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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서해 공무원 피살 4주기, '북문정권 살인조작 게이트' 문재인 대통령 진상 밝혀야"

5시간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서해 공무원 피살 4주기다. '북문정권 살인조작 게이트'로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해 공무원 이대준씨 피살 사건 4주기다. 북한에 의해 잔인하게 죽임당하고 시신마저 소훼된 비극적 사건이다. 그러나 정부가 국민을 구하기는커녕 죽음을 은폐하고, 죽음이 드러나자 월북으로 조작왜곡했던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문재인 정권 차원에서 조직적 총체적으로 이뤄진 국민기만 국기문란 사건이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
16시간전
지난 5년간 산업기술 해외유출 111건 중 36건은 국가핵심기밀로 밝혀졌다. 올해는 5건 중 1건은 국가핵심기밀이었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은 "세계 각국과의 기술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산업기술 해외유출로 인한 피해액이 약 2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국가핵심기술이 전체 산업기술 유출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로 해외로 유출될 경우 국가의 안전보장과
16시간전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 9곳이 현재 공석으로 인한 직무대행 체제이거나, 올해 안으로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연구기관 중 33%에 해당하는 수치로, 연구기관 기능의 연속성을 위해서도 시급하게 선임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22일 김현정 의원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정부출연연구기관 27곳 중 9곳의 기관장이 임기가 끝났지만, 후임을 임명하지 못하고 직무대행 체제로 있거나, 올
지난해 6대 시중은행이 좀비기업에 내준 대출금액이 151조원 넘었다. 전체 대출의 32.8%가 한계기업에 나간 셈이다.한계기업은 영업이익을 이자 비용으로 나눈 값인 이자보상배율이 3년 연속으로 1 미만인 기업이다. 버는 돈으로 이자도 갚기 힘든 상황이 3년 이상 지속된 기업으로, 이른바 '좀비기업'으로도 불린다.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대 시중은행의 한계기업에 대한 대출 규모는 2022년 9만8,177개사에서 지난해
15시간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비스가 제공기관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가 중점 추진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되면서 지역 간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 수에서 큰 격차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22일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현황’자료에 따르면, 전국 총 1,026개의 서비스 제공기관 중 서울에 280개, 경기도에 216개(21.1
국세청은 26일자로 서기관 4명을 부이사관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사명단은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김범구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 장우정 ▶국세청 조사1과장 이광섭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박인호 등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는 그동안의 업무성과는 물론, 조직기여도 및 노력도를 승진 인사에 적극 반영했다. 이를 통해 하반기 주요현안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민께 인정받는 국세청' 구현에 한층 더 매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아래는 국세청이 밝힌 승진 인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 등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명확히 하고 이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마련하는 법안인 ‘간호법 제정안’이 20일 공포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그동안 우리나라에서 간호사의 업무는 의사를 보조하는 것으로만 인식돼 왔다. 그 이유는 의료법에 ‘간호사는 의사의 지도하에 시행하는 진료의 보조를 한다’는 한 줄이 간호사를 설명하는 모든 법적 근거였기 떄문이다.하지만 지난달 28일 국회를 19년 만에 통과한 간호법이, 9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데 이어 이날 공포됨으로써 국민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지난 20일 론디포 파크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타수6안타 3홈런 10타점 4득점의 맹활약을 해, 대망의 50-50을 달성했다.메이저리그에서는 20일 LA 다저스 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에서 오타니가 올린 개인기록을 ‘미국이 달나라에 발을 디딘 것만큼 엄청난 사건“이라고 보도하기도 했었다. 그 후 오타니는 홈런과 도루를 추가 23일 현재 52-53까지 달성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오타니의 50-50 기념 공을 주은 사람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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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서해 공무원 피살 4주기다. '북문정권 살인조작 게이트'로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해 공무원 이대준씨 피살 사건 4주기다. 북한에 의해 잔인하게 죽임당하고 시신마저 소훼된 비극적 사건이다. 그러나 정부가 국민을 구하기는커녕 죽음을 은폐하고, 죽음이 드러나자 월북으로 조작왜곡했던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문재인 정권 차원에서 조직적 총체적으로 이뤄진 국민기만 국기문란 사건이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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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내년 4월 30일까지,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8천400명이다.접종은 양구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와 병의원에서 할 수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생후 6개월부터 8세 어린이는 20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9세~13세 어린이와 임신부는 10월 2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14~64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은 10월 11일부터
