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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김안과의원, 산불 현장 복구 지원금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최근 김안과의원이 산불 피해 지원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안과의원은 1991년 개원 이후 시각장애인 지원사업, 소방관 라식 수술 등 활발한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지산 기...
경남의 먹거리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3월 경남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9%로, 수산물과 가공식품은 2023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3월 경남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 물가지수는 116.34로 전년 동월 대비
예언서는 어떤 시대에나 호기심을 불러낸다. 사람들은 과학이 발전하지 않던 시대에 전염병이나 자연재해 같은 참사의 이유를 예언에서 찾았다. 오늘날에도 이런 예언서를 만들 수 있다. 지금부터 필자가 터득한 방법을 알려 드리겠다. 우선 예언서를 만들려면 누구나 알 만한 오래되고 권위 있는
호국 의병의 성지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내달 '제1회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 대회'가 열린다.이 대회는 망우당 곽재우 장군이 17장령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왜적과 싸워 승전한 것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 시 낭송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의병기념사업회가 주최하
“삶의 터전이 다 타버렸다. 곧 농번기인데 새까맣게 탄 집, 감나무밭, 지리산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산청군 시천면 중태리에서 감 농사·양봉을 하는 김병욱 씨는 그을린 산을 응시한 채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지난 21일 산청군 시천면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대형산불로 번지면서 특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8일 산청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복지버스 '똑띠버스'를 단성중학교 대피소로 보냈다. 사회서비스원은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건강 체크, 돌봄서비스 연계 등에 힘을 쏟았다./민병욱 기자
창녕군은 31일 ㈜리베라관광개발에서 창녕군 산불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태명 회장은 "희생자들과 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하루빨리 일상의 희망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일균 기자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무선 배터리 보안 카메라 '타포 C410'과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타포 C410 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배터리 충전을 지원해 전원 콘센트가 없어도 어디서에서나 쉽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타포 C410은 배터리 기반의 완전 무선 CCTV로, 전원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서도 유연한 배치가 가능하다.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180일 사용이 가능하며, 자석 거치대를 활용하면 금속 표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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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신미송 소설가의 스리랑카 여행기를 격주 연재합니다. 지난 2월 인천 작가들과 함께 했던 7박8일의 특별했던 경험을 생생히 전달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나라, 자연이 살아 숨쉬고 있는 스리랑카의 풍광과 사람 삶의 모습을 소설가의 넉넉한 필체로 독자들을 인도합니다. 마르코폴로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칭송했던 곳, 신드바드의 모험에 등장하는 보물섬, 페르시아인들이 ‘세렌딥’으로 불렀던 사자의 섬, 열대 우림과 황금빛 해변, 끝없이 펼쳐진 초록 융단의 차밭, 부처님이 생전에 세 차례나 방문한 인도양의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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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일 다사읍 문양리 산32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군수를 비롯해 각 기관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약 8천㎡의 면적을 4개 구역으로 나눠 총 500본의 편백나무를 심었다. 또한, 수목의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관수 작업을 병행했으며,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산불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의 수종 전환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었다. 달성군은 지난해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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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열린 긴급 간부회의에서 “우리나라는 현재 경기 침체,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한 대내외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국민의 삶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기본에 충실해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박상우 장관은 국토부 1·2차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각 실·국장 및 지방국토관리청장, 지방항공청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세종청사-지방청을 영상으로 연결해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 박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이상 간부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은 4일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보좌했던 실장·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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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의회는 4일, 제303회 평창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7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박춘희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 2건, 김광성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창열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등 4건을 포함 의원발의 7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 등 모두 13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8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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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4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최고 비상근무 수위인 ‘갑호비상’을 해제했다.다만, 서울은 ‘을호비상’으로 완화된 상태로 비상근무가 유지된다.앞서 경찰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에 맞춰 최고 수위의 비상근무 태세를 갖췄다. 대구를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경력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오는 6월 3일 대선이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수능 모의평가 일정이 연기될 전망이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전국시도교육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내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도와 공사는 올해 고용노동부의 ‘제주 지역형 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과 가정 간 균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은 단시간 근로제,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등 단시간 및 유연화 제도를 활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이다.도와 공사는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 월 50만원
합천군은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결정 직후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 하고 정국 불안정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행정운영과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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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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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업무 협약 체결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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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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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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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주, 금주 영화 '올파의 딸들' '목소리들' '예언자' '행복의 노란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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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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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환경단체와 문화단체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환경단체는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문화단체는 체제전환을 강조했다. 환경운동연합은 4일 성명을 내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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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탄핵집회 안전대책회의 주재…'尹 파면'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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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인 4일 종일 집회 안전 대응에 집중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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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 수교 50주년…싱가포르 현지서 '종묘제례악' 등 문화 행사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한국과 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첫 번째 행사인 '종묘제례악' 공연을 시작으로 재즈 축제, 전시, 공연 등 풍성한 문화교류 행사를 연중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1975년에 싱가포르와 수교한 이후 문화협정 체결, 체육 협력 양해각서 체결, 싱가포르 콘텐츠 비즈니스 센터 설립 등 문화 분야에서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아,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극장에서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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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경기 안산시는 지난 3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4일 밝혔다.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영남권 주민의 일상 복귀에 도움을 주고자 후원금을 모았다.유병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협의회장은 “영남권 재난 상황에 대한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히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을 피해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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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36기 여성자치대학 입학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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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지난 3일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제36기 여성자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신안산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제36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은 이달 3일부터 6월 26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 여성 지도자의 역할과 과제 ▲ 리더십 디자인 ▲ 양성평등의 이해 ▲ 건강 및 자기관리 ▲ 생활법률 ▲ 현장견학 등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입학식에는 여성자치대학의 새로운 입학생 30여 명을 비롯해 총동문회임원과 여성자치대학을 졸업한 선배들이 함께 참석해 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