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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2명 “사실상 해고 경험”

직장인 10명 중 2명이 정식으로 해고 통보를 하지 않고 스스로 회사를 그만두도록 유도하는 '사실상 해고'를 경험하거나 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회사가 권고사직을 통보한 뒤 업무를 부여하지 않거나 사무실 출입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의 방식으로 제대로 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퇴사를 유도한다고 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11일까지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실상 해고 경험·목격' 설문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대구시태권도협회는 22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DTA 종별태권도 선수권대회’를 선수단과 관계자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한 신인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중요한 무대로 체급별 겨루기 종목 경기로 대회 입상 경험이 없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대구 태권도 발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대회인 ‘2025년 DTA 종별태권도 선수권대회’는 전년도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을 제외한 신인선수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회로서 대구 태권도의
안동시 무궁수훈자회 안동시지회는 지난 21일 안동체육관 1층 연회장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박정흠 무공수훈자회 경북지부 사무처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 회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 및 공로패 전달에 이어 이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월남전 참전자, 6‧25 참전 유공자 등도 함께 자리해 지역의 보훈 문화 발전과 국가․지역사회 안보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강오성 회장은 “무공수훈자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증
영주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입찰정보시스템 이용과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입찰정보 실시간 제공 △전자입찰 교육 △기업 맞춤형 입찰 컨설팅 등이 포함하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입찰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해 낙찰률 향상과 함께 매출 증대 및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해 해당 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지역 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이 크게 확대됐다. 지난해 총 288개 기업이 시스템
포스코 사내벤처 기업인 이옴텍이 철강 부산물인 슬래그와 폐플라스틱을 결합하여 새로운 차원의 철도 침목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포스코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성과공유제'를 통해 이루어진 결과로, 환경문제 개선과 원가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이다. 지난 2019년 포스코 사내벤처 1기로 시작한 이옴텍은 박영준 대표의 주도로 슬래그와 폐플라스틱을 주요 소재로 하는 복합재 '슬래스틱'을 개발하였다. 이 과정에서 이옴텍은 기존 침목에 사용되는 고가의 유리섬유 소재를 일부 슬래스틱으로 대체하여 원가 절감을 극대화했다
영천시는 지난 20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에서 입주 예정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21~24일까지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2025 하늘내린인제 전국 꿈나무 테니스 대회’에서 최예원 선수가 단식 부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최예원 선수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표선수들과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3위의 입상 성적을 만들어냈다. 이번 성적은 그동안 묵묵히 훈련에 전념한 최 선수의 노력과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강한 정신력과 경기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승민 지도자는 “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에서 대구대표로 선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시간전
㈜서한이 지난해 대구지역 건설사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대구 대표 건설회사임을 증명했다.㈜서한은 지난 27일 본사에서 제4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매출 7493억원의 영업실적을 발표했더. 이는 대구 건설사 중 1위 매출이다. 또 서한은 사외이사 연임 ..
문음미 기자 =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의 운영 방향을 논의할 운영위원회가 출범했다.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익산시민의 삶과 기억을 보존·활용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여부를 두고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의 심판이 지연되면서, 국민들의 피로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법적 판단이 계속해서 미뤄짐에 따라 정치적 불확실성과 혼란이 장기화되었고, 이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과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은 탄핵소추안이 헌재에 접수된 지난해 12월 14일 이후 103일째인 28일 까지도 선고기일이 지정되지 않았다원래 이르면 3월에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4월로 지연되었다. 헌법재판소는 복잡한 법적 쟁점과 증거를 다루고 있어
동물병원에서의 의료 시설파손 및 진료진에 대한 폭행·협박 행위를 방지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국회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의사법 개정안을 지난달 21일 대표 발의했다.현행법 상 수의사의 진료행위에 대하여 누구든지 간섭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나, 폭행 및 협박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서삼석 의원실이 수의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동물병원 내 발생한 폭언·폭행·협박 사례는 20건으로 2023년 8건에 비해 2배
경남도는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봄철은 야생멧돼지 번식기로 개체수
최근 경제 불황과 금융 환경 악화로 많은 기업과 개인이 채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 중소기업, 중견기업들은 자금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기업회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소재 철산주공 13단지 재건축이 본격 추진된다. 광명시는 지난 26일 제1회 도시계획·경관 공동위원회를 열고 철산주공13단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조건부 의결했다.대상지는 철산동 241번지 일원으로, 1987년 7월 준공 후 38년이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구역 면적은 16만4천632.4㎡다.이 지역은 2023년 1월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이후, 작년 8월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가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을 입안 제안하며 정비사업을 추진
의성 산불 확산 나흘째를 맞고 있는 영덕군은 28일 누적 장비 221대, 인력 2275명을 투입해 총력 진화에 나서고 있다.영덕군의 산불 진화율은 기대했던 강우량이 4mm 이내로 매우 적었음에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한 진화 작전을 통해 삼림청 추산 전날 10%에서 28일 오후 93%로 크게 올랐다.또한, 산불 피해가 심해 전기와 통신이 두절됐던 지역은 현재 배전 주선 및 지선 조치가 이뤄져 복구율이 80% 이상 진행되고 있으며 통신의 경우 응급 복구작업이 이어지고 있다.영덕군은 산불 나흘째를 잔존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다는 목표로 헬기
5시간전
겨울 추위가 한풀 꺾이고 따뜻한 봄날이 다가오면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수선화가 개화를 시작해 이국적인 풍광의 달빛정원과 어우러진 노란 물결을 뽐내고 있다.올해는 겨울철 한파가 유난히 길어 전국적으로 봄꽃 개화 시기가 많이 늦어졌지만, 진주의 수선화 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수선화를 비롯한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 ‘봄’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꽃들이 이제 막 개화 준비를 마치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이에 맞춰 오는 29일과 30일에는 「봄, 다시 만난 봄, 설레나 봄」이라는 주제로 봄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경북 북부지역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1인당 3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의성군청 임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북 북부지역 대형산불과 관련해 △이재민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재기 지원 △대형산불 대응시스템 대전환 △초대형 산불 피해대책본부 설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일상회복을 위한 5대 추진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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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3년간의 행적을 해부한 책…"尹정부는 가장 독특하게 이념화된 정권"
12.3 비상계엄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등에서 20년차 기자로 일하고 있는 박세열 작가가 윤석열 정부 3년간의 행적을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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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이공계 대학원생 위한 대통령과학장학금 신청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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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김제덕·장지호 선수, 양궁국가대표 3차 선발전 통과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22일,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전북 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2025년 양궁 국가대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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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산청·의성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 위해 10억원 기부
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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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골칫거리 영농폐기물 처리 나선다
광주시가 농민들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에 앞장선다.광주광역시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및 불법소각 등을 방지하고 지역 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한다.영농폐기물은 농촌지역에서 매년 농사 후 발생하는데 소량 수거로 인한 민간수거자 운반비 적자, 수거차량 개별 농가 진입 불가 등으로 수거 및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1200만원 투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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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공공건설 품질향상‧청렴문화 조성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28일 오후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본부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청렴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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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강영희 석좌교수, ‘미국영양학회 우수 석학회원’ 선정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영희 석좌교수가 최근 미국영양학회에서 선정하는 우수 석학회원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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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군민 안전보험' 알아두세요"
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이 올해도 각종 재난․사고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25년 양양군민 안전보험에 갱신 가입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2020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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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사(市史)' 30년 만의 재정비로 새로운 역사 기록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강릉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강릉시 시사편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1996년 1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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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강원도, ‘공적개발원조 역량강화 워크숍’
강원대학교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28일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에서 ‘공적개발원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