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가 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유서에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호소가 담겨 있었으며, 이를 계기로 고용노동부는 해당 방송국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방송통신위원회는 관련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필자는 지난 10여 년간 지역 및 중앙 방송사에서 다수의 기상캐스터를 양성해왔다. 기상캐스터는 기상 전문 자료 수집과 해석,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시각화 작업, 기사 작성 능력, 그리고 전달력 높은 진행 능력을 모두 갖춘 멀티방송인이다. 그러나...
부동산개발기업 HMG그룹 이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 을 주최했다. 하우징 기업에서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한 HMG그룹이 선보이는 문화예술 진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이번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 은 12년만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 고흐 전시회로, 네덜란드의 크뢸러 뮐러 미술관 등이 소장하고 있는 원화 76점을 선보인다. 국내서 개최된 미술품 전시사상 최고가 작품들로 구성돼, 보험총평가액이 1조원을 넘는 등 상징적인 전시회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 은 HMG그룹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가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민간 기업과 협력해 온정을 나눴다.울산지부는 2025년 2월 21일 화신건설과 함께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연태 화신건설 대표, 정승윤 본부장, 김주병 울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화신건설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부했다.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의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연태 화신건설 대표는 "법무보호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에서 신규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제조업 분야 신규채용 비중은 사상 처음으로 20% 아래로 떨어졌으며, 건설업과 도소매, 숙박음식점업 등에서도 신규채용 비중도 줄줄이 하락했다. 신규 채용 비중은 모든 연령대에서 감소했다. 고용 시장에 불황의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다.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중 신규채용 일자리 비중은 처음으로 20% 아래로 떨어졌다. 전체 일자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제조업 분야 신규채용 일자리가
25일 오전 9시 49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교량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인부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교각을 떠받치던 50m 길이 철 구조물 5개가 연쇄적으로 무너지면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당시 크레인을 이용해 교량을 연결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으나, 3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부상자 5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192명 선거인단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까?’국내 체육 종목 단체장 선거 가운데 팬들의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가 한 차례 연기되는 우여곡절 끝에 26일 오후 1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시작된다.제55대 축구협회 회장 선거에는 4선에 도전하는 정몽규 후보를 비롯해 ‘정권 교체’를 외치는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 3명이 출마해 치열한 ‘표심 잡기’에 나섰다.선거 운동을 마친 정몽규, 신문선, 허정무
내쇼날시스템㈜ NSWEL이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시 기계부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진 성과다.내쇼날시스템㈜ NSWEL은 첨단 용접 및 레이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화, 로봇, AI, ICT를 융합한 고성능 용접기와 산업용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다양한 산업군에 용접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며, 부산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능형 용접 로봇 시스템, 고정밀 용접 장비 및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26일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아 고양시의 일자리 정책 현황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고용과 일자리 관련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에 시의회 의장으로서 정책의 효용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김운남 의장은 실무진으로부터 관련 정책에 대한 설명과 향후 계획 등을 청취했다. 김 의장은 2025년 통합네트워크센터 구축과 관련해 "이 센터가 지역사회와 협업해 더 많은 고양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블로믹스는 26일 온라인게임 '테일즈 런너'에 대규모 업데이트 시리즈 '라스트 카오스'의 최종편을 선보였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라스트 카오스' 시리즈의 마지막 이벤트 '연구일지, 달라진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벤트에 참여해 4권의 연구일지를 채워 나가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마지막 봉인 완료 시에는 칭호를 받게된다.이 회사는 또 봄을 맞아 내달 11일까지 '꽃 피는 봄, 꿈 피울 우리'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기간 웹 페이지에서 제시하는 4개 미션을 달성하면 허니 베어, 만찐두빵 등 새 복장 아이템 등을 획득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을 향해 ‘차이나는 우리들과 막 차이나’라는 지적을 보내고 있다.제주시 연동지역 도로변에는 제주경찰청과 제주자치경찰단이 한글과 중국어로 제작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무단횡단 하지 맙시다’, ‘가까운 횡단보도를 이용하세요’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이는 중국인의 잦은 무단횡단으로 인해 아찔한 상황이 잇따르고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를 두고 중국인들은 도로에 왜 횡단보도를 그려놨느냐는 얘기를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지적이다.이러한 상황인데 중국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중국인 관광객에게 렌터카 운전을 허