tags :#양구군
전기차 심장인 2차 전지 배터리는 산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불린다. 한국이 기술 만큼은 독보적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화재가 촉발한 중국산 배터리 리스크 공방전은 가관이됐다. 사고 두 달여가 되도록 그 논란은 진화되지 않고, 전기차 캐즘에서 포비아로 확전되는 양상이다. 벤츠 화재 사건이 있던 지난 8월 수입 전기차의 점유율은 10.2%나 급락하고 만다. 지난해 7월 이후 월간 기준 가장 낮은 수치인 30.9%를 기록했다. 역시 판매량 감소 폭이 가장 큰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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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9월 21일 9시부터 경북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구교육시티투어’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대구교육시티투어’는 대구교육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적 장소에서 진로·진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문화예술, ▲생태환경, ▲세계시민, ▲역사탐방, ▲창의융합 등 5가지 주제별 경로를 정해 오는 11월까지 10회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이번 투어는 대구-경북교육청 교류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북의 학생과
17시간전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이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탈락했다. 일종의 선거인단 격인 2024 서울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 투표에서 3위권 밖으로 밀려나 고배를 마셨다. 단일화 경선 1차 관문도 통과하지 못한 수모를 당했다.당초 곽 전 교육감은 가장 유력한 진보진영 후보였다. 그와 함께 경선에 나선 모든 후보들의 견제대상이 됐다. 진보진영내 팬덤을 보유할 정도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다 국회의원을 지낸 강민정 전 더불어민주당의원의 선대 본부장을 맡을 정도로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그런 탓에 이번 경
17시간전
승효상 건축가의 특강 이후 ‘진주대첩광 흉물콘크리트철거 시민대책위원회’는 논평을 통해 “이런 강연회와 이어지는 토론이 2년 전에 있었다면 우리는 아주 훌륭한 진주대첩광장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라는 기대도 들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진주시가 공공건축물을 다 만든 후에 그 설계 의도를 시민들에게 가르치려는 강연회를 하는 것은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다”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공공건축물 설계자가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야지, 시민이 설계자로부터 교육받는 어처구니없는 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하기도 했다.이어 “시민을 가르치려는 황
9월 22일, 새벽 1시 30분부터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24 IFSC 프라하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에서 국가대...
대구지역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이 4개월 연속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8월 기준 대구의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은 2억6000만원으로 전월 2억6200만원보다 0.76% 내려 4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중위 가격은 조사 표본을 가격 순으로 나열했을 때 한 가운데 위치하기 때문에 시세 흐름을 판단하는 자료로 평가된다. 각 구·군별로는 남구가 2억7950만원에서 2억7000만원으로 3.4% 내려 하락 폭이 가장 컸다. 다음으로는 서구가 2억3900만원으로 1.44%(350만원
19시간전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은 대구광역시의 지역 패션 마케팅 및 패션쇼 개최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중소 패션업계의 내수·수출시장의 불황 극복과 급변하는 시장 대응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먼저, 10월 8일 오후 3시부터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AI 기반 디지털 패션산업 마케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여 지역 패션·봉제·소재업체 및 관련 산업 중소상공인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AI를 활용한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기술을 실무적인 접근방식으로 소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수성여성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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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투명하고 청렴한 의정활동 추진 서약
20일 영천시의회는 의회 간담회장에서 시의원 전체와 의회사무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교육을 실시해 투명하고 청렴한 의정활동 추진을 다짐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에 의해 실시되었으며, “성공적인 의정활동의 원천! 청렴!”의 주제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이날 시의원들은 청렴 동영상 시청 후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의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에 대한 강의를 수강하였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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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여간 원산지표시 위반 2만1천987건 중 축산물이 40% 육박
정희용 의원, “식자재 점검 강화해야” 정부의 대대적인 단속에도 식품 원산지 거짓 표시가 뿌리뽑히지 않고 있다. 국민의 힘 정희용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여간 식품 원산지표시 위반은 2만1천987건, 위반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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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확찐자 맞춤 기획" 쿠팡, '식단 관리 기획전' 열어
