체육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면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회의 시작 전에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2024년 거창군 합계출산율 통계발표, 2024년 지자체 혁신평가 최우수,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조성, 화장시설 건립 등 군정성과와 5월 ‘거창 On 봄 축제’의 ‘kbs 열린음악회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대명2동 영선경로당에서 어르신봉사단과 함께 바느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손끝으로 정성을 담아 편백 베개를 제작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으로 마련되었다.바느질이 익숙한 어르신들은 서로의 추억을 나누며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편백 베개를 완성했다. 작은 조각천을 이어 붙이며, 각자의 손끝에서는 단순한 바느질을 넘어 사랑과 온기가 스며든 특별한 선물이 만들어졌다. 완성된 베개는 지역 내 거동불편 장애인과 어르신, 취약
호반건설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2.3% 줄어든 271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3일 공시했다.매출은 2조3706억 원, 당기순이익은 2657억 원으로 각각 11.9%, 55.2% 줄었다.부채 총액은 별도 기준 9304억 원으로 이에 따른 부채비율은 18.7%로 집계됐다.호반건설 관계자는 “부채비율은 1군 건설사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유동비율은 500%를 유지해 건설경기 악화에도 뛰어난 재무건전성을 보였다”고 자체 평가했다.호반산업
울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92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러진다. 안정・독립・전문적 운영과 노동자의 처우 개선 등을 위한 모기관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한다.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신규 위탁 업무의 지속적인 발굴 및 필수 설비 지원, 과업 지시서 교차 검증 및 단일 통합계약, 법정 상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내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도와 공사는 올해 고용노동부의 ‘제주 지역형 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과 가정 간 균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은 단시간 근로제,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등 단시간 및 유연화 제도를 활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이다.도와 공사는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 월 50만원
새마을운동중앙회는 4월 4일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8백만 원과 5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정임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과 김종철 새마을문고중앙회장, 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오는 4일부터 관내 주민을 위한 ‘2025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6월까지 상반기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수지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청소년수련관, 경안천 체육공원, 역북문화공원 등 관내 9개 장소에서 총 6개 종목, 14개 강좌를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조 강좌는 지난 3월 4일부터 청소년수련관 옆 농구장과 경안천 체육공원에서 시작해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어린
■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4일 파면했다.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반대 의견을 남
제주제일고등학교가 서귀포고등학교를 제압하며 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고등부 준결승전에 진출했다.제주제일고는 4일 오후 3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고등부 예선전에서 서귀포고를 1-0으로 제압했다.두 팀은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림과 동시에 속공 위주의 빠른 경기로 공격을 주고받으며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다.두 팀은 화끈한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좀처럼 첫 골은 나오지 않았다.선제골은 전반 31분 제주제일고에서 나왔다.제주제일고 강지웅이 드리볼하며 상대 진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대해 "안타깝다"는 입장을 전했다.그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또다시 파면된 것이 안타깝다"는 글을 게재했다.김 장관은 "이 아픔을 이겨내고,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해 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국민 모두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가자"고 말했다.최근 여론조사에서 조기 대선 시 여권 지지율 1위를 기록한 김 장관은 탄핵 선고 직전까지 윤 전 대통령의 복귀를 바란다며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한동훈 전 국민의
베스핀글로벌이 2024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한 463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1억 7,989만 원을 달성하며 연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창립 이래 9년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가게 됐다.베스핀글로벌 한국 법인 또한 매출 3676억 원과 영업이익 34억 4672만 원을 달성하는 등 개별 기준에서도 흑자 전환을 이뤘다.이번 흑자 전환은 베스핀글로벌의 핵심 전략인 AI MSP 사업 확대가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생성형 AI 도입이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최근 발생한 영양군 대형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하면서 영양군도 삽시간에 불길이 번지는 급박한 상황 속에 이재민들은 옷가지도 제대로 챙겨 나오지 못한 실정이였다.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재민들이 대피소로 모이고 있는 시각, 회원들에게 즉각 소집을 요청하였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피소로 집결하여 노약자 및 거동불편 이재민들의 대피를 돕고 잠자리를 살펴드렸다.또한 대한적십자사 이동급식차량의
인천in이 신미송 소설가의 스리랑카 여행기를 격주 연재합니다. 지난 2월 인천 작가들과 함께 했던 7박8일의 특별했던 경험을 생생히 전달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나라, 자연이 살아 숨쉬고 있는 스리랑카의 풍광과 사람 삶의 모습을 소설가의 넉넉한 필체로 독자들을 인도합니다. 마르코폴로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칭송했던 곳, 신드바드의 모험에 등장하는 보물섬, 페르시아인들이 ‘세렌딥’으로 불렀던 사자의 섬, 열대 우림과 황금빛 해변, 끝없이 펼쳐진 초록 융단의 차밭, 부처님이 생전에 세 차례나 방문한 인도양의 진주
영양군 파크골프협회은 4월 4일 영양군청을 찾아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1,810,000원을 기부했다. 영양 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설립했으며 지역 사회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인재육성,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김수영 파크골프협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리 이웃들의 아픔은 차마 말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산불 피해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오도창 영
새마을운동중앙회는 4월 4일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8백만 원과 5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정임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과 김종철 새마을문고중앙회장, 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영양군새마을회도 자율적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해 마련한 14백만 원을 피해를 입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는 이재민을 위해 성금 뿐만 아니라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첫차부터 실시한 3호선 안국역 무정차 통과와 역사 폐쇄를 오후 4시 32분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역사의 열차 운행이 정상 운행된다.앞서 공사는 6호선 한강진역의 무정차 통과를 오후 1시 15분부로 해제하고 출입구를 개방한 바 있다.한편, 공사는 내일 도심 집회 대비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집회 인근 역사에서는 안전사고 우려 시 무정차 통과를 시행할 수 있으며, 필요시 경찰 인력의 지원으로 출입구 차단 및 통제 조치가 시행될 수 있다.공사 관계자는 “모두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