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협업 플랫폼 ‘오피스넥스트’는 문서 서비스 ‘오피스노트’ UI·UX를 개편하고, 사용자 문서 활용성과 협업 효율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오피스넥스트는 메신저·메일·문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협업 플랫폼으로, 이번 개편은 문서 협업 공간 ‘오피스노트’에 적용됐다. 먼저 오피스노트 홈 대시보드를 새롭게 구성해, 사용자가 참여 중인 프로젝트 ‘최근 공유받은 문서’, ‘최근 열람 문서’를 첫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오피스노트 공간 구조도 ‘공용 공간’과 ‘협업 공간’을 도입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