쿠팡이 오는 30일까지 식단 관리 상품을 할인하는 '식단 관리 기획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식단 관리 기획전은 추석 명절 이후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나선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자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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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마흐, a16z 등서 투자 유치..."영지식증명 생성 마켓플레이스 되겠다"
유니버셜 증명 생성 레이어 개발사 퍼마흐가 앤드리슨 호로위츠 크립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펀드와 벤처 캐피털 렘니스캡 공동 주도 아래 520만달러 규모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17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뱅크리스 벤처스, 롱해시 벤처스 등도 참여했다.퍼마흐는 영지식증명 생성을 위한 마켓플레이스 역할을 함으써 ZKP 관련 문제들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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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지속가능항공유 일본에 첫 상업 수출
GS칼텍스가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 인증을 받은 지속가능항공유의 일본 상업 수출에 성공했다GS칼텍스은 19일 핀란드 바이오연료 생산 기업 네스트에서 지속가능항공유를 공급받아 일반 항공유와 혼합 제조한 SAF 약 5천㎘를 일본 주요 상사 이토추를 통해 일본 나리타 공항에 지난 13일 공급했다고 밝혔다.GS칼텍스가 수출한 SAF는 대한민국·일본·핀란드의 3사가 함께 협력해 국제민간항공기구에서 인증 받은 CORSIA SAF를 국내 정유사 중 상업적 규모로 판매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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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천안에서 순회 주일예배
“모르면 배워야 믿음이 생기는 것이지 무조건 믿으라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100% 깨달았을 때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성경을 절대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22일 맛디아지파 천안교회를 찾아 신앙의 가치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 총회장의 천안교회 방문은 2주 전 청주교회에 이어 올해 들어 충청권에 세 번째다. 이 총회장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2만여명의 성도들이 천안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이 총회장은 설교에서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성경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를 스스로 자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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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광형 총장, 국회 특별강연
KAIST 이광형 총장이 국회에서 특별 강연을 한다. 이 총장은 교육자, 과학자이자 미래학자로서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피력해 왔다. 이번 강연은 미래학자로서 이 총장의 지식과 견해를 국회 과방위 소속 위원과 국회의원 보좌진, 일반 국민과 나누고자 준비한 자리다. ‘21세기 필연 기술과 대한민국의 전략’ 을 주제로 인공지능, 유전자가위, 줄기세포, 기후·에너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류 발전에 피할 수 없는 기술을 ‘필연 기술’ 로 정의한다. 이러한 필연 기술이 전통적인 사상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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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서 광화문까지 맘껏 걸어보자"…'서울 걷자 페스티벌' 개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광화문광장까지 6㎞ 도심을 맘껏 걷는 국내 최대 규모 걷기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29일 '2024 서울 걷자 페스티벌'을 개최해 평소 차량으로 가득 차 있던 시내 주요도로를 보행로로 시원하게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구간은 DDP를 출발해 흥인지문~창덕궁삼거리~경복궁사거리~광화문광장까지 이어지는 6㎞ 코스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전통과 현대의 미가 조화를 이루는 도심을 안전하게 걷게 된다. 출발 전 참가자들은 DDP에서 몸풀기 스트레칭으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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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예산, 제2중앙경찰학교 1차 관문 통과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이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 후보지 공모 1차 관문을 통과하며 초대형 경찰교육기관 충남 유치의 청신호를 밝혔다. 도는 20일 경찰청의 제2중앙경찰학교 부지선정위원회에서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이 1차 평가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47개 지자체가 응모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1차 평가는 건립 규모 등 필수요건, 필수 첨부서류 제출 여부 등 경찰청 요구조건 충족 여부 확인, 지자체 제출 자료 사실 확인 및 검토 등의 사전 검토와 이번 부지선정위원회 1차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도는 아산시와 예산군이 △접근성 및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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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꿈꾸는 학생동아리 활동 지원
대전 중구가 중·고생의 창의적 진로 탐색 및 역량개발을 위해 ‘꿈꾸는 학생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중구는 지난 8월 학생 5인 이상·지도교사가 있는 학생동아리를 대상으로 공모를 했다. 이 결과 △대성고의 로켓 제작 탐구 활동을 하는 JPS △충남여고의 자원순환 실천 및 지역연계 활동을 하는 ‘나와 너, 지구를 위해 함께하는 우리’△대전중의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탐구 활동을 하는 ‘메이커반’ 등 9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동아리는 팀별로 100만원씩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꿈꾸는 학생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