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산업단지 생태계의 시작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 하남동, 오선동, 안청동, 도천동 지내 5개동이 1976년 6월 국가시행 ‘광주권 지역개발 2단계 사업 책정’으로 개발면적 593.7만㎡ 완공되어 1991년 3월 31일 ‘하남공단’ 조성사업 조경공사를 마무리 하고 최초의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영세중소기업들이 입주하여 제조 뿌리산업으로부터 시작, 오늘날 대기업과 함께 상생하며 자동차, 전자, 전기, 기계, 금형 등 호남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오고 있는 것이다.그렇지만, 2024년 하반기에 접어들어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