유정복 인천시장이 북부지역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관련해 권역별 중규모 공연장을 건립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유 시장은 26일 계양구 연두 방문에서 "계양구도 예술문화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지만 서구는 신설구가 생겨 각 구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권역별로 문화예술 공연장을 만들고 지역 특색에 맞게 추진하겠다"며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나오면 재정 구조조정 등 균형 잡힌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지난해 8월 북부지역 문화예술회관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계양구와 내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및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서른 번째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는 ‘2025 생활백서 : 삶의 낭만’이라는 주제로 삼성동 코엑스 A, B, C, D홀에서 2월26일부터 3월2일까지 열린다. 501개 브랜드가 1853개 부스를 꾸려 최신 리빙 트렌드를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디자인과 공간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자리다.디자인이 그리는 주거의 이상향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대표 기획전인 ‘디자이너스 초이스’에서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바가지 등 각종 논란으로 몸살을 겪은 제주관광 혁신과 이미지 쇄신을 위해 추진되는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이 서울에서 진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부터 3월12일까지 13일간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제주와의 약속' 대규모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제주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주에 잠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컨셉으로, 수도권 MZ세대의 핫플레이스인 더현대 서울에 제주의 봄을 담아내 일상 속 특별한 제주 체험을 선사하고, 실제 제주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제주의 선물' 팝업 행사는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가 지난 24일부터 전국 200여 개 매장에서 대웅제약, 일양식품 건기식 30여 종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일부 약국·약사들이 불만을 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다이소가 판매하는 건기식은 종합 비타민제부터 뼈·관절 기능에 도움이 되는 칼슘제, 루테인 성분을 함유한 눈 영양제,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르시니아, 혈류 개선을 위한 오메가3 등이다.가격은 3000원과 5000원 두 가지 균일가로 책정됐다. 다이소는 고객이 많이 찾는 매장 중심으로 판매 매장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언하고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충남도가 RE100* 확산을 위해 관련 기관·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RE100: 기업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국제 캠페인.도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RE100 정책 실행력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힘쎈충남 RE100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와 도의회, 도내 15개 시군, 충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한 도내 공공기관, 발전사, 에너지기업, 시민단체, 관련 기업인협회 등 51개 기관이
원주시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행동강령 준수를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최경석 강사가 초빙되어 진행되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청탁금지법, 부패방지법, 이해충돌방지법을 포함한 지방의회 행동강령의 이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21일 '용과 같이8 외전 파이러츠 인 하와이'를 발매했다.이 작품은 '용과 같이' 시리즈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인 '마지마 고로'가 단독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스테이션4 · 5, X박스 시리즈 X|S, X박스원, 윈도, 스팀 등을 통해 즐길 수 있다.이번 신작은 '용과 같이 8' 이후의 세계를 그리고 있으며 ,하와이의 섬과 바다를 배경으로 마지마가 이끄는 '고로 해적단'과 해적선 '고로마루'의 모험이 전개된다. 마지마의 전투 액션뿐만 아니라 함선을 몰고 싸우는
신혜성 PM “특화된 기술 탑재가 특별함” 팜스토리도드람B&F의 사료가 특별하다고 하는 이유는 뭘까. 양돈사료 전문회사답게 구간별로 촘촘히 제품을 개발, 생산함으로써 더욱 더 신뢰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특별함 때문만이 아닌 특히 친환경 영양 솔루션 프로그램을 장착한 이큐-맥스에 눈길이 머무는 이유엔 또 다른 특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항만·어항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신항만개발사업으로 총 1조 8000억 원 규모투자한고 26일 밝혔다. 이날 동해해수청은 본청 2층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동해해수청장, 민귀희 동해시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가졌다.신항만 개발사업 실시설계가 작년 12월 완료되어 현재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했다. 동해해수청은 올해 하반기 발주를 통해 조속히 착공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해해수청은 올해 동해신항 연결도로 발주를 위해 90억원
경기도가 서수원·월암IC 유휴부지를 5.2㎿ 대규모 태양광발전소로 조성한다.경기도는 26일 서수원·월암IC 인근에서 '햇빛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 소속 39개 협동조합 이사장과 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조성하는 태양공발전소는 공공용지를 활용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립하고 그 이익을 도민과 공유하는 '경기도 햇빛발전소' 여덟번째 사례로, 도민 1만1000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홍천소방서는 26일, 홍천군 갈마곡리에 위치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공사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해빙기를 맞아 증가하는 안전사고와 강풍으로 인한 낙하물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공사현장의 소방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김숙자 서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용접·용단 작업 중 불티에 의한 화재 발생 가능성과 임시 소방시설 설치·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정부에서 발표한 개발제한구역 전략사업 심의 결과에서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이 재심의 결정된 것은 매우 아쉽지만 이로 인해 해당 사업이 중단되거나 취소되는 것은 아님을 재차 강조했다.
시는 신규 국가산단 사업구역내 환경평가 1, 2등급지 해제와 구역계 정형화를 통해 토지공급의 효율성과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